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 샵 소속사였던 월드뮤직(샵 해체후 결국 폐업) 홍보이사였던 걸 보니 그전부터 엔터계에 있었던 사람.. 엔터 업계 경력은 30년 이상..찾아보니 당시 회사가 권력을 등에 업고 있던 서지영과 서지영 애인이었던 류시원 편을 서서 이지혜 잘못으로 몰아갔으면 회사는 살릴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함..
공중파까지 모든 언론에 이 사람 편 듬.. 분쟁 내용을 떠나 언론에서 한쪽 일방적으로 편드는 식의 기사 내는 게 흔한게 아님.
모든 엔터 업계 관계자들이 이 사람 편듬. 연제협까지 공식 성명 내서 이 사람 편듬..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나 인생 잘 살아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