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아닌 공부를 하게되네요 오메가라는 그룹도 알게되고..
정리해보면
1. 오메가 x 탄생
2. 해외 공연도 다닐 정도는 됬나봄.
3. 다날이 엔터사에 50억 선급금 투자(독소조항과 함께- 멤버와 회사가 불화생길시 위약금)
3-1 템퍼링 시작
4. 오메가 x 기자회견( 부부가 운영하는 엔터사. 부인인 여자대표가 남자11명 성추행, 폭행)
5. 그 기사 낸 사람이 sbs강성윤 기자, 기자 아빠가 sbs근무(추정). 방송도 탐)
6. 5월 재판결과는 오메가 손 들어줌
7. 50억 갚아라. or 오메가x 넘겨라(멤버들이 위약금은 못준다)
8. 전대표는 후자 선택
9. 다날은 음원유통만 담당. 소속사는 아이피큐로 정해짐(픽쳐레스크라는 회사를 매개체로 활용)
10. 템퍼링 완료.
- 템퍼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애들과 소속사가 관계 틀어지기 시작
- 장례식장 관련썰, 술관련 썰,
- 그즈음부터 대표를 몰래 찍는 영상들이 모아짐+ sbs방송에 활용
- 일부러 화를 유발시키는 행동들을많이했다는 썰~
-그알 터지고
-현 CJ 소속 피디가 방송 내용 강렬하게 비판하면서 . 오메가 X도 언급됨.
sbs가 템퍼링에 도움줬다. ( 짜고치는 방송이었다? 그런 의미인듯?)
국민들이 오메가 X 관련해서 알게되면 방송국 뒤집어질거다.
-인지웅 오메가 x 언급
(성추행으로 하자라는 거도 상대편 변호사가 시킨 전략중 하나다 등등..)
-갑자기 이진호 기자 등장하면서 인지웅 저격(feat.전화협박)
- 템퍼링 시작시 단독기사낸 sbs강성윤 기자가 오메가x측에 변호사 소개시켜줌(이름 뭐더라..)- 사실
- 그 변호사는 이진호 유투브에 50-50관련 음성출연한 그 변호사라 카던데- 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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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전까지는
인지웅이 누군지. 이진호가 누군지도 몰랐고 오메가도 그렇고...참...
요약해 봤는데................이게 맞나요??????
ps) 전홍준 대표가 매니저 출신이라더니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긴 굵은 사람이네요
워너뮤직 코리아의 독소조항(회사와 멤버들간의 불화시 위약금) 을 끝까지 거절하고 투자 안받은것!!
그쪽업계 알사람들은 다 안다더니 안성일도 따라하려고 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