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르쳐 주잖아.
안성일 백진실이 니들 수익 망쳤다부터 시작해서
꼴랑 한달에 30개 스케쥴은 많은게 아니다 아이브는 1500개나 된다.
벳살 인증 사진이 있으니 지독한 다이어트 강요도 말이 안된다... 뱃살부터 빼고 그런 소리하자...
누균가의 눈에는 괴롭힌.ㄴ거 처럼 보일수도 있어.
근데 사회생활 가르치는거잖아.
이런 애들이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이 빵꾸나서... 같은 변명을 한다고.
부서 책임자가 그소릴 들으면 받아주겠냐?
그냥 버스타고 다니지 않아도 벗.타고 오다 벗.가 빵꾸나서... 라고 변명하면 부서장도 납득이 되잖아..
사회생활에서는 네 얕은 수가 다 들키게 되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서장 같은 사람은 윗 사람만 납득 할수 있으면 다 받아 준다고...
근데 말도 안되는 지하철 빵꾸 같은 소리는 받아 줄슈가 없어..
변명을 하려고 해도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들어주는거지..
이걸 계속 반푼이들에게 알려주는데도 저런 개소리를 하면 대체 누가 팬으로 남아?
이건 바른 법무법인도 그래. 일을 맡았으면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가르쳐 줘야 하는거 아냐?
법무법인은 유능한 변호사들이 많다던데.. 왜 일반인만도 못하지?
혹시 돈 떼여서 그래요?
얘들 이러는거 바른에도 전혀 도움 안되는거 판단 안되세요?
돈을 못받았으면 확실하게 선 긋고 빠져요
돈 받고 하는 일이면 막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