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에서 90억 원을 받아 60억 원 이상을 현재의 피프티 피프티 음반 투자금으로 사용했다고 나온다. 60억 원 이상을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다.>

멤버 변호인 주장은 이겁니다. 선급금으로 진행된 비용 60억의 사용내역이 불분명 하다는 겁니다.

참고로 소속사측 변호인은 피프티피프티에 투입된 비용이 80억원 이라고 했습니다.

80억이던 60억이던 피프티가 요구할 수 있는건 비용-수익 정산시에 사용되는 피프티 그룹에 대한 직접 투자 금액(비용)이죠. 60억 사용 내역이 불분명하다가 아니라 60억 중 정산시에 인용될 본인들이 갚아야 할 비용이 불분명하다가 되어야겠죠.

소속사측 주장의 80억비용을 직접 투자로 해석 할 수 없죠.
가령 나은 연습 환경을 위해 60억 건물을 샀고 이걸 정산시에 멤버들이 갚아야 비용을 처리하지 않는한 직접 투자가 아닌 간접 투자죠. 
하지만 소속사측 입장에서 직접 투자이던 간접 투자이던 피프티에게 투자한건 맞죠.

아니죠. 피프티피프티에 투입된 80억원은 소속사에게 투자지만, 멤버들에게는 상계해야할 부채와 같은 겁니다. 그러니 그 상세내역을 알려고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소속사측 변호인이 법정에서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이 투입됐다고 말했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뭔가 잘못할고계심. 그 80억중 정산시 상계해야할부분이 있고 아닌부분이있는데
아닌 부분은 9:1이건 7:3이건 5:5건 소속사 이익에서 환수되는겁니다.
당연 소속사에서 투자금이 높을수록 회수해야하니 비율을 높일거고
정산시 직접 상계해야할부분은 정산할때 계산되는거고
님이 주장하는사안은 무조건 직접투자 정산에 해당하는거임

또 논점을 흐리는 군요. 소속사측 변호인은 무능하다는 멤버측 변호사의 말에 반박하기 위해 비용 80억을 말한 겁니다. 거기에 소속사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말장난을 하게 된거죠.

변호사가 그럴리 있나요?

무슨논점 본인이 잘못알고 흐리고있는데 우기는군요.
다 기사로 나온걸이야기한건데.
그럼 피프티관련해 왜 인터파크에서 반박을하지

revneer/ 인터파크는 비용과 관련없는데 왜 인터파크에 반박하나요? 그리고 님이 아무리 우겨야 소속사 변호사의 말은 바꿀수 없습니다.

아오,.... 소속사변호사 말이 틀린게아닌데 뭘 바꿔요
멤버들이 소송내용중 인터파크투자금 어쩌구 주장하니 인터파크에서 반박하지
댓글다시분 말중있네요. 직접투자비 간접투자비 다 합산한 금액이고
이중 정산중에 직접반영되는게있고 아닌게 있따니깐
님아 간접투자비 직접투자비 좀 살펴보고와요.
소속사에서 80억을 직접정산에때린다고 주장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revneer / 님이 아무리 논점 흐리기에 나서야. 이미 법정에 나온말입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법정에서 <사실 80억은 멤버들이 모두 져야할 짐이 아니고 깍을 수 있습니다.> 라고 해보든가요.

판사가 참 좋아할 것 같내요.

아니 어이쿠 왜 자기멋대로해석함.  직,간접투자비가 짐 이게 듣기그럴싸하게 말장난으로 만든말이아니고 원래  회사 운영 - 회계, 정산 투자에 들어가는 항목이라고

revneer / 멤버 변호인 의문을 가지는 건  비용 60억원의 세부내역입니다.

<인터파크에서 90억 원을 받아 60억 원 이상을 현재의 피프티 피프티 음반 투자금으로 사용했다고 나온다. 60억 원 이상을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다.>

우긴다고 우겨지나요?

아오. 그 의문가진게 인터파크투자금때문인데 60억을 어찌쓰건 스타-어트랙트가 할일이고 멤버들 정산 금액중에 직접투자비는 정산때 반영하는거고 간접투자비는 반영하는게아니라고요. 이 80/.60억이 직접투자비라고 말한적이 아직까지 단한번도 없다고요

revneer / 박박우겨야 무슨 소용입니까?

그렇게 자신 있으면, 판사앞에서 80억 중에 일부는 깍을 수 있다고 말해보세요.

판사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하네요.

아니 회계가 그러해서 판사가 그거보고 판단하는데 뭘 좋아하고말고가있나

revneer / 무슨 회계가 고무줄인가요?

