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들 실물앨범은 아직 안나왔어 빼애액!! 피지컬앨범이 아니야 빼애액!!하던데 실물 앨범 피지컬앨범까지 싹다 망하면 뭐라고 변명해댈지 궁금함 ㅋㅋ

클릭은 안해봤지만 썸네일만 보고
이번에는 에스파 따라하나? 했는데 역시나 ㅋㅋ

아이돌 개개인에게는 나쁜 감정은 없으나
회사에서 KPOP에 대한 존중이 없이 발판으로 삼겠다는 태도가 맘에 안들고

XG팬들의 우리애들이 실력은 누구를 바르네 마네 설레발이 보기 싫음

걔들 팬들 일본에서도 진상으로 낙인찍혔더만요 ㅋㅋㅋㅋ 하도 케이팝 이그룹 저그룹 다 건들고다녀서 일본내 케이팝 팬들 반감이 상당하다고 ㅋㅋㅋ

여기서도 그렇잖음 ㅊ초창기에 일뽕들이 xg 빠는 글 올라 올때 막 댓달고 했는데 이제 뭐 아 그렇구나 하면서 별관심도 없음

자본금은 나름 빵빵한 회사니 좀 오래 버틸거 같아요

케이팝씬에서 활동하면서 케이팝 전체와 라이벌리를 형성하려 했던게 말도 안되는 전략이고 패착이라고 보는데
노골적으로 그런 포지셔닝을 잡았던 지난 앨범이 일뽕과 혐한을 끌어모으면서 그나마 반짝했던 것도 같네요 ㅋ

상식적인 대중들과 척을 지지만 극단의 소수세력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다
이게 의외로  먹히는 전략이죠
모 정당도 그렇고 극단에 있는 유튜버들이나 사이비 종교도 그렇고
어쨌거나 그 극단전략으로도 별 재미를 못본거 같으니 이젠 진짜 끝났네요
단순한 앨범실패가 아니라 미래를 내다 버린 전략이라 성장 가능성이 없죠

댓글 보니 타이틀곡 아니고 선공개 곡이라는 듯
타이틀곡 나오고 프로모 돌리고
울나라 음방 돌면 조회수는 아마 더 나오겠쥬

그보다 행사나 콘서트 없이 최소한 광고 하나없이 1년 이상 끌고 가는거에 놀랐어요.
여기 가생이만 보아도 알바 쓰면서 홍보 엄청 하는데 다른 곳까지 알바 쓴다고 생각하면 그 비용이 엄청 날텐데...
기껏 나오는게 한 번 출연할때 마다 수억 깨진다는 tv 음방에 몇 번 나오고 일본과 밀접한 관계때문에 CJ에서 일본에서 하는 K-CON에 한 번 행사 데려간거 밖에 없는데...
여기야 말로 정산 얘기 나올만한데 조용하네요.

진짜 저도 XG 홍보 알바 뛰고 싶어요.
정상적인 한국사람이면 나를 쓰레기로 보겠지만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거 용돈 벌기 딱 좋은데.
내가 여기서 이런 글 써봤지 누가 나한테 10원 하나 안주지만 엑스지인지 생쥐인지 니쥬인지 생쥐인지 그냥 유튜브 올려주고 스고이 몇 번 해주면 통장에 차곡차곡...부럽네요.
그냥 헬기로 돈 막 뿌리는거 같은데 어떤 경로로 소개받아 할 수 있는건지..부럽네요.

일본 아이돌은 월급제로 많이 계약하죠
월급제가 아니더라도
일본 연예계는 갑과 을관계가 매우 수직적이라 소속 연예인이 사무소와 대립각을 세우는 경우가 드뭅니다
심지어 피해자나 소수자를 입막음하고 파묻어 잡음을 없애는 국민성은 이때도 어김없어서 팬들조착도 사무소와 싸우는 소속연예인을 욕한다고 ;
쟈니스 할배가 소속연예인과 미성년지망생들 다 따먹고 다닐때도 내부고발자들 욕 오지게 먹은 동넵니다

일본인 아이돌이 절대 둘기질을 못하는 이유가
그랬다간 한국팬들보다 일본팬들한테 더 욕먹기 때문이라네요

한국 왠만한 걸그룹 티저도 이틀에 천만 넘기고 그러는데 데뷔 버프 사라지니 관심도가 급격히 하락.. 돈 많아서 프로모션 비용 엄청 쓰는데도 저래서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그룹이라...

어차피 타이틀곡 발표하고 프로모 돌리면 조회수는 1000단위로 잘나올겁니다.문제는 그깟 조회수가 아닌 실질적인 수치인데 이게 얘들 아킬레스건이지요,,,벌써 데뷔한지 2년인데 정말 수요층이 있다면 벌써 콘서트하고 남았을겁니다 근데 아직까지 안한다? 이상 생략

XG는 근데 우리나라 기획사도 아니고 KPOP이라 하기도 머한데.. 자기네들이 스스로 KPOP 아니라고 했으니 제발 꺼져줬으면 좋겠으요..

우리는 X팝이다 이러면서 홍보할때는 케이팝 이라고 하고
전원 일본인인데 우리나라에서 활동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