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제출되는 비용 60억에 대한 상세내역과, 26일 가처분 결과를 기다릴 거라 생각합니디.

참 이분도 그게 피프티 피프티에게 유리하게 나온다고 해도 통수돌의 이미지를 벗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바램과 현실 정도는 구분하세요

이번 사건의 원인과 진실이 드러나면, 여론도 점차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님의 일방적인 희망이겠죠

글쌔요. 60억 사용내역이 나오면 보시죠.

참 같은 이야기 게속 반복하시네 거의 우이독경수준

답이 그거니 반복하는 거죠.

그것밖에 믿을 구석이 없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그건 님 생각이고요.

사돈 남 말 하고 있네요

제가 할말입니다.

초딩의 반사 신공인가? 수준 참 높다.

인사이더/ 할말이 떨어졌나요? 그런데 계속 새글을 파는 이유가 뭔가요?

이유가 궁금한가요 당신 때문입니다.

인사이더/ 핑계도 좋내요.

이렇게 된거 그냥 포기하고 소송으로 가서 위약금을 물어서라도 어떻게든 나가려는거 같음(변호사 말대로)
위약금 물어도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시작한거 같으니(그 투자자도 거기까지 동의했을꺼고)

보통 소송이 2~3년 가던데..소속사가 맘먹으면

그건 멤버들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다는 가정에서 성립합니다. 저는 그렇게 낙관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인용되도 일단 연예활동이 가능한거지.. 본안소송이 진행

연예활동이 가능하다고 어느 소속사가 투자를 하고 계약을 하나? 한편으로 확정될텐데
CF? 방송출연? 이 불구덩이를 함께할 기업이나 방송이 있다고? 돈 버리고 불매운동 뜰 껄

한국 활동이 어려우면
해외활동에 주력하고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아니 누가 보면 국가 범죄를 저지른 줄..


국민 단어 보니까 좀 거부감이 드네요

안대표랑 피프티멤버(가족포함)랑 한배에 탓다고 생각됨
하나 배신하면 둘다 확정으로 죽는...

뭐 뇌피셜이긴 한데, 현재 워너뮤직이 붙어있다고 가정해야 상황이 납득이 됨. 3대 엔터이기 때문에.

안성일도 워너뮤직 전 이사였고 홍모 전무도 현 워너뮤직코리아 고위직이고,
일단 이 두명만 가지고도 워너는 입장표명을 해야죠.
자본을 이용해 한국 시장을 혼탁하게 한다는 의구심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살펴봐야함.

미성년자 애들이야 무서우면 숨을 수 있지.
근데 그런 여자애들 뒤에 숨은 부모들은 왜 앞으로 기어나오지 않는 거임?
부모들이 시켜서 한 짓이라며? 그럼 부모들이 이 사건의 당자사네.

그리고 알바인지 뭔지 모르것지만
계속 전대표와 피프티 양자간의 분쟁으로 프레임 안에 가두려고 하는데
피프티가 어트렉트를 떠나면 그들를 영입하려 했던 매니지먼트사가 있었을 것임.
그 매니지먼트사도 이 사건의 당사자 일텐데 누군가는 이 악물고 그걸 숨기려고는게 보임.
전대표가 가진 카드가 몇장인진 모르겠지만 마지막 카드는 피프티를 빼가려 했던 증거일 듯.

부모들의 선택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근데 그 선택을 멤버들이 과연 몰랐을지 ㅎㅎ
마지막 카드는 맞음 마지막 증거는 피프티를 빼간 증거라고 하더라고요
제3의 세력이라는데 3의 세력도 그렇지만 안성일 이 사람도 나쁜 짓을 했더군요
제대로 벌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