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신박한 기획하나를 제시해본다.
지금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테러 전쟁이다.
바로이때, 전쟁과 테러를 당장 멈추고 평화를 지키자는
슬로건으로, 4대 기획사 아이돌이 모여서 평화의 노래를
떼창하는거다.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가?
맞다 , 1985년 아프리카의 기근과 어린이들을 위해서
미국의 유명 가수들이 모여서 부른, 위아더월드가
떠오를 것이다.
그당시 미국의 팝송과 팝스타들은 전세계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을때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설령 인기가 있다고해도
그러한 노래를 할수있는 이미지를 가진 아티스트조차
별로없다.
하지만 지금현재 전세계에서 케이팝의 인기와 위상을
생각해볼때, 케이팝과 케이팝 스타들은 가능할것이다
어쩌면 케이팝과 케이팝 스타들에게 주어진 사명일지도 모르겠다. 케이팝 스타들의 선한 이미지는 글로벌 인기의
원동력이다. 그들의 정의롭고 선한 이미지를 살려,
전쟁과 테러를 멈추라는 메시지를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전달한다면, 그효과는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거라고 확신하고, 그로 말미암아 케이팝은
명실상부 전세계 대중음악장르의 중심으로 우뚝서게
될것이다.
참고로 4대 기획사인 BIG4로 한정한 이유는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대기업으로 각인된 효과와
이벤트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