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에게 정말 중요한게 한국 국내 음방과 행사입니다
음방 출연료와 행사비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런 활동을 보여주면서 아이돌 개개인의 매력을 발견하고 가끔 직캠영상도 터지면서 덕후몰이를 해야
음반도 팔리고 궁극적으로 공연도 다닐수 있는건데
VCHA 같은 미국 현지화 그룹은 정작 뮤비와 음원 외에 수익도 활동도 없습니다
얘네가 미국 어디에서 음방에 나가고 공연을 뛰겠습니까? 음방 자체가 없는 미국인데.
큐피드처럼 미친 대중성으로 휘어잡는 타이틀곡도 아니고,
최근 몇년간 히트곡 한개도 없는 JYP가 미국 현지에서 대중성 있는 곡으로 성공한다?
확률은 제로 입니다.
차라리 하이브처럼 전세계 유니버스 그룹 만들면 한국에서 공연 뛸 명분이라도 되지
괜히 미국 무대로 국한된 그룹 만들어놔서 이제 데뷔한 애들인데 정작 할일이 없음..
지금까지 박진영 인성으로 봤을때,
분명 두번째 앨범까지 내주고 성적 맘에 안들면 시골 개처럼 묶어놓고 방치하겠죠?
이제 기대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