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625520
일각에서는 이번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 속 등장한 일러스트 캐릭터가 일본 만화 '시끌별 녀석들' 속 캐릭터와 유사하다고 지적, 트레이싱 의혹이 일고 있다. 트레이싱이란 다른 작품을 따라 그리는 행위로,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지만 그림체나 포즈 등 유사한 요소가 발견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설명해서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