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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03 22:01
[걸그룹] 외부세력 입김 있었나… ‘피프티 피프티’ 데뷔 7개월 만에 전속계약 분쟁
 글쓴이 : lionking
조회 : 1,417  

https://www.lawtimes.co.kr/news/188874


-전략-

 노종언(45·40기)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는 "실무적으로 마이너스인 정산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서 소를 제기했다면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될지 의문이다. 정산 내역을 공개하면 법 위반 상태가 해소되지 않나. 가처분만 따져봤을 때 어트랙트가 정산 내역을 공개하면 피프티 피프티에게 불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 변호사는 "외부 세력 문제에 중요한 건 정당한 권리를 사용해 권유했는지, 날조된 사실로 거짓 주장을 하게 했는지다.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거짓 주장을 하게 했다면 업무방해가 된다. (외부 세력이 존재할 경우) 종용한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피프티 측에 너무너무 불리한 기사네요

소속사 어트랙트가 정산내역만 공개하면 절대로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을 거라고 ㅋ


왜 그 간단한 정산내역 공개를 안해서 200억 오퍼받은 그룹의 시장가치를 패대기 친걸까요?

이제 재판에서 이긴다 해도 뭐 남겠습니까?

소속사가 앞장서서 난도질로 시장가치를 작살내 버렸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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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23-07-03 22:11
   
영세 기업이면 회계 자료 빨리 안나오죠
그리고 마이너스 정산자료를 굳이 라고 생각했을지도
lionking 23-07-03 22:15
   
정산내역 공개해서 200억 이상의 가치를 지키기
                      vs
언플질로 소속연예인 매장해서 200억 가치를 내다버리기



도대체 어트랙트의 정산내역에는 무슨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는 걸까요?
권리당사자인 소속연예인에게는 절대 못알려준다 법정다툼까지 가면서
어중이 떠중이 유튜버에게는 도대체 왜 알려준거죠?
희망사항 23-07-03 22:17
   
피프티가 정산자료 요청한 시기가 대략 4월이나 5월쯤 예상되는데 그시기면 소속사는 돈 한푼 들어온데 없고 사장은 투자 받으러 다닐때인데 정산 요구하면 여기있습니다하고 줄까요 ㅋ
     
lionking 23-07-03 22:18
   
돈 들어온데 없고 돈들어간데 이만큼이라고 하면 됩니다
정산내역을 공개하라는 건
돈달란 소리가 아닙니다

정산내역에 대한 접근은 소속연예인의 당연한 법적 권리이며 소속사는 이를 이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월급쟁이가 월급명세서를 보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거예요
          
희망사항 23-07-03 22:23
   
솔직해 집시다
나갈 궁리하는데 꼬투리 잡을게 정산밖에 없어서 정산 이야기 꺼낸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왜냐면 소속사랑 뭐 한게 없어서 흠집 잡을만한게 없거든요
               
lionking 23-07-03 22:25
   
그리 생각지도 않지만
정산내역 요구가 설사 꼬투리를 잡는 행위라고 해도 안잡히면 됩니다

명백한 불법행위를 옹호하지 맙시다
정당한 권리행사 vs 불법적인 의무불이행에 관한 얘깁니다
          
홍길또이 23-07-03 23:36
   
돈들어간데가 이만큼이라는 소리듣고 멤버들이 도망갈려고 한거 아닐까요?
저기 들어간 돈 다 매꾸고 나면 자기들 받을 돈 별로 없겠다 싶어서요.
     
승리만세 23-07-03 22:24
   
그건 법적으로 네, 여기있습니다 하며 회계정보를 공개하라고 법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오히려 그게 사측이 자신들이 지급능력이 없음을 증명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안할 이유가 없죠
입법부와 사법부가 굳이 긴시간을 들여 이러한 장치들을 괜히 만든게 아닙니다.
다만 엔터업계가 관행적으로 초기투자비용을 아티스트에게 빚으로 전가하고, 사측이 주장하는 수십억의 빚을 갚을때까지 돈을 받지못하며, 회계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정산을 정보를 알수없게 하여 정산을 거부하는 모습이 정착되있을뿐이죠.
희망사항 23-07-03 22:30
   
아마도 이번 법정에서 정산내역 공개 하겠죠
내역 공개하면 피프티는 소속사 못 빠져 나옵니다
서로 공멸의 길을 걸을수밖에
피프티가 과연 지금 정산내역이 궁금해서 소속사랑 소송까지 갔을까요
     
lionking 23-07-03 22:36
   
잘 아시네요
정산내역 공개하면 가처분은 기각될 겁니다
근데 왜 그 간단한 걸 첨부터 안했을까요?

