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표가 젤 피해죠...  이러니저러니해도 지금만큼 대박칠수는 없을 확률이 높죠.
대표 좋은사람이라고 연예인 팬되는 사람은 없어요
기적이 왜 기적이겠어요 일어나기 힘든일이니까 기적이지.
재능있는애들 뽑고 좋은 곡 가지고도 태반이 실패하는 시장인데

피프티 2기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 정말 철부지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걸그룹이 나와라 뚝딱하면 만들어지나요? 설사 만들어진다해도 성공할 가능성은요?

외삼촌이세요??

르세라핌 김가람 나가고 잘됐고 아이들 서수진 나가고 잘됐지요 거기에
피프티피프티가 멤버들 누군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되려 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가 2기 새로 만들면 적어도 어떤지 한번쯤 들어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의견이 다르다는 정도로 해두는게 어떨까요. 지금 전대표님이 아무것도 안하며 손놓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만에 하나 기존 멤버들하고 극적인 합의가 되어 소속사로 돌아온다해도 국민들이 받아들이겠습니까
멤버는 그렇다치고 그쪽 부모들은요. 이미 서로 안볼 꼴 다 본 사이잖아요

밑바닥까지 보며 한 번 심하게 금이 간 관계는 아무리 이어붙여도 결국은 다시 깨져요
이건 죽은 아들 ㅂㄹ만지는 격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음. 정말 안타깝지만 보내줘야 하는 경우죠

그러니 가장 현실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1%라도 있는건 새 멤버들을 영입해서 피프티피프티 2기가 됐든,
또 다른 이름이 됐든 다시 걸그룹을 론칭하는 것 뿐입니다
어차피 음원이 틱톡으로 뜬거지 멤버들 개개인 인지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잖아요

시간이 아무리 못 잡아도 1년 이상 걸리겠지만 대기업에서 투자를 받거나 혹은 소송에서
전부 승소하고 음원수익이 생각이상으로 크게 발생한 경우, 어렵지만 그나마 도전해볼 만한 일이죠
이것 외엔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말씀해보세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대형OTT 투자로 화제성 있는 그룹 공개오디션 치르면 뚝딱 나올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냥 맨땅에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일단, 아이돌그룹은 데뷔하면 인지도 올리는게 굉장히 힘들고,
그에 따라 성공 여부가 갈린다고 보는데 (중박이든, 대박이든)
피프티는 그 부분이 이미 해결됐잖아요.

그리고, 2기가 출범하면 일단 대중의 호감은 얻은 상태에서 출발하는거니
비주얼 좋고, 음악 잘 뽑고, 애들 인성만 좀 괜찮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성공이라는 기준을 지금같이 빌보드 탑10권에 들어야 한다고 하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 정도까지 초대박은 아니고, 중박 이상만 치더라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부를만 하죠.

222

피프티는 흑역사가 만들어진  그것도 한국사람이 제일 시러하는  뒤통수돌로
낙인이 찍혔죠~  진짜  서사시가 끝내주는 그룹인데  모든 중소기업들이  롤모델로
 전 국민이 밀어 줬을텐데~  황금밥상을 을 제발로 차버리 멍청돌로 역사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엄청난 스토리가 생겼죠.
전홍준 대표에게 국민들이 호의적이라
오디션하면 대박!
이보다 완벽한 스토리는 없을 듯!
방송국들도 구미가 당기죠.ㅋㅋ
흥행보증이라
뭐 혹자들은 전홍준 대표가 망했다고 하는데 ㅋㅋ
지금 인기가 장난아님
위기는 새로운 기회인 듯!

팬들에게 펀딩 받으면 투자 엄청 받을듯 함.
하나의 신드롬이 돼가고 있음.

