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깍으면 됩니다. 부풀리기를 해야 아티스트 수익 분배 정상화가 늦춰지니까 활동 기간 내내 모든걸 과대계상 합니다 최소가 두배라 보면 되고 심하면 열배 이상도 합니다.

반이라도 40억 ㄷㄷ;

열배면 8억

비용 부풀리는건 마음 먹으면  모든 기업 전 산업에서 다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회계감사에서 걸릴텐데 뭐하러 탈세에 해당하는 분식회계를 저지릅니까

언플은 회계 감사가 아니에요.
언플에 나온 금액을 맞출 필요도 없구요.

소속사에 따라 다를텐데 소속사를 악덕 업체로 가정한 님 뇌피셜이고, 정직하게 하는 업체도 있죠. 어트랙트가 정직하게 결산하지 않았을 거라는 근거라도 있나요? 전 이 사장이 이전에 관리했던 바비킴이나 윤미래, 심수봉, 조관우 이런 가수들과 정산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중소엔터 걸그룹이면 솔직히 뒷돈 들어가야 곡도 틀어주고 음방도 내주고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이정도 띄울려면 프로모션 비용 엄청났을텐데 과대계상 얘기하는 것도 웃기네요. 틱톡과 해외 마케팅 푸쉬한 것 보면 지방 행사나 돌리며 투자비 뻥튀기 하는 업체와 같은 취급하는 것은 너무 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듣보였는데 어떻게 알고 해외에서 입소문나서 성공했겠음? 외국 친구들이 한국 팬덤보다 국내 아이돌들을 더 잘 알아서요? 그것 보다는 다 돈쓰고 프로모션해서 푸쉬했을 거라는 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빌보드 뜨기도 전에 전세계 틱톡 인플루언서들이 일제히 뮤비 튼 것 보면 80억도 작아 보이는데요? 물론 그게 잘했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매우 비판적이지만 돈을 안썼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은 하지 맙시다. 오히려 돈으로 푸쉬한 그룹이죠.

저 유튜브가 말하는 80억은 아무 근거없는 헛소리입니다
소속사 측의 공식발표가 아니예요
소속사 대표는 앨범 낼 돈이 없어서 차팔고 시계팔았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앨범 낼 돈도 없던 사람이 틱톡 바이럴 돌리는데만 80억을 썼다라는게 저 유튜버의 주장인데
얼마나 생각이 없어야 저런 헛소리를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있나요?

더군다나 1집은 시장반응이 전혀 없었으니
큐피드 발매이후 핫 100진입하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바이럴에만 80억을 섰다라는 건데
허풍도 정도껏 쳐야되는 겁니다
만약 소속사가 오피셜로 저런 말을 했다면 사기꾼 확정입니다
계약무효 소송이 아니라 사기로 형사재판을 해야되는 수준이고
그걸 아니까 소속사가 공식으로는 저런 헛소리를 차마 못하는 거예요

프로모션 막바지인 4월에 스타뉴스에 한 인터뷰입니다. 정확히는 이제 프로모션 비용도 다 써서 차팔고 음식도 싼 것만 먹고 다닌다고 미국에서 전화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차팔아서 앨범 냈다는 소리가 아니고.

차팔아서 뮤비 한편도 못찍어요. 엄청난 고퀄은 아니지만 중소 엔터사에서 나올 수준은 아님. 중고차 한대가 얼마나 한다고 음방 한 개 나가면 끝임. 그리고 80억은 전체 비용이니 바이럴에만 썼다는 님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물론 80억이 아닐 수도 더 높을수도 낮을수도 있겠죠.

걸그룹 만드는데 적잖은 돈이 들어가긴 했겠죠
하지만 피프티는 누가 봐도 중소돌 수준의 뮤비와 무대를 선보인 없는 살림에 애썼다 느낌이었지
대기업처럼 돈질한 냄새가 나는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그걸 저 유튜버도 아니까
무대꾸미고 뮤비찍고 하는데 돈안쓴티가 너무 나니까 증명안되는 바이럴에 돈이 들어갔다 하는거죠

상식적으로 뮤비와 무대에 쓸돈도 없어서 아끼던 그룹이
바이럴에 한두푼도 아니고 한달 80억을 태웠다라는게 말이 되나요?

다시 말하지만 소속사가 공식으로 저런 소리를 했다면 사기로 형사처벌 받아야 합니다
일개 유튜버가 아무 근거도 없이 하는 80억 소리를 도대체 왜 믿으시는 겁니까?

