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니 어트랙트 전대표님 미담이 올라 와 있더군요.
5년전 전대표님이 만든 3인조 걸그룹 더러쉬의 한 멤버가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애를 낳았다는데 5년전 걸그룹 활동 당시 대표가 전홍준 대표였는데
회사가 어려워도 행사 나가면 꼭 정산해 주고 연기,중국어,악기
다 레슨 시켰줬었다고, 아빠같은 분이였다고
보통 활동이 성공적이지 못한 아이돌들은 대체적으로 소속회사였던 대표를
원망하거나 욕하는 경우가 많은 데 전홍준 대표 그렇지 않았다는것.
이것만 봐도 전홍준대표가 어떤 삶을 살아왔었는 지 짐작이 가능하다고
어떻게 이런 사람의 등에 칼을 꼿냐? 반푼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