방송에서도 피프티 2기 제작하라고 그러던데요 ㅋ

국민 여론이 피프티 2기 제작으로 가는듯해요

이게 피프티 외삼촌 때문에 그런건가

멤버 외삼촌 큰일 하네요

커뮤 말들 보면 최종승리자는 당사자들 중에서는 아무도 없고 큰 특종으로 계속 우려먹은 기자들과 유튜버들만 승리자라고 하던데요

사건만 놓고 보면 그런데 그 후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는
전홍준 대표의 결정에 달렸죠.
유툽이든 기레기든 그 자체로 이슈가되고 전홍준 대표에게 유리하니까요.

왜냐면 전대표가 승리하더라도
피해보상금 내놓으라고 하면 울고불고 하면서 돈없다고 배째라고 할테니
전대표가 저 돈 회수할 방법이 막막함.

님 말에 제대로된 상황 인식이 들어 있는듯 하네요.

피프티/안성일은 나락 간거고

전홍준대표는 그후 스토리를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겁니다 

피프티 2기가 불가능 한건 아니자나요    엄청난 이슈 몰이가 가능할듯한데요

방송국 피디들은 구미가 당길일이죠.ㅋㅋ
이보다 더 좋은 스토리는 없는 거 같고
오디션을 왜 해야되는지에 대한 명분이 확실해서
시청률이 대박일 듯 하네요.ㅋㅋ

그러러면 또 100억쯤 어디서 끌어와야 할건데
어디서 끌어옴?
이미 투자받은 금액이 커서 법적으로 막 빌려 줄 수도 없음.
성공가능성이 높다라는건 국세청계산기에선 씨알도 안먹힘.
분명 방만한 자금운영이라고 태클걸릴건데

방송국이랑 뭐 지분 나누고 만들 것도 아니고
방송국놈들 분명 지들이 도왔다고 숟가락 거하게 얹을건데
얹기만할까 삽만한 숟가락으로 밥그릇에 밥 싹긁어가겠지

중소기업 신화에서  바닥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일어선다?  대중이 환호하고 좋아 할만한 스토린데요 ㅋ

이건 뭐 크로니클 수준이 될거임.

2기가 성공하면 3기도 나올 수 있고 이만한 IP도 없을듯...

뭔 최후 승자란 말인가요?
이미 패자인데.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인 것 다 떠나,
관리 능력 부재의 무능한 본인으로 인해 결국 이 사단이 난 것 인데.....

어디서 많이 보던 댓글인데

외삼촌?

그런듯...

관리능력부재로 80억 투자 받고 빌보드 집어넣는다면
무능해지고 싶다

외삼촌 이시면 인지웅이 연락 달래요

ㅋㅋ 지구를 떠나거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311003&sca=&sfl=&stx=&spt=0&page=3
하인리히 법칙이라고 있죠.  "큰 사고는 작은 사고가 누적된 결과다.  따라서 작은 사고라도 큰 사고의 징후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관리에 나서야 한다. 이를 간과하면 결국에는 사람의 생명이 위협받는 사고로 이어진다.
예컨대 공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작은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계속 방치한다면 결국에는 그러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이론"
이 이론이 오늘날 모든 안전관리 현장에 적용되고 있죠.
사고는 반드시 사고가 날 것이라고 예견된 곳에서 발생한다는...

전홍준이라는 어트렉트 대표 이사람도 좋은 사람인지는 몰라도 사업가로서는 좀 무능한 사람임은 분명함.
현금 거래가 이루어지는 식당이나 일반 상가에서 카운터를 알바생이나 직원에게만 맡겨 놓으면 처음에는
작은 금전사고가 발생이 되다가 나중에는 가게 전체를 말아먹는 일이 발생해서 결국 가게문 닫는 것처럼,
그리고, 어느 회사의 회계 경리 부서든 어느 긍융 기관이든 결산 장부는 반드시 크로스 체크하고,
최고 결제권자가 다시 한번 체크를 해야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애시당초 사고가 끼어들 틈이
없도록 시스템적으로 장치를 해놓거나, 아니면 적어도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때에라도 진작에 확인과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전대표님은 뛰어난 능력이 있어보이시진 않지만 나름 거친 이 바닥에서 수십년동안 버텨온 사람입니다. 이번 사건 하나로 무능하다고 낙인찍기엔 좀 무리가 있지않나 싶어요. 일반적으로 누군가 특정인에게 사기치려고 작정하고 달려들면 그거 안당하기 힘들거든요. 어떤 여자가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 여자가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고해서 그 여자에게 잘못을 돌려선 안되는 경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전대표님이 지금 죽다살아난 것도 통화녹음 외에 지난 세월동안 쌓아온 인덕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요

