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서 하도 말이 많으니까 국회에서 직접 법까지 만들어서 회계정보공개의무를 의무화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있지요.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는 연예기획사는 회계장부 둥 해당 연예인과 관련한 회계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도 소속사가 회계정보를 감추며 근거가 없는 너네 빚 수십억 갚을때까지 정산없다며 해대니 아예 법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초기투자비용을 아티스트에게 전가하는것도 금지시키고요
피프티피프티 멤버와 법무법인 공식입장도 회계정보 공개를 하지않고 거부하고있다며 그점을 지적하고 있으니 이점이 중점적으로 다뤄질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예술인권리보장법도 만들어서 불공정행위나 방해와 차별 성과왜곡등도 다 방지해놨습니다.
근데 엔터대기업들도 이런거 다 재판장에서 다 드러나 걸려서 많이 패소하는데 어트랙트는 이런 법에 입각한 대응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이진호는 그래도 십 수년간 연예부 기자였을 정도로 저 바닥에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참고로 최성봉 거짓 암투병이었던 거, 박수홍 가족들이 돈 빼돌린 거 까발린 게 저 사람이에요.
근데 인지웅 ㅋㅋㅋ 쟤는 경력이랄게 예전에 중국에서 잠깐 트레이너 한 게 전부고 뭣도 아닙니다. 지가 무슨 최영준이나 백구영 급도 아니고 ㅋㅋ 아니 설령 최영준 백구영이라 한들 회사들 내부 사정 속속들이 다 알겠어요? 근데도 지가 뭐 다 아는양 거만하게 앉아서 나대니까 웃기는 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