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피프티 팬덤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음,,
국내는 아예 없고 해외도 없음 있었을것 같으면 요즘 같은 세상에 음반판매량이 3천장 이었을 수가 없죠,,빌ㄷ보드 터지면 최소 십수만장은 나갔어야 함,,외국에서도 곡하나 틱톡빨로 즐긴게 다임
그냥 진짜 우주먼지 수준의 팬이거나 kpop 커뮤에서 아는체 하는 외국인
피프티를 두둔하는 외국인들중에 멥버 바꿔도 모를 인간 태반일듯
해외 팬덤이란 건 없어요. 그냥 노래만 빵 뜬겁니다.
가수는 누군지 모르지만 틱톡바이럴 덕분에 노래가 귀에 딱 들어온 케이스
원히트원더 엄청 많습니다. 이젠 이그룹도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것 뿐...
게다가 피프티피프티라는 팀명도 사용하기 힘들어 보이지만,
행여 사용할 수 있게된들 해외활동자체가 불가능해보여요.
누구랑 손잡고 해외활동을 할까요? 워너뮤직코리아랑?
걔들이 국내 기획사,레이블등의 카르텔과 등을 져가며 불확실,
아니 다시 일어서기 불가능 해보이는 걸그룹과 계약을 할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