소속사 변호인 : 피프티피프티에 80억 투입.
이진호 : 멤버들에게 실질적으로 들어간 직간접 비용이 60억.

이진호는 직접-간접 다합쳐 60억 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더 떨어드리려고 하나요?

멤버에게 직접 투자한 비용만 정산하면 된다고 수십번 말해줘도 안(?)알아들으려고 발악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눈, 귀 닫고 입만 열고 자기주장만 반복합니다. 설득을 포기하세요..ㅋㅋ

7월 5일 법정에서 소속사측 변호인이 멤버에게 투자한 비용이 80억 이라고 말했다는 걸 알기 바랍니디.

피프티가 갚아야 할 돈은 직접 투자금액만이죠.
피프티에게 80억 투입됐는데 이게 다 직접 투자는 아니다.
아직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80억 중 피프티 본인들이 갚아야 할 돈이 얼마인지 소송건 당사자들도 모르는 상태죠.
소속사측 변호인은 80억이 투입됐다 햇지 80억을 모두 피프티에게 직접 투자했다라고는 안했죠.

소속사측 변호인은 무능하다는 멤버측 변호사의 말에 반박하기 위해 비용 80억을 말한 겁니다.

일단 멤버들측 주장은 인터파크투자를 왜 스타크루로받았냐, 어트랙트에 받아야하는거아니냐
인터파크 답변은 - 투자시점 당시 피프티 이름도 없었음, 더기버스도 일하기전,  다른 연애인 및 전대표보고 투자.
투자금중 얼마나 어트랙트에 투자될지는 멤버들이 관여할일이 아님.

제가 알기로는
이중에 간접투자비. 직접투자비 섞인듯한데..
이 간접투자로 쓰인돈은  기획사 이익에서 회수할일임.
예로 기획사 7:3 멤버이면  그 이익금중  저 투자금환수등 알아서 정리하는거같고
직접 투자비는 20-60억 사이인듯함.
근데 이게 좀 복잡한게 직접투자비같은데 간적투자비로 되는것들도있어
어떤항목이 직접/간적투자비로되는지는 잘모르겠음.

논점 흐리기로 나오는 군요.

인터파크는 유통과 대금에 관계할 수 있어도, 비용 문제에 대해서 개입할 여지가 없는 겁니다.

멤버측 변호사는 <인터파크에서 90억 원을 받아 60억 원 이상을 현재의 피프티 피프티 음반 투자금으로 사용했다고 나온다. 60억 원 이상을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비용 80억 중에서 60억을 소명한 내용이 음반투자금이라는 간단한 내용입니다. 이 내역을 밝히는 게 핵심입니다.

피프티측 주장은 인터파크 투자금이 선급금이라고 주장하는거고...
어트랙트 주장은 인터파크 투자금의 일부만 투자되엇다고 하죠...

그러닌까 피프티측 주장은 인터파크 투자금 전액이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피프티 앞으로 걸려있다는 얘기이고.
어트랙트 주장은  인터파크 투자금의 일부가 앨범제작에 쓰였지만  피프티앞으로 걸려있지 않다는 얘기이죠..
통상적으로도 유통사의 투자금이 망할확률이 높은 신인걸그룹에 투자되는 경우가 없다고 하면서요...

아마도 인터파크 투자금은 스타크루이엔티와 어트랙트 회사와 계약이 되어 있다는 말인듯...

7월 5일 공판에서 멤버측 변호인은,
< 인터파크와 스타크루이엔티 사이 선급금 계약이 체결됐다.
60억원 이상을 사용한게 채권자를 위해 쓴게 맞는지 의심된다.>
<선급금을 멤버 연에활동을 통한 음원수익으로 변제하는 거고 이게 이상한 것>
<선급금 유통 구조에 대해서도 동의한 적이 없다>
<연예 계약 체결에 대한 고지 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
라고 주장합니다.

저 기사에 따르면, 인터크루는 선급금 90억원이 어떻게 쓰이던 상관 없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터크루가 멤버측이 제기한 문제까지 관여할 수 있을까요?

어트랙트는 고지했다고함. 당연히 고지안할수가없지
소속사가 스타에서 어트렉트로 바뀌는 본인들이 싸인했는데 어케모를수가있지.
회사에서 투자받아 자기한테 투자하는건 맘에안드니 무조건 현금가져와 이말로밖에 안보이는데

소속사 변호인 주장은 멤버들이 연습생일때 동의를 받았다고 하지만
그 말이 사실이라도, 당시 3명이 미성년인 상태인데,
부모의 동의 없이 그 동의가 유효한 지 의문입니다.