돈으로 푸쉬했다고 비판했잖아요? 틱톡 바이럴 얘기도 있었고.

그래서 국내 팬덤이 냉소적이었던 거 아닌가요? 저도 이런 그룹은 케이팝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틱톡 얘기가 나와서 이게 공론화되면 이 그룹은 정상화되도 틱톡에 나갈수는 없을거예요.

그리고 80억이든 60억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돈으로 푸쉬한 것은 맞고 설혹 20억이어도 이 그룹은 손익분기점 달성했을 가능성이 낮아서 의미가 없습니다. 소시도 정산 1년 걸렸음

바이럴에 80억을 썼다라는 건 저 유튜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아무 근거없는 헛소리는 도대체 왜 믿으시는 겁니까?
이제는 금액은 중요하지 않네 돈으로 푸쉬한 건 사실이네 하시네
그게 못 믿을 말이라는게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그리고 한달에 80억을 퍼부었다 주장하는게 소속사라면 악덕업체 확정입니다
앞으로 80억 벌어오기전까지 정산안해준다는 얘기니까요
더군다나 누가 봐도 돈 들인 구석이 없으니까 티안나고 증명안되는 곳에 돈썼다라는건데
도대체 어떻게 이 말을 믿을 수가 있나요?

아니라는 것도 님 일방적 주장이고 했던 말 하고 또하고 하면서 대체 왜 믿냐고 주장하면 뭐라고 하나요? 신앙도 아니고 믿지 않아요. 개연성만 있다고 본다니까요? 그리고 핵심도 아니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영상 제목부터 제작비라는데 왜 자꾸 바이럴 비용만이라고 주장하시는지 이해는 안갑니다. 걸그룹 자체를 제작하는 비용을 얘기하잖아요? 그점 분명히 말씀드렸구요.

제작비는 작년 5월 멤버를 선정해서 결성할 때부터 올 4월까지 총비용 아닌가요? 그안에 바이럴이 1억이 들어갔을지 아니면 곡도 안내고 뮤비도 안찍고 마케팅에만 전부 태웠을지 그건 영상에서 얘기한 바가 없구요.

lionking/
<바이럴에 80억을 썼다라고 저 유튜버가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라는게
님의 일방적이고 틀린 주장이니
허수아비 적당히 좀 때리세요.

80억은 바이럴 only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어트랙트 대표가 지금까지 쓴 총비용 추정치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는 본인도
'신생돌치고 너무 과한 금액이라 정산내역을 봐야겠다'며 미심쩍어하는 관계자 의견도 있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애즈한//80억 추정의 근거가 말도 안되니까 하는 소리 아닙니까?

거액의 바이럴 투자는 저 유튜버가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거 증명이 안되요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뮤비나 무대나 의상등등은 돈안들인 티가 팍팍 나는데
증명할 수 없고 추정조차 하기 힘든 바이럴에만 거액을 썼다는 게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1집은 바이럴 운운할만한 시장반응이 아예 없었고
바이럴 작업이 있었다면 큐피드 릴이후 핫백진입기간까지 딱 한달입니다
상식적인 금액이라면 모르겠으나 앨범 낼 돈도 없어서 차팔고 시계팔았다는 사람이
갑자기 바이럴에 투자할 수십억이 어디서 났답니까?

더군다나 80억은 소속사 공식입장도 아니고 유튜버의 추정치입니다
80억 근거라고 내놓은게 바이럴 거액투자예요
누가 봐도 저예산에 쥐어짜면서 운영했지만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에 수십억을 들였으니까 앞으로 갚으세요라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싸구려 비지떡 갖다놓고 최고급 비밀재료로 만들었으니 원가가 이백만원이네요 하는 소리랑 뭐가 달라요?

더군다나 그런 유튜버 80억 헛소리는 믿으면서 그 근거라는 바이럴 거액투자를 부정해요?
앞뒤가 맞는 소리를 좀 하세요

lionking/
여러 댓글에서 반복해서 허수아비 때리고 있길래
팩트 지적해줬더니('유튜버가 실제로 어떤 주장을 했는가'라는 사실관계)
아 내가 잘못 알았네요. 하면 될걸
입 싹 닦고 슬그머니 말바꾸고

