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 출원도 소속사 대표님이 이기기 힘들듯함.
출원에만 최소 1년6개월 이상 걸리는데 이것도 소송걸면 몇년이 갈지 모른다고함.
그 외에 가처분소송도 전부 이기기는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음.
만약 피프티활동을 소속사대표가 소송을 걸면 상대편에서 맞소송을 걸고 그러면 몇년이 갈지 모르는 거라고함.
결국 소속사 대표도 엄청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듯함. 소송하면 금전도 무지 깨질듯하고
승소하더라도 투자한 돈에 절반도 못받을 가능성이 많음.
이건 정말 다 계획하고 시작한 일이라고함.
우선 상대방 로펌도 우리나라 10대 로펌안에 들고 그리고 이런류의 소송은 거의 100%가 없다고함.
이달소도 계약서 개인마다 수정해서 소송이 개개인마다 남아있는 멤버도 있어서 활동을 못한다고 하니.
하여튼 소송으로가면 정말 답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