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외 애들은 신경 안쓰거나 오히려 옹호해주는 느낌이죠...
원래 걔들은 저런 문제 별로 신경 안씀.

오히려 멤버 편들죠.
케이팝 기획사들이 개인의 자유를 말살한다는 인상들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도 해외연애인 이슈크게신경안쓰지않나요 누가볼륜했데 뭐 이정도아닌가 피프티는 소속사분쟁이 얼마나갈지도모르는데 어케활동함 일단.활동이불가

거기도 여론 바뀐지 오래예요.

해외는 k팝 팬덤보다 일반인 라이트 위주라 그런거 k팝팬덤층이나 알지 일반인들은 곡나오면 그냥 들을거 같기는 함
다만 라이트위주란건 곡이 그만큼 좋지 않으면 관심에서 멀어지는것도 당연한거고 더 유지가 어려움

기러기 아빠와  바람난 엄마,  엄마 따라가는 자녀들.  그 분위기 아님?  기러기 아빠만 불쌍하고  거기에 감정이입하는 정도지.  어짜피 이혼하면 땡인거고.  도덕적으로는 몰라도  법적인 문제 들어가면  투자 받은 돈에서 위자료 비슷한 정도 수준으로 돈 물고 찢어지는 수순으로 갈듯.

바비드림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바비OST 중 최고라고 봅니다.

빌보드 핫 100에 무난히 입성할 곳으로 보입니다.

원히트원더 이야기도 들어갈 것 갔고요.

재밌는 실험이 될거 같긴 함. 한국에서 최악의 서사를 만든 아이돌이 외국 팬들로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근데 핍티핍티라는 이름도 못 쓰지 않나?

해외에 딱히 유의미한 팬덤 없어요. 팬덤이 생기려면 노래가 아니라 가수가 떠야하는데 얘들은 노래가, 그것도 쇼츠빨로 뜬거라 그냥 휘발성입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중요했는데 이미 글렀죠.

저는 지금이라도 대표에게 가서 사죄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전대표가 훈훈하게 잘 포장해줄 거고 그럼 이 불씨를 살릴 수 있어요. 물론 지금 이미지가 안 좋아도 너무 안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만큼 그렇게 매몰차지 않습니다.

글세요...소송이 끝날려면 몇년은 걸릴겁니다. 그 몇 년동안 활동은 못 하는 거죠..
과연 미국의 대중들이 몇년이 지난 후에도 핍티를 기억 할까요?

그 몇년이 지나서도 피프티란 이름을 사용 못하고 큐피드 노래도 부를수가 없어요.
녹취록과 입금증까지 증거가 확실해서 저직권이 어트랙으로 넘어 가는건 시간문제더만요.
그런데 해외에서 뜰수있다고 생각하는건 무슨 자신감인지...

해외에서는 노래 제외하고는 더더욱 국내보다 깜깜이죠...

무슨 콘서트를 해서 얼굴을 알린것도 아니고,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것도 아니고... 웸블리 공연을 한것도 아닌데...
매출이 기존 K팝씬이 아닌 틱톡바이럴인걸 감안하면 팬덤이라는게 만들어질 단계도 아니죠...

뮤비? 틱톡? 해외에서 얼굴,이름으로 구분가능한 K팝 여돌이 몇이나 될까요?
하물며 곡 하나로 얼굴,이름 각인시키는건 불가능이죠...

국내는 해외발로 알려졌지만... 그나마 언론에서 떠든게 있어서 대충 이름과 얼굴이 더 알려진 편이죠...

멤버나 그룹 자체에 대한 팬덤이면 모를까 곡 자체가 뜬거라 해외 팬덤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팬 관리용 sns 계정오픈할때마다
모두 악플로 도배되고, 유튜브에 노래 발표할때마다 악플로 도배되고..
팬관리 안되서 망할듯.

정황상 승소할것 같지도 않고 그냥 길이 없어 보이는데 억빠들 뇌피셜로는 승소는 따낸 당상이고 헛된꿈만 꾸고 있는거 같은데...뭐 당신들 행복회로대로 승소한다 치고요..

예 앞으로 5년은 활동못할테니 활동못할 5년동안 어떻게든 팬덤 유지해보시죠 건투를 빕니다.

팬덤이 형성됐대. 웃긴다ㅋㅋ
기껏해야 소수가지고...
애들의 형성됐다고 할 정도면..
드림케처는 우즈급이겠다 ㅎㅎ

현 소속사 대표 악마화 해서 부풀리고 여론몰이 하는 넘들은

발언을 쏙빼고 얘기하네.


일단 현 소속사와, 외주업체 부터 따지는게 우선이고

이건 빼박 외주업체가 뒤통수 후려친건 바보도 알수 있음.

멤버들과 소속사의 분쟁은 결과를 더 기다려야함.

안에서 새는 바가지 결국 밖에서도 샌다.

사람들이 뭔가 오해하는데 해외에서도 노래만 뜬거임.
국내 사람들도 멤버수 얼굴 이름 모르는데 해외라고 더하면 더했지ㅋㅋ
계속 활동해서 차차 입지 넓히고 이름 알려야 할 때였는데 나가리
그냥 묻히는거임
지들 복을 지들이 참

맞음 노래만 뜬 거죠 외국에서 반응 있으니까 우리나라에서도 반응이 온 거고요
그걸 해낸 게 소속사 대표인데요
이제 노래가 떴으니까 제대로 돈만 벌면 되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이렇게 돼버렸네요
이건 뭐 돈을 발로 차버렸네요

팬덤이 생길려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활동을 안해서 팬덤이 생길 계기가 없습니다
국내나 해외나 이렇다 할 팬덤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름 상표권 대표가 영어명 피프티 가졌고, 멤버들이 한글명 피프티 가졌던데
대표가 멤버 새로 뽑아서 활동시키면 쟤들 다 묻힐건데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한글명 피프티는 신청한거고 허가 아직 안나서 가진건 아닐겁니다

그리고 영어명 상표권을 회사가 가졌으니 한글명으로 멤버측에서 신청한거는 불허할 가능성이 높다고 유툽 변호사 채널에서 말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