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멤버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음반 및 음원 수익이 ‘0원’이라고 주장했는데 지난 2월 발매한 ‘큐피드’(CUPID)는 해외에서 주목받았기 때문에 선급금과 별개로 당장 정산받기 어렵다”며 “해당 투자 금액은 피프티피프티를 위한 투자금액이 아니고 멤버들이 갚아야 할 의무가 없을 뿐 아니라 (투자가 진행됐을 시점은)피프티피프티란 팀명이 정해지지 않았고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합류 전”이라고 설명했다.인터파크가 스타이엔티에 투자한 금액은 피프티피프티만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전홍준 대표의 능력을 믿은 투자라는 것이다.인터파크가 스타크루이엔티에 투자한 90억원에 대한 해석은 이번 분쟁의 핵심 중 하나였다.
쉴더들이 주구장창 내세운 마지막 명분인데, 이제 또 뭘로 주장해 쉴드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