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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5 10:01
[기타] 톱스타도 못입는 의상까지…미운털 박힌 피프피피프티vs주변에서 더 난리난 어트랙트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732  



피프티피프티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돕기 위한 주변인들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바네사 리는 14일 "미국 톱가수들도 비싸서 못 맡기는 할리우드 특수 의상 제작소에 아이돌 의상을 의뢰했던 소속사는 어트랙트가 처음이었다. 내 스케줄 때문에 도와드리진 못했지만 그만큼 의상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피프티피프티 2기는 무조건 도와준다. 어트랙트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바네사 리는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패브리케이터(특수의상 제작자)로 '아이언 맨' '토르' '스파이더맨' 등 여러 블록버스터에서 의상 제작을 맡아온 바 있다.

반면 피프티피프티 측은 입을 열 때마다 분란을 자초하는 분위기다.

14일 피프티피프티 멤버의 사촌동생이라고 주장한 B씨는 "전 대표가 차와 시계를 팔고 노모의 돈을 더해 투자를 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9할이 거짓말이다. 지금 여론이 이 꼴 난 이유는 대표가 돈 써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여론을 만들어낸 거다. 소송을 거는 데는 이유가 있고 그게 가벼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대응까지 간 것"이라고 말했다 역풍을 맞았다.

어트랙트가 이번 사태의 배후세력으로 지목한 더기버스 측도 이날 "어트랙트가 수익 내역 정산을 누락하고 책임까지 회피하고 누명을 씌우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반응은 시원치 않다.

주변 사람들까지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를 응원하고, 그에 대한 미담을 쏟아내며 대중도 완전히 어트랙트 쪽으로 마음이 기운 모양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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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zehren 23-07-15 10:08
   
더기버스가 정산 내역 늦게 줘서 생긴 문제라고 이진호 기자가 그러던데 그걸 전홍준대표한테 뒤집어씌우네???
바람따라0 23-07-15 10:26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 미담이 된다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 괴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벌어진 일 만으로 의견이 갈려 갈등이 심함 상황입니다
이러 기사는 소속사와 멤버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여론에 편승해 숟가락 얻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화해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겁니다..
     
뭘더 23-07-15 11:05
   
7월19일 지나고 해외로 간다며..? 화해하기로 한거야? ㅎㅎㅎ
          
바람따라0 23-07-15 11:55
   
7월 19일은 법정에 60억 상세내역 제출하는 날입니다.
     
서클포스 23-07-15 11:30
   
여전히 여기서도 남들과 다른 글을 쓰면서

어그로를 끄는 군아.. 이 정도면 그냥 관심병 증세 같은데 ㅎㅎㅎ
          
바람따라0 23-07-15 11:55
   
어그로는 님이죠
     
앵두 23-07-15 11:34
   
좀 적당히..

실제로 일어난 일 = 할리우드 특수 의상 제작소에 아이돌 의상을 의뢰했던 소속사
우린 이 일을 가지고 미담이라고 하는 거고
          
바람따라0 23-07-15 11:57
   
실제로 제작 안되고,의뢰만으로 미담이 된다면, 유사한 방식으로 괴담도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이 아닌 공상에 의한 이전투구로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는 겁니다.
               
앵두 23-07-15 12:47
   
설명해도 안 들을테니..

걍 있었던 일까지만! 받아드리라고요. 저 일이 있었데잖아요.
제작은 없었고 의뢰는 있었다!
저 의상제작자는 전대표를 응원한다!
                    
바람따라0 23-07-15 13:10
   
만들어지지도 않은 의상 때문에
멤버들이 부당한 비난을 받는 건 생각 못하나요?
이럴수록 양자간 화해는 어려워집니다.
이득을 보는 건 조횟수 올리는 기자겠지요.
                         
뭘더 23-07-15 13:31
   
대표가 부당한 정산으로 어마어마한 빚까지 지게 만든 사람이라며 소송까지 걸어놓고 왜 화해를 해? 처벌해야지. 그게 정상아냐?
                         
