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연예인이 회사가 투자받은 투자금에 대해 사용내역을 밝히라고 요구하는건 월권임.
연예인이 요구할수있는건 정산을 위해 본인들에게 사용된 금액에 대한것만 요구할수있음.
그러니 투자금 80억에 대한 사용내역을 공개하라는건 선넘은거임.
한국엔터 업계에서 일어난 초유의 사건임 지금껏 이런 연예인은 없었음.
아무튼 이걸 요구할수 있는 사람은 투자자와 주주들 뿐임.
근데 스타트업도 아니고 보통 이런경우엔 투자자도 요구하지않음.
그런데도 이런걸 요구하고 배임횡령을 거는건 일단 걸고 걸리면 땡큐 아님 말고가 되는것뿐임.
소속사를 부도덕한 회사라고 낙인찍어 소송에 어떻게든 유리하게 써먹을수 있으니까...진짜 악질중에 악질이나 할법한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