기획사는 정산내역 공개를 택하기보다
언플질로 물어뜯어서 그룹을 회생불가상태로 만드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200억 오퍼에도 안판 그룹을
정산내역 공개요구때문에 십원짜리로 만들었어요 ㅋ
     
승리만세 23-07-03 22:36
   
법원에 의해 회계정보가 강제로 드러나면 이미 위법성이 드러난겁니다. ;;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소속 대중문화예술인의 요구가 있는 경우 제1항에 따른 회계장부 등 해당 대중문화예술인과 관련된 회계 내역을 지체 없이 해당 대중문화예술인에게 공개하여야 한다.

심지어 진행중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개정안(소위 이승기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아티스트가 요구하지 않아도 사측은 항상 공개되도록 개정되고있습니다.
     
sldle 23-07-03 22:41
   
희망사항// 제말이 그렇습니다. 정산내역하나때문에 소송에 들어간게 아니죠. 
그리고  정산내역을 제대로 안보여줬다는 주장도,  피프티쪽에 일방적인 주장이고
재판에 가봐야 확실히 아는겁니다.
어차피 정산내역이 중요한게 아니고.  진짜 외부압력이 있냐 이게 진짜  앞으로 소송을 누가 이기냐로 돌리는겁니다.
sldle 23-07-03 22:38
   
에이,  그걸 왜 회사탓합니까

정산내용공개가  소송의 주원인이 아니니까 그렇죠
정산내용공개하나로 지금 피프티가 그런게 아니잖아요

기버스측과 연관된것도 그렇고
뭔  건강도 안좋은데  혹사시켰다느니
병명을  멤버상의도없이  언론에 공개했다드니 별걸 다 넣어서  소송에 들어간거잖아요

어트랙트쪽에선  당장 정산을 보여주고 안보여주고는 
이 문제를 끝낼 요소도 아니라 그건  둘째치고
외부의 세력으로 지금 빼앗기게 생겼으니 맞소송들어간거구요
     
lionking 23-07-03 22:39
   
소송의 주원인 맞습니다
본문에도 있지만
정산 내역만 공개하면 가처분은 기각됩니다
          
sldle 23-07-03 22:41
   
아.........ㅋㅋㅋ 정산내역은 그중 하나일뿐이고, 
그리고  정산때문에  소송들어갔다는건  피프티쪽에 주장일뿐이라구요.
 진짜 안보여줬냐 보여줬냐. 등등 그리고 정산에 문제있냐는 
재판가서 갈릴일입니다.
               
lionking 23-07-03 22:44
   
소장 접수됐고 재판기일 나왔는데 무슨 소리하십니까?

그리고 소송의 주체가 피프티예요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바로 그것때문에 소송을 건 겁니다
                    
너만바라바 23-07-03 23:33
   
저분말은 그러니까 정산은 나갈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 낸 구실에 불과하다는 말같은데요?
실제로 보여 달라고 말했는지 아닌지 정확히 모르죠
전에 소속사가 멤버 병명 유출했다는 주장도 시기가 안맞더만요
                         
lionking 23-07-03 23:38
   
실제로 보여달라 한거 맞고
그걸 거부했기 때문에 소송이 들어간 겁니다

본문의 기사를 읽어보시면 대략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롬땡이 23-07-03 22:40
   
녹취록 떳는데 답 나온거 아닌가 ?
     