적천/영원히같이/헤리케인죠

당신들은 뭔 전홍준 대표를 교주로 모시는 광신도들인가요?
사업가로서 전홍준은 리스크 관리 및 시스템 구축에 취약점을 드러낸 무능한 관리자
또는 경영자입니다.  최종 결제권자 즉 오너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100% 남탓만 하면 안됩니다.
천재지변등 불가 항력적인 경우를 제외한 회사 경영상 발생한 어떠한 문제에도 50%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떤 유능한 경영자가 안성일이 같은 놈이 저렇게 까지 일을 개판으로 끌고 갈데까지 중간 확인조차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또는 계약관계를 만들어 놓을까요?
안성일이 맘놓고 저짓거리 할 수 있는 판을 깔아놓은 자체가 무능하다는 증거입니다.
이걸 이해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수십년 업계에 몸 담고 수십억을 투자 받는 사람을 무능한 사람으로 본다는데 이견을 제시하는게 광신도라는 이야기는 외삼촌이면 할 수 있겠네요 외삼촌이신가요?

당신이 나에게 '외삼촌'이라 한 얘기는 합당한 얘기고,
내가 당신들 보고 광신도라고 한 얘기는 듣기 싫은가 보네요?

전홍준 대표가 300곡중에서 큐피드를 골랐고.... 홍보도 틱톡으로 해서 홍보했는데 무능하다는건 말이 안되죠....

지금 전홍준 대표에게 필요한 사람은 돈관리,사람관리 잘하는 믿을수 있는 2명의 사람만 구하면 됩니다...

예수도 무능해서 못박혔다고 할사람이네.....ㅋ

예수가 사업가라면 무능하다고 비판을 받았겠지요.
사업가의 최선은 합법적 한도 내에서 자기 회사의 주주와 직원들의 이익, 안전,
영속적 사업 영위에 최종 목적을 두고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뭔가요? 전대표 무능하니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이건가? 아님 당신의 스마트함을 알리고싶은건가 뭐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피가 섞인 가족인가

승자가 없다는 말, 전대표 조차도 패자라는 말.
여기서 법적 싸움에서 승리한다 해서 전대표가 가져갈게 뭐가 있을까요?
애시당초  본인이 자금을 투자하는 시점(갑의 시점)부터 철저히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어야 하는데,  뭔 통큰놈 좋은놈 티네느라 도둑놈에게 곳간 열쇠를 다 맡긴 꼴인데....

당신 표현식으로 말하면, 당신은  지가 잘못 관리해 놓고 뒤늦게  눈물콧물 찔찔거리는 전홍준 대표의
선함과 선행을 숭배하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전홍준 교주 광신도인가?

에이, 제일 피해자죠.  뭘해도 최후의 피해자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열심히 투자하고 돈꼴아박았는데,  뒤통수당하고.  끝난겁니다.

그렇다고 , 다음 그룹이 잘된다는 보장있나요?
그누가 확신합니까.  돈도 다 꼴아박아서 빚만 졌을텐데
그렇다고 소송으로 그 피해액을 다 보상받을수있을까요?  아마  소송만 몇년이상 진행될텐데 말이죠

마당님 이 사태가 승자가 없다는거 전대표가 소송 이겨도 가장 큰 피해자라는 것은 이 사태에 관심 있는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대표의 무능한? 부분을 강조 하는 것 보다 이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를 양산한 가해자의 잘못을 강조해야죠? 자업자득이다?? 죄의 무게를 어떻게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더 책임 전가를 하나요? 이겨도 이기지 못하는 불쌍한 피해자를 옹호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광신도로 매도하시면서 까지 가해자를 편애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