바람따라0 23-07-15 13:36
   
뭘더/ 소속사는 화해를 바라고 있습니다. 님은 소속사 옹호하지 않나요?
                         
뭘더 23-07-15 13:58
   
내가 소속사도 아니고 화해를하건 말건 잘 못한 벌은 받아야지. 예를들자면 돈에 눈뒤집어져서 멀쩡한 사람 벼랑에서 밀고 통수친 애들과 그 가족들
                         
바람따라0 23-07-15 14:03
   
뭘더/ 그러면 님은 소속사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멤버들을 비난하고 싶은 건가요?
                         
뭘더 23-07-15 15:06
   
잘못한 사람들한테 잘못했다고 얘기하는걸 ' 그냥 비난'이라고 딱지붙이지 말길. 좋아하던 사람들조차 등돌리게 만든 파렴치한 행동은 욕을 먹는거지. 다만 멤버들보다 주변에서 부추긴
당신같은 나이많은 어른들이 훨씬 더 잘못했다고 생각함. 진짜 비난은 이런 사람들한테 가야 됨
                         
바람따라0 23-07-15 15:13
   
뭘더/ 누구에게 귀책이 있는지 아직 판명되지 않았습니다. 님은 자신의 생각이 사실인 것처럼 믿고 거기에 자신의 분노를 담아 표출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행동이 소속사 이익에 해가되는 일이지만, 님 같은 부류는 아랑곳 하지 않죠.
왜냐하면, 오랜만에 눈치 안보고 물어뜯을 먹잇감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뭘더 23-07-15 15:34
   
누구에게 귀책이 있는지 아직 판명이 나지 않았다면서 줄곳 소속사만 잘못했다고 하는 당신이야 말로 자신의 생각이 사실인것처럼 믿고 거기에 자신의 분노를 몰래 담아 표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이 멤버들의 이익에 해가 되는 일이지만 님같은 부류는 아랑곳하지 않죠.
왜냐하면 돈에 눈이 뒤집혔거나, 돈에 눈이 뒤집혀서 뒤통수를 치는 사람들을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바람따라0 23-07-15 15:42
   
뭘더 23-07-15 15:34  광고글 신고 
누구에게 귀책이 있는지 아직 판명이 나지 않았다면서 줄곳 소속사만 잘못했다고 하는 당신이야 말로 자신의 생각이 사실인것처럼 믿고 거기에 자신의 분노를 몰래 담아 표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이 멤버들의 이익에 해가 되는 일이지만 님같은 부류는 아랑곳하지 않죠.
왜냐하면 돈에 눈이 뒤집혔거나, 돈에 눈이 뒤집혀서 뒤통수를 치는 사람들을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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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은 보고 하는 말인가요?
저는 7월 5일 공판 이후, 소속사를 비판한 적인 없습니다.
7월 19일 제출될 비용 60억원 상세내역을 봐야
누구에게 귀책이 있는 지 가늠이 되기 때문입니다.
                         
뭘더 23-07-15 15:47
   
그 전에 올린 글은 다른 사람인가요? 왜 날짜별로 인격을 분리하시나요? ㅎㅎㅎ 참 편리하네요.
                         
바람따라0 23-07-15 15:50
   
뭘더/ 줄곳 이라고 말한 건 님입니다. 10일째 소속사 비판은 커녕 언급도 자제하는데,  님은 제가 줄곳 소속사 잘못을 꼬집었다고 말한 거죠.

비판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알고 하기 바랍니다.
                         
뭘더 23-07-15 16:26
   
10일이나 소속사 얘기를 안하셔서 자랑스러우세요? ㅎㅎㅎ 인내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안pd의 능력을 치켜세우고 소속사의 무능함을 내세우던 2주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하셨으니까 합격 목걸이를 드릴게요. 다만 당신같은 주변의 어른들때문에 단 몇일만에  박살나버린 멤버들의 이미지는 회복이 안될거에요.  그 덕에 날려버린 성공서사와 거기에 딸려왔을 잠정적인 수백억의 돈들도 회복은 안될겁니다. 재판에서 이기면 다 될거 처럼 얘기하더니 또 갑자기 화해를 들고 오는 걸 보면 뒤늦게 후회가 되긴하나보죠? 저도 다 아쉽네요.
                         
