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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28 10:34
[잡담] 주호민..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뺨 때려도 우리잘못 아냐
 글쓴이 : 파니럽
조회 : 2,859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873574?ntype=RANKING&sid=001

기사보니 가관이네요..

길가다 다른 아이를 폭행했어도.. 

사과했는데도 피해자가 화내니 우리 잘못 아니라는게 

이게 정말 본모습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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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론 23-07-28 10:47
   
내용을 객관적으로 차근차근 보면 단순하게 우리 잘못 아냐 이걸로 퉁치긴 어려움..
하지만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항상 고개 숙일 준비가 되어야 함
이건 시스템이 완벽한 사회일지라도 마찬가지
저도 십수년을 지적 장애를 가진 조카를 보면서 살았기에 잘 압니다
토막 23-07-28 10:52
   
좀 의문이 많이 드는 기사죠.

길가다 다른 아이를 때렸다... 일반적인 자폐증은 이럴일이 거의 없죠.. 
남한테 관심이 없으니 누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누군가 크게 소리를 내거나 건드리거나 하면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여기서 폭력성이 나올 수 있죠...
그럼 폭력성이 나오게된 이유도 있어야 할건데 이건 전혀 나온게 없음.
     
뇽가뤼 23-07-28 11:49
   
자폐스펙트럼 가지면, 일반적으로 폭력성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보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불편해서 구석으로 가고...
자극이 심해지면 자해를 보이면 몰라도,
물리적으로 제압당하는 상황이 아닌이상 다른사람을 폭행은 커녕 접촉조차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중에... 아이가 선생에게 폭력적 대우를 받거나...
보육중에 혼자 교실에 가두고 문잠그고 혼자 일보고 온다거나...
때리며 다그치는걸 눈앞에서 보고서도 항의조차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경우를 봐서...

이 사건은 여러각도에서 자세히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정상아들한테는 천사같던 보육교사가,
자폐스펙트럼가진 아이를 통제할 목적으로 폭력적인 방법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폐증에 관한 인식부족으로 큰소리로 다그치거나, 움직임을 통제한다고 팔다리를 꼭잡는 경우 같이요...
          
강냉이수염… 23-07-28 12:07
   
1살 어린 여자애들 위주로 머리를 잡아 다녔다거나 뺨을 때렸다는 댓글이 있던데요.
계속 폭력을 행사했다구요.
뺨때린다는 증언이 있는데, 과거에 자신의 아이가 모르는 아이 뺨을때린적 있다고 부모가 과거에 쓴 글이 나왔네요.
               
토막 23-07-28 12:10
   
그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자폐는 남한테 관심이 없어요. 남이 뭘하던 관심도 없고 사람많은것도 싫어하죠.

그러니 폭력을 행사 했다고 하는 일이 있기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죠.
                    
강냉이수염… 23-07-28 12:21
   
무슨 일이 있었다면, 주호민이 우리 아이가 장난이 좀 심하다라는 말 대신, 민감하다거나 다른 말을 했겠죠.
                         
토막 23-07-28 12:22
   
자폐증이라고 나와 있던데요?
                         
강냉이수염… 23-07-28 12:34
   
문제 일어난 후에 우리 아이가 장난이 좀 심하다라고 말한 인터뷰 있습니다.
그게 장난이 좀 심하하다고 끝날일이냐고 그건 장난이 아니라 학폭이라고 나무라는 댓글 많고요.
                         
강냉이수염… 23-07-28 13:34
   
내 말은 자폐증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자신과 아이를 필사적으로 변호해야하는 입장에서
님 말데로 상대가 먼저 괴롭혔다면, 그걸 말했을 거라는 말입니다.

상대가 무언가 빌미를 제공했다면 그걸 말했겠죠.
그런데, 없으니 기껏 아이의 잘못을 쉴드치는 변명으로 '장난이 좀 심한 아이다' 가 끝이었습니다.
                    
