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착한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음. 중요한건 대중들은 대표가 정산을 불투명하게 한다고 해도 어차피 손해나면 혼자 떠안고가기때문에 정산의 불투명함마저 어느정도 받아들이는데, 안pd와 반푼이들은 명백한 통수라고 느끼는거지. 잘못됐으니 뭔가를 바로 잡아야겠다가 아니라 저작권, 상표권부터 미리 착착 준비해서 바로 기습소송으로 군사작전하듯 통수친건 변함없는거니까.
제목부터 예견됐다고 봅니다 '누가 날개를 꺾었나?' 제목부터가ㅎㅎ 결국 그알이 맞춘 초점이 제목에서 나왔듯 누군가가 날개를 꺽었다는 건데 그게 누구냐에 중점을 맞추다 보니 결국 가해자는 어트랙트든 기버스든 고용주가 되어야 하는 거고 피해자는 피고용인인 멤버들이 되어야 하는 거죠 애초에 제목 볼때부터 기대도 안했습니다ㅎ근데 그렇다고 여론이 바뀔까요?ㅎㅎ 가만 근데 이건 여기 '가해자는 어트랙트든 기버스든 엔터사고 멤버는 피해자다'는 이 논리로 게시판에 주구장창 주장하시던 누군가와 일맥상통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