바람따라0 23-07-15 16:35
   
뭘더 /끊임없이 계속해서라는 말뜻도 모르고, 상대방이 어떤 글을 써왔는지 도 모르고, 님 주관적 생각을 마치 사실인양 여기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군요.

님은 같은 부류가 오히려 소속사에 해가됩니다. 양자 간 화해는 커녕 갈등만 깊어지게 만드니까요.
                         
뭘더 23-07-15 17:43
   
소속사에 진짜 해가 된 사람은 당신같은 부류죠. 안pd 치켜세우고, 소속사대표 무능하다고 열심히 댓글달던 사람들. 이제와서 열흘 정도 소속사 얘기안하고 재판기다리자고 했으니까 이제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된것처럼 느껴지시나봐요? ㅎㅎ 난 당신이 쓴 글을 다 읽어볼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그럴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요. 딱히 화가난것도 아니에요. 내일은 아니니까. 그냥 어이없다? 수준. 어차피 핍티 사라지면 바람처럼 사라질 사람이라 그려러니 해요.
                         
바람따라0 23-07-15 18:17
   
뭘더/ 단어 뜻도 제대로 모르고 쓰는 사람이 어련할 까요?

현재 소속사는 어떻게 해서 든 멤버들과 화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과 같은 부류가 그 노력을 망치고 있죠.

님은 단지 타인의 눈치 안보고 물어뜯을 먹잇감이 나타난 것에 기뻐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님의 수준을 나타내는 겁니다.
                         
뭘더 23-07-15 18:27
   
안pd 같은 사람 추켜세우고, 소속사대표 무능하다며 까던 당신같은 사람없었으면 이 사태 자체가 안일어났죠. 하긴 사람을 그런 눈으로 보시는 분이 뭘 아시겠어요 ㅎㅎㅎ 제 독해능력보다 더 심각한 문제에요.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차리셔야 되요. 그래야 더 큰 문제 안생겨요.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소속사랑 멤버들이 화해하는건 당사자 일이지 제 일이 아니라서 어느쪽이든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해요. 혹시 멤버들 주변에 계시거나 주변에 가실일이 있어도 꾹 참아주시길. 그게 진짜 돕는 일이니까요. ㅎㅎㅎ 화이팅!!!
                         
바람따라0 23-07-15 18:35
   
뭘더/독해 문제가 있다는 건 스스로 인정하나요?
그리고 매끄럽지 못한 일을 지적한 겁니다.
그런 방식이 이번 사태를 만들었다는 건 님의 주관적 판단일 뿐입니다.

님은 그저 약한 쪽을 눈치 안보고 물어뜯고 있는 겁니다.
만약, 여론이 지금과 다르게 멤버들에게 유리해지면,
그 때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 집니다.
                         
뭘더 23-07-15 18:44
   
약한 쪽을 물어뜯는 다는 건 님 주관이에요 ㅎㅎㅎ 근데 댓글은 원래 주관을 써요. 님은 어디서 따로 공증받고 쓰시나봐요? 사람보는 눈만 잘못된 줄 알았더니 독해능력도 심각하게 안좋으시네. 제 독해를 지적할 독해 실력은 아니신 듯. 물론 이것도 제 주관입니다. ㅎㅎㅎㅎ
                         
바람따라0 23-07-15 18:54
   
뭘더/ 님의 행동을 보고 판단한 겁니다. 물론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가 있죠.
그리고 단어뜻도 제재로 모르는 님만 할까요?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뭘더 23-07-15 19:39
   
진짜 독해문제는 주관이라는 단어를 어디다 써야되는지 모르는 님같은 사람한테 있는거구요 ㅎㅎ 근처에 한국어 학당이라도 다니시길... 근데 공부도 공부지만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되요. 사람보는 눈도 심각하게 않좋고 판단력도 문제고 약이라도 드시길 바래요. 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녜요. ㅎㅎ
                         
