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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02 09:19
[걸그룹] 피프티가 수익날만한 활동을 한적이 있남?
 글쓴이 : 나만불편해
조회 : 1,296  



100% 적자인 음방은 오지게 나왔던데
얘네가 행사를 자주 다니거나 광고를 찍었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둡
콘서트는 당연히 못하고 뭘로 돈버누

딱 하나 잘된건 음원인데 음원은 어차피 작곡가 수입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읎네 허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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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23-07-02 09:47
   
없어.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었는데....
바람따라0 23-07-02 10:00
   
음원수입 분배
40% 플렛폼
44% 제작사, 소속사
10% 작곡, 작사, 편곡
6% 가수, 밴드

이건 한국 기준이지만 음원수익 상당수가 소속사로 가는 구조입니다.
해외음원을 고려하면, 4세대 걸그릅 중에서도 수위권의 수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센버프 23-07-02 10:15
   
표준은 저작권은 소속사가 갖는게 맞는데
큐피드 저작권은 프로듀서 본인이 가지고있다고 기사냈슴 . 그래서 그것도 결국 법정으로..
          
바람따라0 23-07-02 10:29
   
아니요 프로듀서가 보유한건 곡 저작권 10% 부분입니다.

44% 제작자 부분은 근원적으로 소속사 수입이기에 변경하려면 특별한 계약이 있어야 합니다.

피프티피프티 소속사가 프로듀서가 다 가져간것처럼 언풀하지만

실제로 프로듀서 몫은 8% 내외로 보여집니다.

작사에 키나와 다른 한명이 참여했으니까요
          
바람따라0 23-07-02 10:33
   
또 "더기버스 측은 해외 작곡가로부터 '큐피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어트랙트 몰래 저작권을 자신들 앞으로 양도받았다" 고 덧붙였다.

음원사이트 멜론을 보면, '큐피드'의 작사가로는 안성일(SIAHN) 대표, 아인(AHIN),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 등이 작곡가로는 스웨덴 작곡가 3명이 표기돼 있고 안성일 대표는 편곡자로 나와 있다.

그러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물 검색 결과를 보면 '큐피드' 저작권자에 스웨덴 작곡가 3명은 없고 안성일 대표와 키나, 아인만 등재돼 있다.

스웨덴 작곡가들이 누군가에게 저작권을 양도한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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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구매한 건 작곡가들 권리입니다.
               
에센버프 23-07-02 15:35
   
표준은 저작권은 원청인 갑에게.

국내에 작곡,편곡등록은 프로듀서(팩트)
내가 말한것은 소속사에서 돈들였는데 사기처서 저작권 가져갔다고하고 <-->예전부터 프로듀서 본인이 가지있었다는 그거 말하는것임. (이부분이 양쪽기사)
결국 두 군데 모두 이야기가 달라 고소했다고하니 법정으로 .
                    
바람따라0 23-07-02 18:46
   
그것이 10%에 해당하는 부부입니다.

44% 제작자 부분은 소속사가 합병하거나 특정한 계약을 맺고 팔기 전에는 변동이 안됩니다.

만약 소속사가 프로듀서에게 그 권리를 넘겼다면, 역대급 호갱이 되는 거죠.
가을연가 23-07-02 13:51
   
음원수입이 별거 아니라니..예전에 한 10여년전에 엠씨몽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별로 못뜬 노래도 음원수입이 10억 넘는다고 한적 있는데..지금은 가요시장이 배로 커진데다 해외수입이 상당하니 최소 수십억이상은 벌었을것 같은데?
     
환승역 23-07-02 14:36
   
엠씨몽은 작사,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그렇죠. 실연자 비중은 얼마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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