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블랙핑크에서도 가장 잘난 리사.
그동안 한국에서 고작 진짜사나이 같은 예능이나 출연했습니다.
지금의 YG는 리사에게 스케줄 다운 스케줄을 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르세라핌에서 가장 공구 지분이 높은 사쿠라를 하이브가 파트도 조금 주며 천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앨범마다 1년에서 2년간의 공백이 반복되는 지금, 최고의 잠재성을 가진 리사는 젊은 나날을 허비하게 됩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옛날부터 아시안 팝스타를 갈망했다고 박진영이 말했습니다.
아시아 최강인 리사는 미국의 3대이자 세계 3대 기획사.
즉, 유니버셜 뮤직, 소니뮤직, 워너뮤직이 탐낼 인재입니다.
잘 나가는 케이팝 가수 따위가 아닌, 진정한 팝스타로 거듭나는 겁니다.
잘 벌어봐야 100억 300억 버는 겉만 화려하고 푼돈 버는 케이팝 걸그룹이 아닌,
수천 억, 조를 벌어들이는 팝스타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 케이팝에 걸쳐있는 무수한 동남아인들도 팝스타의 등장에 지금보다도 두 배 열광할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도전 기회이므로, 리사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