바람따라0 23-07-15 19:46
   
뭘더/ 글 뜻도 모르는 님만 할까요. 공부 하세요. 무식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알고도 안하는게 부끄러운 거죠
                         
뭘더 23-07-15 20:15
   
무식은 부끄러운 일(X) -> 무식은 부끄러운게(O) : 이렇게 쓰셔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요. 우리 문법에 호응관계라는게 있어요.  '무식'과 '일'처럼  어색하게 연결되는 단어를 같이쓰면 어색한 문장이 됩니다. 어디가서 무식하다는 얘기 들으실까봐 살짝 알려드렸어요. ^^ 이거 하나로 무식을 감추긴 힘들겠지만 공부하시라고ㅎㅎㅎ
                         
바람따라0 23-07-15 20:35
   
단어 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아는척을 그렇게 하나요? 기초부터 공부하기 바랍니다.
                         
뭘더 23-07-15 20:40
   
틀린거 지적당하면 챙피한 줄 알아야 되는데 쯧쯧...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아줄게요. 시간낭비 잘 ~ 하고 갑니다.
                         
바람따라0 23-07-15 20:43
   
단어장 보면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
하나둘넷 23-07-15 10:49
   
ㅋ 가처분 전에 분명하게 어트랙트측과 불만을 명확히 밝히기를 했나... 조정신청을 하기를 햇나....

갑자기 가처분 신청을 해버리니 어트랙트측은 무슨일인지 확인하려 연락취하지만 연락 안받고..
그러니 어트랙트 전대표는 그때까지도 모르고 더기버스 안대표를 불러서 확인서 부탁하고 연락 좀 했으면한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 부분에 관련해선 전대표나 안대표 모두 동의하는 부분이다.

자, 60억인지 80억인지 90억인지 엉뚱하게 배임어쩌구 하면서 봉창두들기는 소리하는 멍청이가 있지만...
애초에 화해를 할 요량이었으면 지금현재까지도 전대표측과 연락을 일절 취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슨 화해?

오히려 얼마전까지만 해도 화해의 길을 열어놓고 있던 전대표가 물러터졌던 거고...
투자금액이 상당한데 여기서 끝낼 수는 없다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 애들이 무슨 이야기를 듣든 으쌰으쌰하면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ㅋ끝났어. 이미.

손승연도 가처분넣고 패소하고 소속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반쯤 태업을 했는데...
애들과 그 부모 친척까지 나서서 난리친 상황에 원만한 합의와 화해가 가능한다고 생각해?

언제는 다 끝났고 전대표가 절대적으로 패소한다고 떠벌리던 색희들... 무슨 화해 운운은...ㅋ
너네들은 그렇게 철떡같이 믿고있는 전대표 패소 애색희들 완전승소하는 것만 기다리면 되잖아. ㅋ

이상황에 다시 어트랙트에 기어들어가봐야 어차피 맘 떠난 애들이 뭘 열심히 하고 뭘 진심을 담냐?
언제든 두 번 세 번 다시 뛰쳐나갈 기회만 노리지..

전대표는 한강다리에서 크게 마음 다잡았다는 그 시점에서 그냥 크게 명분쌓기하는 중인거고..
과거처럼 애들 추스리려던 마음도 반 접은 상태다. 어떻게 개싸움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지
거기에 집중해야 하는 거고...
     
바람따라0 23-07-15 10:58
   
익명을 원한 관계자는 "'큐피드'의 성공 후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사이에 추가 투자 등 전반적인 회사 운영과 본격적인 해외 활동 문제를 두고 계속해서 이견이 있었다"며 "양쪽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멤버들도 좀 더 친한 어느 한 쪽의 이야기만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졌는데 그러다 누군가가 '너희 투자금이 다 빚인 거 알고 있냐. 그거 너희가 다 갚아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툭 던졌던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멤버들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고 이때부터 정확한 정산 내역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게 관계자의 이야기다.
---------------------
일요신문 “투자금 60억, 다 너희 빚” 피프티 피프티 사태 ‘트리거’였다. 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 기사가 맞는다면, 멤버들은 더기버스가 용역을 끝낼때 부터 비용 상세 내역을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 투자는 소속사측 변호사가 법정에서 한말입니다. 80억원은 소속사에게 투자금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벌어서 메워야할 비용입니다. 비용 80억 세부내역을 알고 싶은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권리입니다.
          