나는 의견은 쓴 적도 없는데
내 의견을 자기맘대로 창조해 새 허수아비 하나 또 만들어놓고
또 신나게 때리고 있네요. 헐ㅋ

애즈한//
피프티에 80억이 투자됐고
그 중 거액이 바이럴에 투자됐다는 건 저 유튜버의 주장이고
저 유튜버의 주장이 말도 안되며 아무 근거가 없다는게 저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런 제 주장을 허수아비 때린다고 하는게 당신 주장아닙니까?
뭔 의견을 쓴적이 없으시대 ㅋ
그리고 80억설을 믿는 사람에게 근거없다고 얘기하는게 왜 허수아비 때리는 건가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계신지 전혀 자각이 없으신 거 같은데;

그리고 바이럴에 대한 거액의 투자가 없다면 80억설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only와 almost 차이 운운하며 말꼬리 잡으시는 거 같은데
only든 almost이든 저 유튜버의 주장이 말도 안된다는 건 아무 변함없습니다

이렇게까지 풀어서 설명해야 하는건지 참...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

마케팅 광고는 하나도 안하고 뮤직비디오나 음반 실제 활동에 예산을 다 쏟을 것이냐 아니면
골고루 균형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뮤직비디오나 활동 예산은 적게 잡고  음악과 광고비에 대부분의 예산을 집행하느냐
그건 기획사의 전략적 문제일 것이죠

작곡 하나에 300만 500만이면 충분하다면 그 사람의 시선으로는  유명 작곡가 한 곡에 5천만원에서 1억5천 받는다는거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거랑 같은 논리입니다 30배~50배 차이나니까요

1. lionking
"앨범 낼 돈도 없던 사람이 틱톡 바이럴 돌리는데만 80억을 썼다라는게 저 유튜버의 주장인데.."
"바이럴에 80억을 썼다라는 건 저 유튜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2. 애즈한
저 유튜버는 '바이럴에 80억을 썼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
'바이럴 포함 총액이 80억'이라 추정했을 뿐.

따라서 '바이럴에 80억을 썼다고 저 유튜버가 주장했다'는 lionking의 주장은
사실관계가 틀린, 존재하지 않는 허상=허수아비.

3. lionking
사실관계(팩트)만 지적했을뿐이니
'네가 제시한 사실관계가 이러저래해서 틀렸다' 라는 반박이면 모를까 갑자기

"거액의 바이럴 투자는 저 유튜버가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 유튜버의 주장이 말도 안되며 아무 근거가 없다는게 저의 주장입니다"

...이라고 요점을 회피하며
내가 팩트오류라고 지적한 lionking의 주장이 어느 부분인지를,
자신의 오류가 드러나지 않고 유리하도록 변조 왜곡.

동시에
내가 마치 '유튜버의 주장이 근거있다' 주장한 것처럼 전제해놓고는(새로운 허수아비)
쏼라쏼라 장황설.

허수아비1. '바이럴에 80억을 썼다'라고 유튜버가 주장했다.
허수아비2. '바이럴 포함 80억이 근거있다'라고 애즈한이 주장했다.

이렇게까지 풀어서 설명해야 하는건지 참...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

애즈한//뭐라는겨 씹 ㅋ

제 글을 읽고 말도 안되는 생뚱맞은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에 놀랐고
그 깜냥에 남을 지적질하고 가르치려는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세상 살기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십셔

lionking/
더이상 동문서답 없이 욕이 튀어나오는거 보니
지금까지의 내 말이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자괴감 느끼며 장황설을 펼친 보람이 있네요.

그러나 민망함은, 욕보다는 정정으로 대응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사실관계 조금 틀린거 별거 아니에요.
사실관계 오류를 지적한 내가 이긴 것도 아니고 님이 진 것도 아니고
님의 자존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습니다.

오히려, 오류를 지적받은 뒤의 리액션이 관건이지요.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지적하고 가르쳐드리자면

상대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그 범주가 사실관계(팩트)인지 의견인지
우선 꼼꼼히 읽고 논지를 파악하세요.

이분법과 진영논리에 갇혀있으면 지금 같은 기초적인 실수가 계속 반복될 겁니다.

내 의견에 찬성하는 자 / 반대하는 자
무슨 말인지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 어감이 까는거 같애, 그러니 너는 후자...라는 이분법

지적과 가르침 감사히 받아들여
세상 살기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른데는 초점이 배신인데, 여긴 돈이 주로 이야기 되네요. 40억이든 20억이든 들어간 돈이 적은 돈은 아닌건 변함없고, 다른 신인들에 비해 뮤직비디오 4편에 마케팅 그리고 영어버전 등등 노력 많이 한 것은 알겠어요. 영상도 돈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배신은 100%로 보는 견해라는 거죠. 이번에도 중국인이나 중국자본 때문인지가 궁금하네요. 중국인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이젠 신인 그룹에게 거대한 투자를 하는 중소엔터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보시면 댓글들이 대표를 응원하고 있네요.

