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언플 오질라게 한다고 하면 기버스 관계자인가? 단순하네요.
곧 가처분 결과 판결 나오면 대강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나올텐데,
언플만 오지게 하니 그런건데, 모든 정확한 증거는 무슨 뭔 개풀 뜯어 먹는 소리 임?
기버스의 범죄? 잘못? 그런 부분은 밝혀졌을뿐 거기서 피프티랑 부모들이 왜나옴?
외부세력을 언플과 일부 명백하지 않는 소속사의 증거로 판단이 됨? 순진하네.
소속사 관계자 이신거 같은데 뭐 이해는 합니다.
이런 재판은 여론전입니다. 언플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한 것 또한 능력이구요. 이 자료조차 빙산의 일각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삽니다. 팬이 없으면 연예인은 존재이유가 없죠. 더 기버스와 핍티 법률대리인 측은 어떠한 반박 자료도 못내고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번 가처분은 기각될 확률이 높으며, 인용된다면 국회차원에서 중소기획사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안성일 법이라도 발의될 분위기입니다.
연예계는 여론이 중요해요. 다들 이미지 먹고 사는 회사.. 혹은 사람들이잖아요.
당연히 여론전 하는거죠.
이건 여론전을 하는 회사가 못됬다 라고 욕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걸 못하는 쪽이 나쁜놈이죠.
할 수 있으면 다 해야 해요.
핍티 멤버들 보세요.
소송 제기하면서 뭐라고 했나요?
정산, 환자인데 활동 하랜다. 지원이 약했다.
이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왜 그렇게 얘기 했을까요?
다른건 이유가 안되거든요.
정산? 요구 할 수 있어요. 근데 요구를 하고 난 후에 이야기를 해야죠. 요구도 안하고 투명한 정산이 안된다?
환자인데 활동 강행했다..
이것도 팬들이 보면 회사 나쁜놈... 이라고 생각할 껀덕지 아닌가요?
지원도 약하다. 이것도 팬들이 보면 회사 나쁜놈 이라고 생각할 껀덕지구요.
얘네들도 여론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어트렉트는 그러면 안된다구요?
어차피 여론전이에요. 민사 잖아요. 누가 죄를 지어서 감옥가는게 아니잖아요.
민사는 여론전입니다. 물론 여론전이기 때문에 누군가 억울한 사람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서 여론전을 해야 하는거죠.
안성일이가 천성이 착해서 어트렉트가 불리한 상황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을까요?
추가로 그래서 형사 재판이 될 수 있는 안성일의 횡령이나(작곡가에게 건넨 돈..) 이런 이야기는 따로 안꺼내잖아요. 횡령 의혹이 있다 라는건 그냥 유튜브에서 흘러나오는 썰일 뿐이죠.
그건 나중에 형사 고발해도 내놓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재판이 완전히 끝나서 종료 된 후에야 내놓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