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가 참 대단한게
끝까지 참고 좋게 풀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피프티 멤버들이 대표를 못 믿고 이런일을 저지른거 같은데
뒤에서 누가 입김을 넣었느냐 이게 궁금하네요

한국에서의 활동은 힘들죠 대표도 외국활동 내다보고 손절 안치는거지 한국활동 하겠다고 잡는거 아닙니다. 사실 모든 가수가 할수만 있다면 하고싶은건 공연투어죠. 아직 여파가 해외에까진 알려지진 않았지만 워너뮤직 손절하고 다른 대형 레이블이랑 힘 합쳐서 프로듀싱하면 해외행사나 투어는 돌수 있으니까요. 재들도 살 각은 저거밖에 없죠. 빠른 행동만 남았는데 아직도 저런 병x짓을 하고 있으니 쯧...

그래도 대표가 잘 품고 대표의 역량으로
극복한다면 국내는 힘들어도 해외는 가능할 듯!

한번 배신했기에 적당히 수익 건지면
재계약 안하고 끝날 듯 하네요.

물론 비온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이번을 계기로 더욱 끈끈한 사이가 될수도
어차피 맴버들은 이용당한 죄밖에 없으니

연예계에서 나락이라고 했다가 복귀한 케이스들 의외로 많음. 이 케이스는 '네네 대표님' 안 뭐시기 유죄로 만들고 모든 걸 '네네 대표님'의 모략으로 몰고, 대표가 멤버들을 용서한다면 얼러벌레 돌아올 수 있음. 라디오스타 나가서 놀림당하다가 한번 울고, 유튜브같은데서 또 놀림당하면 그냥저냥 복귀가 가능할 듯. 다만 빌보드 돌의 프리미엄은 완전 사라져서 광고나 콘서트는 힘들듯

큐피드처럼 큰거 하나 다시 터지면 금새 또 잊어버림 ㅋㅋㅋ
인생사 다 그런거 아닌가요!

통수돌은 둘째치고
안성일 저작인접권을 전홍준 대표가 가져오면
각 멤버당 거의 200억에 달하는 위약금(손해배상금은 별도)을 전홍준 대표한테 물어줘야할 판.

가만 있으면 수백억을 벌었을텐데
욕심 내다가 폭망한 아이돌은 처음 봄

ㅇ 걍끝임 전대표가 최대한 자기몸값 올리고
갖고있는 자료 조금씩 풀면서 때되면
단칼에 후려칠듯

어트랙트 측 변호인이 2일전에 멤버들에게 연락을 시도해도 연결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에게 상처주는 영상을 여러차례 올린 튜튜버의 말을 믿나요?

행복회로를 과하게 돌린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일 전에 연결이 안된거고 지금은 됐나보죠ㅋㅋ
유튜버가 팩트로 맴버들에게 상처를 준거 알빠임?
멤버측에서 딱히 반박도 못하는데요 ㅋㅋ

저는 유튜버 말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멤버들이 투명한 정산을 말할 건 비용 상세내역을 알려달라는 것인데
저 유튜버는 돈달라는 것이라 말하며 멤버들이 마녀사냥당하도록 부추겼죠.

정사도 기버스에서 시간끌어서 못알려줬다는데 억까하려면 잘좀 알아봅시다

기버스가 담당한건 5월 31일까지 입니다. 님 주장대로 기버스가 방해했다고 해도 멤버들의 요청을 들어주기 부족한 시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 상처는 신경 쓰면서 애들 키워준 전대표 상처는 안보는 전지적 애들시점이네요.
행복 회로의 시작은 5대로펌이 시작 아닌가요.

글쌔요. 만약 제가 님과 같은 입장이라면 멤버들에게 적대적인 유튜버 주장을 믿는 것보다.

7월 19일 60억 원에 대한 상세내역이 나오는 지 에 대해 더 신경쓸 것 같습니다.

헐씬더 현실적이 이야기니까요.

지금은 전대표 바램과는 달리 애들이 승소를 하던 말던 국내서 볼 일 없는 분위기라서 가처분 소송보단 안pd 고소건이 더 흥미롭네요. 그리고 유투버 주장을 보고 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동안 있어온 시간별 행적보고 이야기하는 거죠. 애들 가처분 소송은 안pd와 별개였고 더욱이 가처분 소송과 더불어 이루어진 상표권 등록도 모두 안pd와 별개였다라는 생각은 안들어서요.

안pd 건은 서로들 알아서 하겠죠. 저는 비용 60억원 상세내역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것이 이번 사건의 시작과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표권 출원 등등 멤버들은 몰랐다는 식으로 밑판 까는 거 보니 조만갈 울고불고 용서를 비는 척 할 듯.. 전홍준 대표 사람이 너무나 관대하다. 어차피 얘들 데리고 가봐야 한국에선 영원히 안티 달고 활동해야는데 에휴..

웃긴게 ㅋㅋ상표권은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대요 ㅋㅋㅋ
멤버들이 몰랐을리가 없다고함 ㅋㅋ 암튼 웃김

진짜 몰랐다면 부모들은 명의도용 및 공문서 위조에 해당 되나요 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잘못했네 ㅋㅋ

진짜 대표는 억장이 무너질 듯!

그럼에도 끝까지 믿어주고 있다는게 진심 대단한듯 ;

현대표와 멤버들이 다시 손을 잡고 시작 한다고 해도... 여론은 확실히 싸늘 할것 같고

이걸 극복하려면 상당히 힘들고 어려울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그 통수친 외주업체대표 그인간이 완벽하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현대표와 피프티가 같이 갔으면 합니다.

유투버 이진호의 주장도 현소속사 대표가 멤버들이 다시 돌아오는걸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멤버가 뭐 좋거나 팬이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게 현대표가 가장 잘될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제2의 피프티 새로 뽑아서 그 이름으로 가는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잘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ㅋㅋ 너무 렉카 말을 잘 믿으시네요. 하긴 그래서 대부분 여론이 이 상황이니까요.
난 가처분이나 기다려봐야겠당 ㅎㅎ

도둑질 시도한 건 특허청 사이트에서 누구나 검색할 수 있는 팩트임.. 애들은 몰랐고 부모가 주도했다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타인의 지적재산권들 도둑질하려 했다는 게 핵심.

상표권은 부모들의 실수라 생각합니다~, 그건 벌써 팩트인것 같은데.
연락이 된다는 건 못믿겠네요 ^^;

ㅋㅋ 렉카들이 뭐라고 하든 멤버들측에서 반박을 하나도 못함
고소드립이라도 쳐야하는데 하는말이라곤
그저 2차가해 반복

난 그냥 최대한 중립적으로 상황을 판단 할 뿐입니다~, 누가 어떤 잘못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본인들은, 아마도 머릿속에 외부세력을 안pd로 생각하고 있으신가본데, 저는 아니라서
그래서 가처분과 소속사와 안pd와의 소송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 그때가서 판단하려고요
유튜버들 이것저것 떠드는 것 머리속에 박히는 게아니라 팩트로 나온 사실만으로 판단해야죠.

우둔하게 퇴로를 스스로 차단해서 해체됐습니다 사실상

유툽에서도 나오더만...
솔로몬의 재판...
한 아기를 두고 두 엄마가 서로 자기 자식이라고 우기는데...
판사가 그럼 아기를 반으로 잘라서 나누자고 했더니...
친엄마는 내 아기 아니라고 하고
짭엄마는 반으로 가르자고 하고...
어트랙트는 다시 품으려고 하고 반대쪽은 형사고소까지 하면서 더 분탕질 치고
일반인이 봐도 누가 찐엄마인지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