강냉이수염… 23-07-28 12:22
   
기사보세요. 길에서 일면식도 없는 아이의 뺨을 갑자기 때렸다고 부모가 웹툰에 썼잖아요.
                    
얼론 23-07-28 12:41
   
님이 뭔가 착각하나 본데
자폐가 전부 동일하지 않아요
폭력적인 사람도 분명 있구요
                    
축구중계짱 23-07-28 13:07
   
자폐는 남한테 관심이 별로 없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있는 사람에게 무례하게 하거나 막대해도 도덕성 의식이 없죠.

남이 자기 뜻대로 안되면 폭력성이 나올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도 천성적으로 순하고 겁이 많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사람이 있지만

반대로 천성적으로 못되고 남을 이용하려하고 시비걸고 이런 사람이 있듯이

자폐도 사람이라 많은 사람이 있고 다 다릅니다.

뭔가 자기 뜻대로 안되거나, 자신이 궁금한것에 대해서 폭력성이 나올수 있죠.

똑같이 그들도 사람 입니다. 성격 성향 다 다릅니다.
                         
토막 23-07-28 13:20
   
자신만의 세계에 있으니 남한테 관심이 없는거.
그리고 자신이 관심있는 사람.. 그건거 없음.

자폐증에 때문에 동반되는 장애가 언어장애가 있음.
이유는 간단함.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남이 말하는걸 듣고 따라하면서 배우는건데.
자폐는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말을 잘 못배움.
여기 까지는 자폐증에 공통되게 나타나는 현상임.

경증은 계속 말하다보면 좀 듣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중증이면 아무것도 안됨.
평소에 안보이던게 보이거나 하는것도 안됨.

자폐증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먼저가서 뭘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힘들다는거.
                         
축구중계짱 23-07-28 13:31
   
//토막

그렇다고 남한테 아에 관심이 없다는건 님의 뇌피셜 상상

실제로 자폐아들이 전혀 상관없는 아이에게 폭력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음.

자신이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도

특정인에게 관심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게 팩트임

전혀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말길
                         
허까까 23-07-28 14:26
   
토막// '자신만의 세계에 있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는 것'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토막 23-07-28 14:45
   
저거 또 증상 나오네.

남한테 뇌피셜이니 뭐니 하기전에 유튜브에 자폐증 쳐봐라.
우영우 때문에 의사들이 리뷰한거랑 자폐증에 대해서 설명 해놓은거 많을꺼다.

의사들이 말하는 자폐증 증상의 대표적인게 남한테 관심이 없다는거다.
더 정확하게는 한가지에만 관심을 가지고 나머지는 모두 무관심.

무관심 하기 때문에 주위 자극에 대해서 반응이 없는것이 일반적인데.
이때 무관심을 깨는 강한 자극이 들어오면 자폐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이게 폭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것.

그리고 이 하나의 관심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게 아님.
하나에 관심가지면 몇년동안 이어짐.
                         
축구중계짱 23-07-28 15:12
   
토막 //

또 혼자 처 우기네. 병이네 병.

피프티 사건도 그러더니, 자기 뇌피셜 망상만 가지고 헛소리 하면서

남한테 유투브를 보라고??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자폐아 친구가 같은반에 2명이나 있었는데

그 애들 두명이서 성격 완전 달랐음.

한명은 소극적이고 남한테 말도 안걸고 혼자 그냥 항상 종이에 뭘 그리고 쓰고 그랬음.

근데 한명은 막 지가 좋아하는 여자 쫒아 다니고 모여서 뭐하면 훼방하고 그랬음.

하루는 우리반에서 덩치큰애가 너 왜그러냐면서 밀치니까

난리 치면서 구르고 폭력성을 보여줬음.

결국 그냥 다른 반으로 옴겼고, 평화로워진 적이 있음.

그쪽처럼 어디서 단편적인 예로만 본게 아니라 내가 겪었기 때문에 알수있음

자폐증상은 다 틀리고 성향도 다름.

