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계약서에 "안성일과는 일하지 않는다" 같은 조항이라도 넣어야 할 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일하는 가수들 꼬드겨 소속사랑 멀어지게 만들고. 아주 악질적인넘.

사탄이 형님 하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손승연도 나락 가라~

손승연이라는 사람은 나락갈정도의 인지도도 없으니... 안타깝네요

뮤지컬쪽은 노래잘하는 애들이 적어서 별 타격없다고는 하는데 또 모르지.

ㅋㅋㅋㅋ어느 제작사가 티켓팅에 부정적인 사람 쓸려구 하겠어요

등장인물들과 상황이 확실하게 1:1로 매칭이 ㄷㄷㄷ

네네 대표님  발언두고 (진짜 사태 터지기 전 뮤비 저 발언듣고 위화감 쩔고 기분 묘했는데 사태터지고 소름이 돌았던 기억이. )

"반푼이들이 대표를 헷갈린 건 아니다. 엄연히 전대표와 계약한 걸 인지하고 사인했으니 큰 의미없는 발언이다."
라고 일단은 기계적 중립 표현 쓰고자하는 누군가는 이야기하기도 하던데..

소속사 대표가 전대표임을 알고 있었으면 더더욱 반푼이들은 차라리
네 네 PD님 이라고 했어야했고

안성일도 뮤비에서 쓸 영상인데 설령 반푼이가 그렇게 말했어도 다시 촬영했어야 했다.
생빙도 아니고 안성일이 지가 맘에 드는대로 편집에 힘을 썼을건데 그걸 안 걸러네? ㅋ

그냥 시키기도 했고 반푼이들에겐 "저에겐 진짜 아빠는 안대표님이에요"같은 기분이었으니 터져나온 방언인거고..

오히려 손승연의 안성일 오빠대표 발언과 비교해도 이질감이 전혀없는데? ㅋ

반푼이들은 "주체적으로 제기한 가처분"
안성일은 "프로듀싱만 했지 관계없.."

레파토리가 똑같잖아. ㅋ생각이라도 좀 하고 설계를 하던가.

서로가 강하게 부정하지만 세상 대다수가 갸우뚱하게 만든..ㅋ

"내부자들" 조상무가 이야기하지.. "사장 사장 해주니 다 같은 사장인 줄 아냐?"란 말...ㅋ
대표 대표라고 해도 외주하청 프로듀서가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말야. 끕이 다르잖아.

와 이번사례를 보면 안성일은 재판에 이기건 지건 상관없다 생각하고 손댔겠다

재판에 져도 아티스트가 기존 소속사에 안돌아가고 감정이 나빠져서 더이상 같이 일하기가 힘들다 하면

재판부가 그대로 받아들여 주네

저 일을 계기로 이겨도 져도 무조건 아티스트 빼오기는 성공 할수도 있구나 하는걸 알게 된거지

안성일 빼돌리기가  상습 전매특허네

어느정도 말빨이 있길래 다 저러냐

안성일 비스무리하게 생긴 인간들은 왜 다 저렇지? 저런 얼굴 유형 호박씨 까는거 본게 벌써 3인물째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