lionking 23-07-03 22:41
   
그 녹취록이 증명하는 것은
소속사 어트랙트가 주장해온 템퍼링이 거짓말이라는 것 뿐입니다
어떤 미친 놈이 소속사 대표랑 템퍼링을 합니까
          
롬땡이 23-07-03 22:55
   
워너코리아에서 외주사 안성일 대표에게 바이아웃으로 200억을 주기로 했다
근데 피프티에 대한 모든 권리는 어트랙트가 가지고 있는데
그 사실은 어트랙트가 알지도 못했고
외주사 대표 안성일이 맘대로 했다가 녹취록 내용인데요 ?
               
lionking 23-07-03 23:03
   
어트랙트 대표와 워너뮤직 코리아 대표간의 통화였습니다
워너뮤직에서 최초 기버스측과 접촉했지만
기버스는 제 3자였기 때문에 어트랙트 대표에게 다시 접촉한 통화내용 맞죠?

기버스대표가 어트랙트 대표에게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다라는게 문제인 건가요?
만약 기버스측이 자신은 권리당사자가 아니니 어트랙트 대표하고 연락해 보세요라고 한 이후에 이뤄진 통화라면 어떤가요?
도대체 그 녹취가 뭘 증명할 수 있다는 겁니까?

녹취록을 통해서 확실하게 드러난 건
어트랙트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템퍼링이 거짓말이라는 것 뿐입니다
                    
롬땡이 23-07-03 23:11
   
첫 내용을 보면 "확인할게 있어서" 라고 처음부터 나옵니다
기버스 측이 권리당사자가 아니라서 어트랙트한테 연락하라고 말했다면
걍 이쪽으로 연락하라 해서 했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확인" 이라는 표현을 썻다면 이미 이야기가 다 되었다는 말 아닌가요 ?
그리고 저 통화에서도 보면 워너코리아 측에서도 당황하기도 하죠

저게 증명이 안된다구요 ?
                         
lionking 23-07-03 23:18
   
기버스측과 최초 접촉을 했었고 두 회사가 협업관계이니
어트랙트 대표에게도 말이 들어갔겠다 지레짐작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왜 기버스가 알려주지 않았는지는 모르죠

자신이 알려주지 않아도 통화하면 자연스레 알게 될 일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고
협업관계가 마무리단계라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죠
여러 가능성중 가장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빼갈려고 했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

기획사와 계약관계로 묶여있는데 무슨 수로 빼간다는 겁니까?
                         
롬땡이 23-07-03 23:20
   
200억원이나 되는데 지레짐작했다가 말이 안되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저 정도 금액인데 말이 안들어갔다 ?
그게 더 말이 안된다는거 모르시나요 ?
                         
lionking 23-07-03 23:22
   
룸땡이님 주장은 지레짐작이 아닌가 봅니다?

누구보다 지레짐작하고 계시면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제 주장을 지레짐작이라고 까시네 ㅋ
                         
롬땡이 23-07-03 23:23
   
어느 쪽이 가능성이 더 높은가를 말하는 건데
왜 말꼬리를 잡으시나요 ?
                    
lionking 23-07-03 23:24
   
가능성 얘기를 하시는 거라면
제 주장이 훨씬 더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솔직히 빼갈려고 알려주지 않았다라는게 가능성이 있기나 한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빼갈려고 알려주지 않았다라는 시나리오가 성립하려면
우선 워너뮤직 코리아와 기버스측이 입을 맞춘 상태여야겠죠
근데 웬걸, 워너 뮤직 코리아가 직접 어트랙트 대표와 통화하면서 의사타진을 했네요??
                         
잠비 23-07-04 00:03
   
전대표는 워너뮤직 본사와 250억 투자계약받기로 한 와중에 기버스 대표와 워너뮤직 코리아가 따로 어느 정도 얘기가 오간 상황에서 확인차 전대표에게 전화 한 걸로 보임
                         
lionking 23-07-04 00:10
   
아니 도대체 뭔 수로 빼간다는 겁니까?
동네 애들 사탕뺏는 것도 아니고 계약관계로 묶여있습니다
 
무조건 법정다툼으로 끌고가 재판을 해야 하는데
워너뮤직쪽에서 저런 개판 싸움하고 난 다음에도 이백억을 투자하려 할까요?
무엇보다 이백억짜리 딜인데 워너뮤직측에서 어트랙트측에 확인전화 안하는게 가능이나 한 소립니까?
               