그냥 모르면 아는척 하지 말길.

진짜 답답하네.

왜 사람들이 다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이런걸 모르나??

자폐증상 있는 사람은 무슨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다 똑같이 찍혀있는줄 아나.

타고난 성향과 환경적인 성향에서 자폐증상이 있는거지

무슨 자폐 증상이 있으면 성격 성향까지 다 똑같은줄 아나.

기본적인 몇몇 증상이 비슷할 뿐이지.

자폐 증상이 있어도 사람들한테 괜히 피해주고, 폭력성 보이는 애들은 있음.

주호민 사건을 떠나서

그쪽이 말한거 처럼 자폐증상은 누가 건드리지만 않으면 얌전하다는게 틀린 거라니까???
          
토막 23-07-28 12:07
   
이번일이 좀... 스토리가 보이는게.
말씀하신데로 아이를 통제할 목적으로 폭력적인 방법을 쓰는거... 이게 너무 예측이 된다는 말이죠.

자폐아가 학교를 가면. 수업중에 혼자 딴짓 하거나 돌아다니거나 하는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죠. 거기서 불러도 대답도 없고 부른지도 모르는건 자폐증의 전형적인 증상이고요.

이때 큰소리로 부르거나 아이를 붙잡거나 하면 자폐 발작이 있을 수 있고.
이걸 또 통제하려고 하면. 폭력적이 일이 일어날 수 있죠.

자폐를 그냥 지적장애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다른거죠.
               
뇽가뤼 23-07-28 12:44
   
지금 사건이 워낙 교권붕괴사건들과 맞물려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자폐스펙트럼에 관한 이해도 다들 부족하구요...
자폐아라면... 사건을 여튼 복합적인 관점에서 봐야죠...

일반적으로 자폐아 부모들은 항상 보육교사에게 저자세입니다...
보육이 힘든것도 알고, 다른데를 가도 마찬가지인걸 알기에...
눈에 보이는 거친 대우에도 전전긍긍하며 가슴에 묻어두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수보육전문교사라도 해도, 실무에서 전문성이 높은것도 아니구요...
               
축구중계짱 23-07-28 13:10
   
그정도면 학교에 보내지 말아야죠.

자폐아들도 통제가 가능한 정도가 있고, 가르쳐야하고

다른 아이들 처럼 단호하게 해야될 경우가 있죠.

아~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둬라~ 싫은 소리조차 하지마라 할거면

그냥 보내지 말고 집에서 알아서 해야죠.
                    
토막 23-07-28 13:25
   
집에서 알아서 하면 결과가 뻔히 보임.

지능은 5-6세에 멈춰져 있고. 언어장애로 말도 못하고..
죽을때 까지 이상태로 사는거.

부모 입장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면. 할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부모 맞긴 맞나?

그나마 증세가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면 학교 보내서 사람들과 많이 부대끼는거.
문제는 아직도 자폐에 대한 인식이 아주 부족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아는 사람이 아주 적다는거.

학교를 보내지 마라.?
그말은 그애는 포기해라는 말과 같음.
                         
축구중계짱 23-07-28 13:29
   
그럼 뭐 어쩌라는거?

애 잡지도 말고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가서 사고나면 선생은????

그짝이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극단적으로 그럼 보내지 말라고 한거

그짝은 자폐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는게 팩트임.

특수학교 교사가 애 통제도 하면 안되고, 너무 말을 안들으면 단호하게 말도 못함???


