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조직위원회가, 태풍의 영향권을 피해서, 잼버리 장소를 조기철수하고,
참가 대원들을 서울로 이동시키고,
KPOP 공연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하기로,결정했는데,
일본으로 향할것 같던,태풍도, 경로를 바꿔서, 그대로 따라옴, 한반도 내륙을 일직선으로 관통할것으로 예상.
태풍 카논: 어딜 도망가? 나도 잼버리에 참여할래! 이번,세계 잼버리 대회는, 태풍도 안도와주고,방해하네요
그나저나 이놈의 정권은 4월달에 미국방문 때도, 한미정상회담에, 블랙핑크를 부르네 마네, 하다가,
팬들의 거센 반대와 저항 때문에, 무산됐었는데,이번에는 예정에도 없던,BTS를 불러서,
각국 참가자들의 실망과 비난을, KPOP 스타들을 동원해서,무마하고, 입막음 하려고 하네요.
그저 KPOP스타가 봉이네,어쩔수없죠, 세무조사 치트키,한방이면,
대표는 깜방가고,소속사는 휘청거리는데,까라면 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