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가지를 생각해봤는데,,앞전에 안성일이 해왔던 전적을 돌이켜보면
앞으로 피프티가 어떻게 나올지 유추 가능합니다,
안성일의 사기작전의 핵심은 기획사를 태업으로 금전적으로 힘들게 만들어서
재판에 이기면 좋고 지더라도 태업+ 배째전략으로 소속사를 무너지게 만든다"이거든요.
앞전 손승연 껀도 태업+ 위약금 24억을 배째로 버티면서 2억으로 깽값 내고 나오면서 성공
이번 피프티도 이 루트로 갈 계산일것임.,,
전대표가 승소하더라도 위약금은 수억이든 수백억이든 이제 갓 스물 연습생이나 다를것 없이 재산이 없는 피프티 멤버에게 받을 방법은 없음.
승소후 소속유지를 해도 태업을 할게 뻔함 전형적인 안성일 수법임.
2기가 허무맹랑한 소리다 할게 아니라 최대한 빨리 1기멤버 버려야함
1기 애들 절대 소속사로 돌아건다 하더라도 협조할 애들이 아님 그럴거였으면
상황이 이지경까지 왔는데 태도변화가 전혀 없음,,,이건 그냥 확신범,적극적 공범
최대한 빠르게 2기 뽑아서 큐피드 버프 꺼지기전에 2기들이 큐피드 줄창 부르고 다녀야 최소한의 희망이 보임 (큐피드 버프마져 꺼지면 뭘해도 안됨)
ps/ .안성일과 피프티가 착각하는 점이 있는데
국내인기 없어도 해외인기만 있으면 된다(0)는 계산인것 같은데,,
단순히 국내인기가 없는 것과 국내에서 배신돌로 매장당한상태에서 해외인기로만 버틴다(x)는 다른 문제임
작성일 : 23-07-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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