학교 보내놓고, 애가 뭘하던 피해를 주던 놔두라는게 진짜 포기하라는 말고 같음.
오레오옹 23-07-28 11:08
   
본인도 힘들고 자신없어서 학교에 보낸걸
어떻게 교사에게 완벽을 바라냐 ㅎㄷㄷ
수자씨 웹툰으로 역풍이 심해진거였군요
잘살아보아 23-07-28 11:12
   
참.지금까지 정황상 자기자식이 남에게 잘못하면 이해해 주기를 바라면서.
자기자식에게는 조금이라도 못하면 서로 좋게좋게 대화로 풀려고 안하고.
그것도 선생님을 나락으로 보내버리니. 아무튼 짤린 선생님은 다시 복직하고.
국가는 이대로 방치하지말고 모두에게 이런일 안생기게 시스템 마련좀 하자.
감시자를 고용해야할판 학교에 수시로 순찰하면서 이상한낌새 있는 학급은 바로 제재.
경호원 처럼 남자 감시자가 있어야지. 폭력학생도 없어지지. 여자선생 만만하다고 욕하고 폭행하는넘들
때문에 이제 학교에서는 문제아 있으면 선생님이 훈육할게 아니고 감시원에게 넘겨야겠음.
서클포스 23-07-28 11:40
   
뭐던지 지나친 과보호가 생긴 일이다..

엣날에도 이런일이 없었을까 ?    무슨 따로 특급교실로 뺀것도 오버고 ..  선생에게 항의 한것도 오버다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지체장애자 의 행위를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면 끝났을 일을 ㅉㅉ

뭘 자기 애들이 그렇게 소중하다고 저 지랄 난리를 떨었으니.. ㅉㅉ
     
축구중계짱 23-07-28 13:15
   
피해자가 있는데, 어떻게 따로 특급 교실로 안빼요???

피해 아이가 밥도 못먹고 충격이 있었는데, 마주치게 해요????

당연히 떨어 트려놔야하고, 저런건 그냥 전학을 다른곳으로 보내는게 맞죠.

그걸 안보내고 계속 다닐수 있게 배려한게 특수반에 보낸건데.
축구중계짱 23-07-28 13:13
   
그냥 멀쩡한 사람을 예로 들어도

남한테 피해주고 이런게 분명해도 큰소리 치며 자기자식 왜 기를죽이냐며

버럭을 하는 부모의 예와 다를거 없음.

무슨 자폐가 벼슬도 아니고, 배려가 권리도 아님.

주호민이 저렇게 까지 하는건 자기 자식이 남에게 피해를 준거에 대해서

전혀 반성이나 미안한 감정이 없는걸로 보임.

그냥 자기애 왜 특수반에만 있게 하냐고 기분나쁘다고 보복하는걸로 느껴짐

그냥 때리고 성추행 한거에 대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다른 곳으로 보냈어야 깔끔했음.

배려는 권리가 아님을 장애인들이나 부모들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배려하면 감사 할줄알고, 피해를 줬으면 미안함은 알아야지.

특수반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생하고 아이들 생각하는데

저렇게 괴롭히는건 그냥 보복으로 밖에 생각이 안됨.
사커맨 23-07-28 13:39
   
장애아 있다고 죄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벼슬도 아님.

사회가 배려하고 도와주는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 

왜 자기가 잘못하면 용서해야하고, 남이 하면 용서를 하지 못함??

내로남불 근성.. 진짜 화나네
     
토막 23-07-28 14:48
   
문제는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자폐의 증상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고.
일반적인 자폐라면 누가 건드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하죠.
누구 한테 먼저 말걸일도 없고 하루종일 똑같은거 계속 반복할 뿐입니다.
          
파니럽 23-07-28 15:13
   
방구석 전문가 납시었네
          
revneer 23-07-29 00:40
   
자폐아한번이라도보긴한건가??.. 구나 동에 장애인센터같은게있습니다. 거기가심 자폐장애인데리고 놀이터에 가는시간이 있습니다.  가서 보고라도 오시길.  유아기로 퇴화하여 자폐라는 병을가지고있지만 그들도 인격과 생각, 감정이 있습니다. 건드리지않으면 아무것도안하다니 뭔 로보트입니까?
          
축구중계짱 23-08-05 18:07
   
정보가 부족한게 아니라 그쪽 능지가 부족한거.
토왜참살 23-07-29 22:44
   
결국 양의탈을쓴 호민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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