얼론 23-07-15 11:24
   
80억무새 색기 ㅋ
너 분탕인거 다 들통났어 등신아
다른 아이디 파
               
바람따라0 23-07-15 11:29
   
역시 논리적 반론은 없고, 발끈하며 인신공격 이군요.
                    
서클포스 23-07-15 11:31
   
어그로 관심 이 고파요

제발 저에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둥..

엣다 관심 ㅋㅋ
                         
바람따라0 23-07-15 11:35
   
어그로는 님이 하는 행동입니디.
소리형 23-07-15 11:21
   
위에 글처럼 법적인 결과는 나와봐야겠지만
바른 인생 사셨다는 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는 없어 보이네요

응원하게 됩니다.
스랑똘 23-07-15 12:30
   
가처분 신청도 지금처럼 여론도 일방적이고 피프티측은 대화조차 안하고 아예 숨어버리고....뭘 할수 없는 상황까지
왔으니.....본소송이 아닌 가처분신청은 인용될 가능성이 높겠죠.....
그런데...그렇게 되면 본 소송으로 이어질텐데.....그럼 위약금과 함께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가 될수밖에 없을듯
만약 뒷배가 있어서 그정도는 감수하고 일을 벌인거라면.....
주요 쟁점은 피프티 상표권과 저작권을 어떻게 환수하느냐가 관건일듯....저작인접권을 어트랙트가 가지고 있으니
일단 피프티가 큐피드로 활동은 어렵겠고...마찬가지로 연예제작자협회가 나서 피프티의 국내활동을 정지시키거나
하면 해외할동만 하게 될텐데....
이미지 거덜날 얘들한테 좋은곡을 줄지도 의문이고 뒷배가 계속해서 무리해서 지원 해줄지도 의문이고

그걸 떠나서 여론이 이정도로 나빠진 연예인을 뒷배가 거액의 손해배상 금액을 떠맡아 줄지도 의문이네요...
하여간 본소송이 시작되고 피프티측이 불리해지기 시작되면 뒤받쳐준 세력들도 바로 등돌리고 떠날건 백퍼센트죠...

거기까지 가면 돌이킬수 없게 될듯

대중들이 원하는건 이제 피프티 2기 뽑아서 새로 시작하길 바라는거지...이미지 망가진 애들 굳이 고쳐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을 보면 어트랙트가 가저분 신청에서 지더래도 어트랙트의 승리입니다
여론을 뒤집을 만한 큰 이슈가 없는 상태라면 어트랙트는 충분히 새로 투자받아 재기할수 있을듯....
     
바람따라0 23-07-15 12:45
   
본안 소송에서 누가 유리한지 점치는 건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소송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증거들이 아직 모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 7월 19일 제출 예정인 비용 60억 상세내역입니다. 제출하느냐? 결함이 있느냐? 없느냐? 에 따라 양측 명암이 엇갈릴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송이 시작되고 변호사를 선임하면, 침묵을 지키는 것이 소송에 유리합니다. 당사자 한마디 한마디가 공판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으니까요.
          
스랑똘 23-07-15 12:46
   
난 당신과 그런 대화를 나눌 생각이 없습니다...위에 글은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에요....
======================================
길가에서 똥을 누는 백성을 만났다. 공자는 제자들을 시켜 그 놈을 잡아다가 볼기를 치게 한 후 준엄하게 꾸짖고 훈계하여 돌려보낸다.
다시 길을 떠난 공자 일행, 얼마 후에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인간을 만났다. 혼을 내려고 준비하는 제자들, 하지만 공자는 "저 놈을 피해서 길을 가라"고 명령한다. 공자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그 인간을 비켜서 수레를 끈다.

