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포함 모든 매체들과 인터넷 여론 99.99%가 퉁수돌에게 돌던지고 있는 상황인데 정산건도 참 궁색하기 그지없는 구실이네요 80억이라.. 그 돈에 대한 사용처가 그렇게 궁금하고 불안했었나? 지금 잡혀있는 스케쥴만 소화해도 몇배는 더 들어오겠구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금까지 오기까지 상당한 액수의 투자금이 투입되었을 거라는건
한마디로 똥같은 소리죠
정산에 관한 부분도 당사자끼리 뭘 만나야 대화를 할거 아닙니까 ㅋㅋㅋ
안피디란 작자가 중간에서 서로 못만나게 요분질ㅋㅋㅋ
그림 딱 나옵니다
안피디가 멍청한 애들하고 부모 똥구녕 긁어서 바람 이빠이 집어넣은다음 큰회사에 팔아서 한몫 챙기려 했는데
이상황에서 애들하고 전대표랑 만나서 대기업광고니 헐리우드 ost니 제대로 정산에관한 소리 듣고 앞으로의 비전을듣고 전대표 쪽에 남았어봐요
안피디는 대박에서 쪽박되는거고 지가 생각한 그림이 완전 아사리판 되는건데 ㅋㅋㅋ
그러니 그래 서로 못만나게 막고 이간질 시켜서 자꾸 지 쪽으로 오게 액션 취하는거죠 뭐
물위에 기름띠좀 뜬거로 유전인줄 알았던 애들이랑 부모도 멍청한거고
사회에서 이직할때도 동일 직종이면 웬만해선 소문 다 퍼져서
갈라설때도 깔끔하게 갈라서야 하는데
법정에서의 승패와 상관없이 연예인 생명은 끝~~
나머지 사안은 전부 사실상 기각이기 때문에 마지막 쟁점임. 가처분은 가계약과 같아서 소송하는 동안 소송 당사자들이 금전적으로 긴급하거나 상당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는다면 기각하고 영향을 준다면 계약 관계를 임시 중지하는 인용을 하고 본안 소송에 들어갑니다. 민사소송은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배임과 횡령을 주장했으니 이게 멤버들에게 당장 심각한 손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법무법인 바른이 입증해야 하고 소속사는 배임과 횡령이 없었다거나 있더라도 미미해서 멤버들에게 영향을 안준다를 입증하면 됨.
먼 헛소리입니까? 멤버들이 80억에 대해 차용증이라도 썼어요? 멀 자꾸 갚아야할 부채라고 되도 않는 주장을 줄기차게 하는건지 예를들어 삼성에서 프로젝트 하나 하는데 1,000억을 투자해서 망하면 그 프로젝트에 투입됐던 직원들이 갚아야 할 부채가 되는겁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망했던 아이돌들 중에 자기들한테 투입됐던 투자금이 부채가 돼서 엔터사에 빚갚고 있는 아이돌들 있습니까?(혹시나 차용증을 썼다면 모를까) 만약 80억이 실제로 투입됐다면 추후 수익금 정산시 그 80억이 비용으로 처리가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인거고 영수증 증빙이 안된다면 비용처리가 안돼 수익이 늘뿐인거지 마이너스 수익이 됐다해서 멤버들이 갚아야할 빚으로 돌아가진 않죠 즉 비용과 부채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그리고 쟤네 올해 2월인가3월부터 반응오지 않았나요? 거의 대부분의 법인들은 12월결산을 하고 어트랙트도 마찬가지라 볼때 올해 매출 및 수익을 얘기하려면 최소한 내년1월 이후에 해야맞죠(12월결산법인 법인세 신고가 익년3월임) 애초에 지금 정산운운하는게 시기상으로도 맞지도 않는 소리임
한국아이돌시스템이 국가의 세무시스템위에 있나요? 아이돌시스템이건 머건 신경쓸 필요도 없고 법인은 결산을12월에 하고 투입된 비용이 많으면 수익도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한푼도 못건지는게 왜 부채에요 본인들의 투자(시간투자)에 따른 수익이 없는거지 님이 회계쪽에는 지식이 전무하단건 알겠습니다 다시말하지만 비용과 부채는 엄연히 다른거고 저 멤버들도 회사소속이면 회사의 수익 발생에 관련된 비용은 당연히 같이 감당할 부분인겁니다 쟁점은 80억이 전액 비용처리가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지 부채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깁니다
그걸 부채라고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비용이라고요 피프티멤버들은 공기만먹고 공중부양으로 돌아다니며 무슨 초능력있어서 알아서 방송출연이니 섭외됩니까? 히트시길때까지 직간접으로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비용을 부채라고 표현하는 샤람이 어딨습니까 비용을 멤버들이 느낄 때 부채라면 삼성직원들은 매년 부담되는 부채가 몇십조겠네요 투입된 금액대비 못벌면 가져가는 돈이 없어질거잖아요.그리고 멤버들만 일해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관계된 직원들없어요? 더기버스같이 외주하청도 있는 마당에 모든 투입된 금액은 같은 법인소속이면 같이 감당할 비용인거고 남는 수익에서 법인 대 아티스트 몇대몇 계약대로 나누는거죠
그것을 회사가 내는 매출과 부채로 처리하는 것이고요.
일반적인 회사들은 매출 항목 별로 간접비는 나누어서 처리하는 방식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일반회사 기준으로는 간접비 형태에 따라서 일정비율, 인원수기준, 매출기준 등등으로 나눔)
현재 소속사의 주요 매출 항목이 피트피피프티가 큰 비중이니,
간접비도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비정상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투입된 80억의 구성과 비율이 문제의 핵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피프티피프티의 잠재적인 시장크기가 80억 수준 밖에
안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이슈로 생각할 일 입니다.
1000억이나 그 이상의 매출이 보장될 컨텐츠를 80억... 그리고 그것의 아주 일부일 간접비와 부당한 청구 항목. 아마 실제로 문제나 이슈가 될 금액은 10억 미만일 것임. 그것도 대부분 행정상의 편의나 실수로 처리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요.
과장해서 혹시 80억 전체가 잘못 청구된 부채라고 치고, 1000억 - 80억 = 920억 입니다.
80억의 세부 내역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자고 920억을 포기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인의 태도일까요?
멀 자꾸 논지를 흐린다는건지 님이 무식하게 전혀 맞지도 않는 소릴 해대니 정확하게 짚어서 용어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부채와 다를바가 없는게 아니라 엄연히 다른겁니다 멤버들 혼자 일해요 멤버들한테 부채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어트랙트 소속 직원들한테도 마찬가진거죠 애초에 부채나 부채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건 그냥 본인들 뜨는데 사용된 비용일 뿐인겁니다 부채란 단어가 나올 이유가 하등없습니다 그 비용이 과다하다고 보인다면 지금처럼 소송걸어서 비용 내역을 내놔봐라 하면 끝나는겁니다 멀 자꾸 부채다 부채처럼 느낀다 이럼서 부채부채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