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925145527007
더기버스 안성일 ‘큐피드’ 저작권료 가압류 승인
어트랙트(대표 전홍준)가 제기한 더기버스 안성일의 저작권료 채권가압류에 대한 법원의 승인 결정이 났다.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25일 “더기버스 안성일이 어트랙트 용역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에 어트랙트가 총 횡령금액에 대한 1차로 제기한 일부금액에 대해 저작권료 가압류를 신청했는데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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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성일이 저작권료 쳐먹는건 당분간 막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