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안 소송가도 백퍼 승소 불가능이죠.
여론도 너무 안좋고 자신들이 불리한 증거만 수두룩..ㅋㅋ
아니 무슨 배짱으로 소송을 해요? 미치지 않고서야
물론 시간 끌기로 어트랙트에 데미지를 주는 목적이라면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본인들 역시도 데미지가 만만치 않아서 그 위약금 위약벌 어쩔?
그리고 뒷배도 손절할 거 같은데요.ㅋㅋ
물론 위약금 물고 계약 해지할 수는 있어요. 본안 소송에서 져도
원래 그게 목적이고 지고나서 위약금 물고 계약 해지하는 거죠.
과거 손승연처럼
근데 위약금 위약벌 금액이 만만치 않아서 감당이 안될텐데요.ㅋㅋㅋ
소송도 길어질 테고 그동안 활동도 못하고 아무리 뒷배가 워너라지만
시간이 길어질 수록 상품가치가 떨어져서 손절할 가능성이 크죠.
더기버스도 이렇게 문제가 커질건 생각 못했겠죠 늘 하던거라... 근데 너무 크게 떠버려서 이게 이슈가 되면서 문제가 드러나면서 크게 된거지... 이미 손절했다고 봐도 될 정도 아닐까요?
늘하던되로 그냥 적당히 문제 일으켜서 위약금 적게 내고 빼오면 되겠다 생각했을텐데
이미 피프티는 폭탄인데 데려가려고 할까요?? 쟤들은 철저하게 돈으로 움직이는 집단이니..
저번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업무 관련해서 소송 먗 번 해봐서 그런지 이번 사태보고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 가고 있음.
법원에서 조정하라고 하면 최소한 조정하는데 성의를 보여야 함.
양보는 1도 없이 자기 주장만 하면 법원은 다 감안하고 있다고 보면 됨.
저번 조정하는거 보고 핖 번호사쪽이 바른인가 하는 로펌이 조언해도 안 먹히니 니 맘대로 해라라고 방관하는 것으로 판단했음.
아니면 말이 안되는 행동이었음.
핖이 진짜 문제인건 저렇게 기각한건 본안 소송가도 상황을 반전시킬 증거가 없는 이상 100% 지는 재판이기에 저 소송을 밀어 붙인다면 그 로펌은 그냥 선수금 받았으니 서류 대행만 하는거이거나 뒤로 결정적인 증거를 숨기고 있다가 재판에 내놓을 생각인 둘 중의 하나인데 현제 상황상 아무리 봐도 첫번째 상황인거임.
본안 소송에서 핖 멤버들이 지면 문제는 막대한 위약금, 손배금과 더불어 어트랙 변호사인 서정과 광장 법무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거임.
한마디로 알거지된다는건데 핖 주변에 도대체 어떤 인간들만 모여 있기에 저런 판단을 내리는건지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