JYP가 평소에 있지한테 이상한 노래만 주고 관리하는 티도 안내길래 이제 회사에서 거의 놨나싶어서 솔직히 이번 곡도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단 괜찮음. 다만 이왕 이런 컨셉으로 나올거면 클라이막스에서 좀 더 강한 한 방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뭔가 5%정도 아쉬움. 괜히 해외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현지화 그룹이나 만들며 정작 본사 걸그룹은 내팽개치고 있으니 한심함. 포텐셜 있는 걸그룹이라 꾸준히 관리했으면 훨씬 흥할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