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언론에서 오래전부터 케이팝이나 한국 문화에 대해서 이런식의 프레임 악의적인 기사 정말 지긋지긋하죠
오히려 케이팝 칼럼을 쓰는 외국인이 반박을 하네요.. 한국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속시원하게 반박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답답함을 느낄때가 많죠.. 한국이 공격당하면 국가 대 국가로 팩트를 가지고 반박하고 대응을 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같이 맞장구치는 답답한 사람들과 동조하는 어떤 사람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옴.. 왜 이런 문제에 관심이 없는 건지.. 내 가족이 다른 사람에게 두드려 맞는 데도 당당히 맞서거나 가족의 편에 서서 싸우기는 커녕 내 가족은 당해도 싸다.. 이런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