idontknow 23-07-03 23:31
   
워너가 구멍가게입니까? 안대표한테 200억을 왜 줍니까?
당연 어트랙트고, 그래서 어트랙트에 확인전화 한거 잖아요?
안대표가 맘대로 할 수 있고 한건 워너의 오퍼를 나몰라하고 생깐게 밖에 없어요.
워너와 어트랙트 간의 거래에 안대표가 무슨 지분이 있나요?
sldle 23-07-03 22:42
   
가생이에서 몇분만 여기서  피프티쪽편드는데 잼있네요.
다른곳은 99%다 회사쪽이고.  누가봐도 회사쪽이 불쌍하든데 ㅋㅋ
ost하나 23-07-03 23:08
   
외부세력 조력없다고 했으니
스스로 판단했고 결정했고 책임지면 됩니다...

어차피 국민들에게는 지지 못받아요
바람따라0 23-07-03 23:41
   
7월 5일 가처분 소송이 다가오자, 서서히 분쟁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법률 신문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에
'마이너스 정산 내역'을 요구 했다 전합니다.
마이너스 정산이란 수익보다 비용이 많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멤버들은 당장 돈을 받기 위해 정산을 요구한것이 아니라
비용 상세 내역을 요구한 것입니다.

표준계약서는 아티스트가 소속사에 비용 상세 내역을 요구하면, 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응하지 않으면 중대 계약 위반으로, 계약 해지 사유가 됩니다.

이제 공은 소속사에게 넘어갔습니다.
소속사가 법정에 비용 상세 내역을 제출하는지 않는지
여부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습니다.

1. 법정에 비용 사용 내역 제출을 거부한 경우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 정상적인 비용 지출로 사용 내역 소명이 가능한 경우
1차적으로 소속사가 법률 위반을 한 것이지만, 그 상태를 해소한 것이기에
소속사에 일정부분 정상참작을 해 판결을 내립니다.
다른 중대 위반이 없다면, 소송이 기각될 가능성이 조금 높습니다.
물론 이 경우라 하더라도 피프티피프트 멤버들의 소송이 정당하다는 당위성이 확인됩니다.

3. 부풀리기 비용 내역 제출한 경우
비용 내역을 법원에 제출하면, 그 뒤 소명작업이 따릅니다.
이 때 비용 부풀리기가 드러나면,
사기 및 배임죄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처분 인용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4. 비용 상세 내역을 소명하지 못한 경우
사용처 회계처리가 미흡 해, 비용 과대 처리 여부를 알수 없는 경우
횡령죄가 적용 될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가처분이 인용딥니다.

그리고 가처분 소송 과정을 지켜볼 중요한 관전포인트는 비용 80억원 설입니다.

이 주장이 처음 등장한 것은
전직기자 유튜버 이상호가 소속사 취재후 말한 것입니다.
소속사가 8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사용했고
그 중 대다수가 틱톡에 사용됐다는 주장입니다.

이어서 타기획사 관계자 하바국이 
소속사 대표가 80억 투자 했다고 말하며
틱톡 바이럴에 돈 태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미루어 판단하면.
실제로 소속사가 80억원을 비용으로 사용한 것인지 아닌지 알수 없으나.
업계에 그런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는 겁니다. 소스는 소속사일 가능겅이 높습니다.

만약 소속사가 80억원을 사용했고, 그중 상당수 금액을 틱톡 바이럴에 투입했다면,
비용 상세 내역을 소명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바이럴 업체가 점조직으로 운영되 회계처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약 소속사가 틱톡 바이럴을 하지 않고, 법원에 축소된 비용 상세 내역을 제출한다면.
진실게임에 돌입합니다. 비용부풀리기 논쟁이 벌어집니다.

어떤 경우라도, 소속사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 벌어지리라 예상합니다.
     
잠비 23-07-04 00:09
   
소속사에 손해분에 대한 위약금을 지불하기 위한 자료요청으로 보이네요
결국 통수 준비가 맞다는 얘기
          
바람따라0 23-07-04 07:29
   
글세요. 그건 님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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