그거 대표가 능력이 없는건 아닐까요?

갑자기 카라 신인시절 생각나네요.
1집 앨범에 뮤비 3개 찍으면서 엄청나게 밀었죠... 결국 폭망.

그냥 사장의 판단 미스가 엄청난돈 날린겁니다.
그리고 사장의 무능력이 눈에 보이니.. 못하겠다 할 수도 있는거죠.

그저 통수돌....
대표가 재산을 팔아가며 만들었다..
중소기획사에서도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좋은노래까지..
 여러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이뤘는데 통수 한번에 이미지 나락...

대표가 재산을 팔았다는 말은 믿을수 있고 멤버들이 주장하는 말은 못믿는것인가요
아직 확실한것은 모르니 놔두고 대표가 재산을 팔아 만든것이라면 이후에 그것이 대표만의 빚 일까요 멤버들 빚 일까요
순진하게 감성적으로 접근하는것보니 회사를 시골 구멍가게 쯤으로 여기시나

멤버들 얘기 자체에 공감을 못하니 사람들이 대표편을 드는거임 ㅋㅋㅋ
이제 1년도 안된 통수돌이 심지어 1집은 망함.
부상이라고 2개월 활동 휴식
큐피드 노래가 뜬지 이제 3달인데
정산드립치면 딱봐도 사이즈 나오잖아요 ㅎ

1집이 망했으니 못하겠다고 하는거죠.
여긴 글렀어 빠른 탈출이 답이다.

1집 망한시점에 탈출한거면 ㅇㅈ
2집 흥한시점에 탈주각 잡아서 욕먹는거

얼굴은 모르지만 노래가 좋아서 실력파로 생각했는데 너무 아쉬움

흥했으면 정산을 해야지..
흥해도 적자 못매꿨으면 이러이러 해서 아직 적자다.. 라고 정산을 해주던지.

아주 사기꾼 포지션 잡고 있으니 탈주 하려는거지.

이분은 제 댓글 내용을 이해를 못하시네 딴소리 적어놓은것 보니 ...
그 재산 팔아 만들었다는것도 결국 멤버들 빚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뭔 대표 재산을 공짜로 투입해서 만든것처럼 떠들고 다니냐는 것임

유튭 공식 채널에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소속사는 봤어도 거위가 할복하는건 첨 봤다고.. ㄷㄷㄷ

이미 지금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고 있지만 이대로 흘러가면 쟤들 이미지

완전 개작살나서 소속사 갈아타도 지금처럼 성공하기는 정말 힘들겁니다.

어차피 국내 장사는 포기하고
해외 수익만 보고 일을 벌인거라...

물론 해외에서 다음 앨범도 대박을 친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지금 보면 다음 앨범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노래가 과연 히트가 될건지도 의문이네요

소속사와 분쟁이 끝나야 노래가 나올텐데.... 소속사가 기간을 길게 끌어서 2년정도 지나가 버리면 피프티그룹 이미지도 사라져 버리는거죠... 거기다 분쟁이 이기면 상관없는데... 지면 뭐.....

아마도 이간질했던 투자자들 다들 발빼려고 할겁니다... 2년이 지나고 노래 준비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처럼 될테니 뜰지 안뜰지 확신이 힘들어지는거죠...

피프티피프티가 활동을 하다 1-2년 지나서 정산문제로 싸우다 갈라섰다면 피프티 그룹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지금 상황은 아무리 봐도 정산문제때문이 아니라 이미 갈라설려고 맘먹고 정산문제를 들고 나온거라 소속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피프티멤버들이 롱런하려면 빨리 분쟁을 마무리해서 이런 게시판에 글이 안올라와야죠...
내가 생각하기엔 pd라는 사람의 욕심때문에 이 사단이 난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피프티멤버들에 대한 배려심은 전혀 없었다고 봐야되죠... 배려심이 있었다면 몇년더 지나서 정산문제가 심각하게 되면 그때 문제를 제기했으면 지금과는 상황이 달랐을겁니다... 그때쯤이면 피프티멤버들의 팬들이 많아지고 정착이 되면서 어느정도의 잡음은 팬들이 전부 무마시켰을테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