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상주 일본공작우익 - 국내아류포함...재들이 블랙핑크 코첼라, 뉴진스 미국3위 시카고뮤직페스티벌, 에스파 샌프란시스코 공연등 케이팝을 시기질투하는 이유의 근본을 유추할수있는 그룹이 바로 ymo라고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물론 언젠가 레딧 당시 위아부시기를 알고있는 누군가 말하길.. 몇년전인데도 지금 케이팝 미국내 흥행은 그때 위아부때완 비교불가로 크다..
어땠든..일본 국내 인디였으나 미국공연이 크게 소개되고 그 여세로 수십년 일본대표가 됨
대표적으로 멤버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는 이후 태평양전쟁 포로수용소 숨은 동성애코드 영화..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1983 에서 영국군 데이빗보위와 함께출연. 훗날 마지막황제 영화음악서 아카데미영화제 음악수상
그 일본역수 지들이 염원해 마지않턴 탈아입구 시작인 1979년 로센젤레스 그리크 씨어터 공연장면
비슷한 시기 미국 전설적 흑인음악프로그램인 쏘올 트레인 YMO출연장면
뭐 내보기엔 저때 재들보다 지금 골골하게 보이는 한국인디밴드인
위댄스가
더 음악적 멕아리가 있게보임
재들은 좀더 일본기생집음악서 유래되 내선일체로 보급된 엔까(트로트)스럽고, 위댄스는 훨씬 걸뱅이락(그런지락이라고도)본질적으로 강렬함.. 얼터너티브, 펑크, 그런지락의 발전형 같거든
위댄스 2019 싱가폴 베이비트공연
온스테이지 언젠가 출연영상.. 싱가폴공연엔 없는거 같은데 아이러니즘이란 노래
보물이 보면볼수록 너무많음.. 반면 대중의 수준은 아직도 처참하고.. 그결과 맨땅에 헤딩.. 저런거야 말로 "국책"으로 밀어주면 특히 영미권.. 장르불문 음악적 멕아리에 혹할부류들 무지많은데.. 안타까움
아참 당시YMO와 비슷한 정적이면서도 시티팝스러운 발전형은
내보기엔 진저루트라고.. 일본계인거 같은데 잘은모름
최신곡인데 심지어 뮤비도 80년대 일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