동의받았다는건 본인이 가능하면 본인들한테 받고 불가능하다면 법정대리인 부모 등한데 동의받았다는거임

만약 멤버들의 사인을 받지 않았다면,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설령, 멤버들의 동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금액이 큰 건은 부모의 동의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면, 강매를 당한 고등학생이 구매한 재품이 부모의 반대로 반품 될 수 있는 겁니다.

동의하든 말든 상관없는 얘기라는 뜻이예요...즉 인터파크와 스타크루이엔티...그리고 어트랙트간의 계약관계로 인한 돈이닌까요...
물론 어트랙트는 피프티 음원수익으로 돈이 들어오면 인터파크에 돈을 갚아야 하겠죠.. 계약내용에 따라 수익을 일정비율로 나누는걸수도 있구요... 

하지만 아티스트와는 관계없는 일이예요...

푸른마나/ 아직 사안의 중요성을 모르는군요.

만약, 선급금 유통구조를 멤버들에게 정상적으로 고지하고 사인을 받지 않은 채
진행했다면, 고지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이것도 계약해지 사유입니다.

스타크루 이엔티와 선급금 계약을 체결한 인터파크 측이 “해당 투자계약은 피프티피프티를 위한 투자금액이 아니며 멤버들이 갚아야 할 의무가 없다”라는 입장

멤버들이 갚아야 할 돈은 전대표가 투자 받은 금액 중 피프티에게 쓰인 직접 투자금임

향후 직접 투자금을 회수한 전대표가 이걸 인터파크에 줄지 아니면 재투자 할지는 전대표 일임

인터파트는 전대표에게 투자했기에 돈도 전대표한테 받아야함.

피프티측 주장하는 80억 60억의 선급금은 아예 소송대상이 아님.

이걸 인터파크측이 알려준거임

계속 반복하지만, 인터크루는 비용과는 관계가 없는 겁니다.

지금 핵심 문제가 되는 것은 소속사 변호인이 밝힌 비용 80억원의 상세내역입니다.

반대로 80억 내역중에 피프티이 갚아야 돈이 정확히 얼마인가요?
만약 금액을 안다면 왜 그런 금액이 책정된건가요?

80억이 핵심이 아니라 80억중에 피프티이 갚아야 금액이 핵심이겠죠.

피프티측은 80억의 상세내역을 요구할 권리가 없어요.
이건 전대표와 인터파크측의 문제지.
피프티측이 요구할수 있는건 80억 중에 자신들에게 쓰인 직접투자금액에만 해당되요.

없죠.

투자와 빌리는것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투자는 갚는돈이 아닙니다. 이득이 있을때 이득을 분배하는 것이지.

주식 투자 했다가 투자한 회사 망하면.. 회사보고 주식값 갚아라고 하지 않죠.
그냥 종이 쪼가리 되는거지.

7월 5일 소속사측 변호인은 무능하다는 멤버측 변호인의 말에 반박하기 위해, 소속사가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을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말은 80억 모두가 피프티피프티에 투입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 합니다.

투자(투입 금액) = 직접투자 + 간접 투자.

피프트에게 80억 투자했다

뭐가 말 장난입니까?

로딩중에러 /소속사측 변호인은 무능하다는 멤버측 변호사의 말에 반박하기 위해 비용 80억을 말한 겁니다. 80억 중에서 깍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판사에게 하면 참 좋아할 듯 합니다.

글을 제대로 읽은거 맞아요???
아티스트와는 상관없는 인터파크와 소속사간의 계약관계라는데.....

글은 님이 잘보셔야죠.

인터파크는 유통과 대금에 관련하지만.

투입된 비용과는 무관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80억 비용 상세내역 입니다.

전대표가 피프티측에게 80억 투입됐으니 계약대로 80억중 몇 대 몇으로 나눠 얼마를 갚아야 한다고 말햇나요?
왜 자꾸 80억 내역을 요구하나요

80억 중 얼마를 직접 투자 햇으니 이 직접 투자금에서 계약 대로 몇 대 몇 나눠 갚아야죠.
80억 투자는 직접. 간접 투자로 나뉠건데 피프티측은 정산 자체가 없었는데 무슨 근거로
80억중 직.간접 투자를 구분하나요.

피프티측이 갚아야 할 돈은 전대표가 정산시 사용할 직접투자 금액에만 해당되죠.
여기에 문제가 있으면 소송 가는거죠.

