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빠르게 흐르고 있죠
케이팝 커버댄스가 유행하던 세대가 지나고 이젠 틱톡이나 유튜브쇼츠, 인스타 릴스 등에서
빠르게 보고 넘어가는 시대가 된거죠.
역시나 하이브 계열이 시대를 빠르게 읽고 제일 열심히 올리는 듯?
특징이 팀이 위주가 아닌 인플루언서가 따라하는 패턴이 많다는 거죠.
이젠 빌보드 순위에도 심심치 않게 올라가는 거 보면 케이팝이 틈새장르가 아니라 서구권 메인스트림에 조금씩 끼어들어가는 시기라고 보입니다.
여기서 아예 주류장르로 쐐기를 박느냐 아니면 한때의 유행으로 끝나느냐 하는 중요한 때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