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방송부터 웹예능까지 줄줄히 취소되거나
방송 중지되면서 자기 생계에 영향을 미치자
주호민 "교사 위해 탄원서 내겠다"는 입장 밝혀.
주호민 아내는 법원에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요청서 낸 상태.
주호민은 "고소하면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줄 몰랐다"며
발뺌.
어제까지 언론에다가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여론반전 시도했지만 쉽지 않아보이니 이제서야
"몰랐다"며 발뺌하는듯.
그러나....
정서적 학대 아니라는 의견을 개진.
사실상 주호민 완패 상황.
결론 : 호민아....앞으론 방송에서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