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종교 다큐나 그런거 많이 나왔잖슴
어떤 자료에선 교주가 딸이 관계하는데 옆에서 부모가 기도하고 있고
그런 것처럼 정신 나가면 다른 사람 말이 안들어오는 상황이 되죠.
지금 그런 상태 아닐까요?
그 안머시기 pd 한테 열심히 가스라이팅 당하고 세뇌 당하다보니
"세상이 나를 억까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
전대표를 소송으로 물리치면 다시 부귀영화가 돌아올꺼야.
네네~ 대표님~ 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
이런 생각아닐까요?
1집 망하고 2집 갑자기 빌보드 들어가니 안머시기 대표가 신으로 보일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제정신이 아닐듯 옆에서 이야기해줘도 소용없을거같고
어차피 어디 방구석에 박혀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질이나 하고 있을텐데 사리분간 안되겠죠.
그와중에 인터넷 들여다보면 전부 멤버랑 부모 안pd 욕하고 있고
버팀목이라곤 안pd 가스라이팅 밖에 없으니 그냥 주술처럼 그거 붙잡고 있지않을까요
회피 본능이죠 현실도피. 1달도 안되서 인터넷 이미지가 완전 나락으로 가버렸으니 ㅋㅋ
우리야 뉴스 빵빵 뜨니 뭐야뭐야 쫓아가고 걔네들 왜저러나 싶긴하지만
사실 아직 일주일도 채 안됐거든요 상황반전되기 시작한게.
신으로 생각하던 안pd 팽하고 석고대죄해야할 상황인데 그게 순식간에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