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Movie, K-Drama, K-Food 등
K 이니셜에 대해 왜구, 지나족 등 대한민국을 깔아뭉기려는 세력이 느끼는 열등감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이 K 이니셜을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는 거 다 아실 겁니다.
이러한 K 이니셜은 지금 하나의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변곡점에서 긍정이 많아지면 하나의 변치않는 쟝르로 많은 영역에서 자리를 잡겠지만,
이 상황을 넘지 못하고 하나의 유행으로 끝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없어지는 거죠.
서양의 문화, 문명에 대한 대안으로 하나의 불변의 쟝르가 되느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있는데
이러한 K 이니셜의 파급력을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바로,,, 왜구국과 지나국입니다.
이들의 첩보, 스파이 공작에 넘어가지 맙시다..
대한민국이 문화에서 세상에 꽃피우기를 염원했던 백범 김구 선생님의 그 염원이 꺾이지 않도록
우리 모두 우리의 자랑스러운 K 이니셜을 지켜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