그런데 아직 80억중 직.간접 투자 비용도 알지 못하면서
80억 상세내역을 알려달라? 요구할 권리가 없어요.

비용 80억은 멤버들이 벌어서 상계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실질적으로 부채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수입을 제대로 올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복하지만, 80억 투입을 말한 건 제가 아니라 소속사 변호인입니다. 저에게 따져야 소용없는 일입니다.

80억중에 갚아야할 돈이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80억 이야기 하는게 말이 됩니까

소속사측에서 더기버스 인수인계로 직접투자금액 산출이 어려워 지금 하고 있다고 그러니 법원은 19일까지 제출 하라고 했죠.
즉 80억 투입금에서 지금 직접 투자금을 산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왜 피프티측은 60억 상세내역 대한 소송을 한거냐라는거죠.
60억 상세내역이 아니라 60억중에 갚아야 할 직접 투자금에 대한 소송을 해야죠.

무슨 회계가 고무줄인가요?

소속사 변호인 : 피프티피프티에 80억 투입.
이진호 : 멤버들에게 실질적으로 들어간 직간접 비용이 60억.

이진호는 직접-간접 다합쳐 60억 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더 떨어드리려고 하나요?

이진호 주장에서 간접을 빼면 40억 정도롤 줄일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법원에 순순히 인정할까요?

맞습니다.

조금 더 보태자면.
선급금은 투자가 아닙니다. 인터파크는 유통회사고.. 음반이 나왔을때 이득을 얻고 기획사에 지불해야 할돈을.
미리 주는거죠.

60억 투자금은 60억이 피프티피프티 음반 제작에 투입됐다는 의미입니다.

60억이 투자되든 100억이 투자되든 그 금액을 피프티 멤버들이 갚을 필요는 없다는 얘기가 저 기사에 쓰여 있네요..
자신들이 갚을 필요도 없는 돈에 대해서 관련서류를 제출해달라는건 월권이죠...

물론 피프티 멤버들이 부당하게 계약해지를 요구하려고 할때... 소속사가 손해배상을 청구할때는 필요한 서류일지는 모르지만요.

인터파크는 비용에 관여할 처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소속사 변호사가 이미 법정에서 피프티피프티에 투입한 금액이 80억이라고 말했습니다. 멤버들이 80억원 비용 상세내역을 알고 싶은 건 당연한 일입니다.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인터파크가 계약한 사람은 전대표고 피프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60억은 전대표와 피프티 간의 문제죠.

게임/음반쪽 대부부의 제작사가 자금이 부족한관계로 A라는 배급사에서 유통권줄테니 A라는 베급사에게 제작비 투자해줘. 라고 많이 계약해서 제작합니다.
워너도 만찬가지입니다.  소니나 유니버셜에서 유통할걸 미쳣다고 투자합니까.

선급금은 투자와 유사한 면이 있는 것이지, 회계상 투자는 아닙니다.

투자는 할 수 있죠.
투자와 선급금은 아주 다른개념입니다.

워너가 무슨 계약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선급금인지 투자인지 부터 확실하게 해야죠.

선급금은 K-IFRS 회계규정에 따르면 영업활동으로 분류할수도 있고 투자활동으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회계상 투자활동은 주로 자산의 취득 행위와 관련해서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자산의 처분 등 행위와 관련해 영업외비용이 발생합니다12. 반면에 영업활동비용은 주요 수익창출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일반적으로 당기순손익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나 그 밖의 사건의 결과로 발생합니다

선급금은 회계상 영업활동비용입니다. 선급금은 미리 지불하는 비용으로서, 이는 미래에 발생할 비용을 미리 지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급금은 회계상 영업활동비용으로 분류됩니다12.

유형자산, 토지를 취득하기 위한 선급금은 투자활동 현금흐름으로, 상품매입을 위한 선급금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분류
라고
http://contents2.kocw.or.kr/KOCW/document/2016/chungang/parkchanghun1/13.pdf
중앙대 교수가 썻습니다만?
즉 영수증끊기 나름.

revneer/ 유형자산, 토지가 아니고, 상품매입이니 영업활동비용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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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은 기업의 영업활동에 사용되며 사용기간이 1년 이상 또는 정상적인 영업순환기간 이상의 내구자산으로 사용 또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가치가 감소하므로 수익과 비용의 적절한 대응을 위하여 감가상각을 하여야 합니다1. 유형자산에는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 및 기타의 유형자산이 있습니다2.

revneer/

그리고 고맙습니다. 님 덕분에 이진호의 <멤버들에게 실질적으로 들어간 직간접 비용이 60억> 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