그 인간이 멀어진 후 제자들이 공자에게 묻는다.

"스승님, 아까 길가에서 똥을 싸는 놈은 데려다 혼을 내셨으면서, 이제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놈은 피해서 가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길가에서 똥을 싼다는 것은 마음 한구석에 그래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약간이나마 남아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싼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얘기이다. 부끄러움이 남아있는 인간은 매를 때려서라도 가르칠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전혀 없는 인간은 때려서도 가르칠 수 없다. 가르칠 수도 없는 인간을 데려다 때리고 훈계하는 것은 어리석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바람따라0 23-07-15 12:50
   
여기는 열린 게시판입니다. 누구나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스랑똘 23-07-15 12:56
   
게시판에서 소통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겁니다.....타인과의 대화를 거부하고 타인의 의견은 묵살하고 오로지 자기주장만이 옳다고 우기는거를 우이독경이라고 하죠....

저는 사람과 소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데 굳이 대화를 하려고 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습니다.

니가 댓글 다는건 자유지만
길한복판에 똥누는 사람을 상대하지 않겠다는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내 글에 댓글 달지 말기 바랍니다.
                         
바람따라0 23-07-15 12:59
   
고해성사인가요?

타인과 대화를 거부한 건 님으로 보입니다.
                         
스랑똘 23-07-15 13:02
   
너와의 대화를 거부한거야...댓글달지 마라고....

여기 게시판에서 너와 대화하고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널 놀리고 있거나
너의 어리석음을 비꼬거나 무시하고 있는데....
너만 모르고 있네? ㅋㅋㅋㅋ
                         
바람따라0 23-07-15 13:14
   
스랑똘/ 그러면서 님은 꼬박꼬박 댓글 다는군요.

내로남불인가요?

그리고 어리석은 건 님이죠.

글에 글로 대응못하고 사람을 타깃으로 삼는 건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이 없다는 걸 나타냅니다.
                         
스랑똘 23-07-15 13:28
   
니가 지금 내  글에 댓글달고 있잖아.....
앞으로 내 아이디의 글에 댓글달지 마라고 경고하는중이고
너와 대화할 생각이 없고 앞으로도 없는데  뭐하러 내 주장을 이야기 하고 머하러 너에게
 대응해? 머저리야?
                         
바람따라0 23-07-15 13:39
   
스랑똘/ 할말이 없으니 인신공격이군요. 하긴 님같은 부류가 의존하는 막다른 반응이기는 하죠.

그리고 댓글이 싫으면 글올리지 않으면 됩니다. 여기는 열린 게시판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스랑똘 23-07-15 13:46
   
난 너와 한번도 대화한적이 없다니까?
아예 첨부터 널 놀리고 머저리취급하고 길 한복판에 똥누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었잖아....
아예 첨부터 인신공격한건데 그것도 못알아 들어서 혼자서 정신승리 하고 있는거야?

내 글에 댓글달지 마라고 댓글달고 있는건.....담벼락 세우고 말뚝박고 표지판 세워서 경고하고 있는건데 넌 길가에 표지판이랑 대화 하는거니?
                         
바람따라0 23-07-15 13:49
   
스랑똘/ 인신공격이 자랑인가요? 님이 언급한 공자의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과 님의 행동이 같은 겁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스랑똘 23-07-15 14:01
   
인신공격은 부끄러운 행동이 맞지만 너한테 하는 건 부끄럽지 않답니다.
이 게시판 모두가 너를 머저리 취급하고 있지만 정작 너 혼자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잖아요...
내가 인신공격을 이틀동안 했는데도 못알아 차리고 있었으니 오죽했겠지만요....
                         
바람따라0 23-07-15 14:06
   
스랑똘 23-07-15 14:01  광고글 신고 
인신공격은 부끄러운 행동이 맞지만 너한테 하는 건 부끄럽지 않답니다.
이 게시판 모두가 너를 머저리 취급하고 있지만 정작 너 혼자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잖아요...
내가 인신공격을 이틀동안 했는데도 못알아 차리고 있었으니 오죽했겠지만요..
----------------------

자신이 언급한 공자 일화속 구제불능이 된것도 자랑인가요?

이런 자세로 공자를 운운하는 것 부터가 웃기는 일이죠.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랍니다.
                         
스랑똘 23-07-15 14:14
   
그러니까 앞으로 내 아이디의 글에 댓글달지 말아요....나도 니 글에 댓글 안달테니까...
                         
바람따라0 23-07-15 14:17
   
스랑똘/ 공자의 가르침이 사람 가려 가면서 인신공격하고, 부끄러움도 가려서 하라는 건가요?
도망치지 말고 대답을 해보세요.

그리고 뎃글 피하는 방법은 글을 쓰지 않는 겁니다. 열린 게시판에서 님이 누구 보고 댓글 달라 말라할 권한이 없습니다.
                         
스랑똘 23-07-15 14:32
   
누가 글쓰지 마래? 내 아이디의 글에 댓글달지 마라고...너랑 대화하지 않겠다는건 내 권리야...

우이독경에 정신승리 하는 인간과 무슨 대화를 해? 혼자서 쉐도우복싱하면서 정신승리 하는주제에
여기 게시판에서 너랑 대화하고 있는 사람 누가 있어? 모두가 널 피하고 있는데 그것도 자각 못해서 정신승리중이야?

암튼 이게 마지막! .....끝..........ㅋㅋㅋㅋ
                         
바람따라0 23-07-15 14:35
   
스랑똘/대답을 계속해서 피하는 군요.

공자의 가르침이 사람 가려 가면서 인신공격하고, 부끄러움도 가려서 하라는 건가요?

도망치지 말고 대답을 해보세요

그리고 님은 게시판 이용자입니다. 누구에게 댓글을 달라 달지마라할 권한이 없습니다.
스랑똘 23-07-15 14:41
   
길가에서 똥을 누는 백성을 만났다. 공자는 제자들을 시켜 그 놈을 잡아다가 볼기를 치게 한 후 준엄하게 꾸짖고 훈계하여 돌려보낸다.
다시 길을 떠난 공자 일행, 얼마 후에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인간을 만났다. 혼을 내려고 준비하는 제자들, 하지만 공자는 "저 놈을 피해서 길을 가라"고 명령한다. 공자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그 인간을 비켜서 수레를 끈다.

그 인간이 멀어진 후 제자들이 공자에게 묻는다.

"스승님, 아까 길가에서 똥을 싸는 놈은 데려다 혼을 내셨으면서, 이제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놈은 피해서 가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길가에서 똥을 싼다는 것은 마음 한구석에 그래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약간이나마 남아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싼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얘기이다. 부끄러움이 남아있는 인간은 매를 때려서라도 가르칠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전혀 없는 인간은 때려서도 가르칠 수 없다. 가르칠 수도 없는 인간을 데려다 때리고 훈계하는 것은 어리석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제부터 그동안의 타인에 대한 무리한 인신공격을 회개하고 반성하며  그분에게 대해 사과합니다.
그리고 아제부터 공자의 가르침을 실천하려 합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바람따라0 23-07-15 14:49
   
저에게 사과하는 거라면, 받아들입니다.

앞으로 건전한 토론을 되기를 바랍니다.
          
타튤라 23-07-15 14:55
   
ㅋㅋㅋ
               
바람따라0 23-07-15 15:01
   
말을 하세요.
          
영원히같이 23-07-15 20:56
   
ㅋㅋ
nasnas 23-07-15 15:58
   
언론이 나서서 회사를 변호해주는군요.
우리 언론이 자발적으로 잘 그러진 않던데.
이례적이네요.
     
바람따라0 23-07-15 16:06
   
저런 방식은 소속사에 도움이 아니라 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기자가 문제라고 봅니다. 여론에 편승해서 숟가락 얻는 기사를 쓴거죠.
          
노답감별사 23-07-15 21:43
   
누가봐도~ㅎㅎ 니가 제일 문제네~~ㅎㅎㅎ 교육수준이~~~ 의심되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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