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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29 01:31
[걸그룹] 피프티 편드는 사람들 중국 둘기들 욕하지 마셈
 글쓴이 : 연준
조회 : 1,209  

뭔 말이 그리 긴지 모르겠는데 이 사건은 간단하게 말하면 원청이랑 하청이 있고 하청이 가수들이랑 설계해서 빠지려는 사건임. 그 어떤 이유를 들어도 이 골자는 바뀌지 않음.

근데 내가 정털린건 해지 이유로 들먹인 활동이랑 정산 때문임. 자 보셈

1- 아픈데도 스케쥴 강행하려 했다
= 그래서 활동 무리하게 강행함? X

2- 정산을 제때 안해줬다
= 얘들이 정산할 깜이 됨? 뭐 한거 있음? X

이것만봐도 이미 무리수 설계라는걸 알수 있음.근데도 얘들 편들고자 하는사람들은 앞으로 중국런 둘기들 절대 욕하지마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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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데리 23-06-29 02:00
   
헐 아무리 그래도 스케줄다닌건 다 무료로 공연한겁니까? 정산할깜?
     
미나486 23-06-29 02:08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길,,,이제 데뷔한지 겨우 7개월 된 그룹이고 데뷔곡은 망했어요,,큐피드 터진게 3월부터인데 내부갈등으로 쉰거 생각하면 사실상 3개월정도, 이기간에 투자한돈 다 뽑지도 못할텐데 정산얘기 전면에 내세운게 납득 되십니까,,물론 이건 상황 유추해보면 그렇다는거고,일단 중립박으렵니다
미나486 23-06-29 02:04
   
일단 중립 박고있긴한데 저도 정산부분에서 좀 깨더군요,,
트로이전쟁 23-06-29 02:07
   
이런건 중립이지

우리나라 예전 김종국 노예처럼 털어먹던 시절의 엔터관계자들이나 소속사나 영향력 행사하는 사람들 아직도 많고 중소 소속사들 차린 사람중에 그시대에 엔터 배운 사람도 많아서 진짜 소속사가 나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건 중립기어 박으면서 있어야됨

핍티쪽 주장이 진짜면 핍티 미리까기 한놈들은 가해자 되는거고

또 핍티가 돈에 눈이 멀어서 소속사 배신 때린거면 쉴드치는 애들도 나쁜거고

중립기어 박을 때임
미켈란젤리 23-06-29 02:18
   
정산 안해줘도 된다는거 보니 중공
공산당이 사람 쓰는 방식 그대로구만
중공 욕하지 말라는 것 까지 확실 하구만

중공을 욕하려면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지 똑같이 그러면 욕을 하는 의미가 있는지 생각 좀
     
연준 23-06-29 05:57
   
맨날 장원영보고 중공드립치더니 이젠 멀쩡한 유저한테까지도 중공드립이네 ㅋㅋㅋ 어그로는 상대 안하니까 꺼져 캬악 퉤
     
허까까 23-06-29 07:27
   
님은 아이돌들(특히 원영이)한테 악플이나 좀 자제하세요.
바람따라0 23-06-29 02:22
   
소속사는 피프티피프티 멤버 한명이 안무 연습 도중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에 갔고, 멤버와 부모님과 합의하여 수술했다고 했습니다. 추후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충분한 논의 끝에 수술을 결정한 것이라 말하며, 멤버의 건강이 활동보다 중요한 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을 대리한 입장문을 보면, 활동이 어려운 건강 상태를 소속사에 밝혔음에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자 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회복기간이 1-2개월 걸리는 수술에 소속사가 제대로 대응한 것으로 보입니까?

그리고 멤버들은 투명한 정산을 요구한 겁니다. 당장 돈 달라는 말이 아닐수 있습니다.

또한 소속사 공동대표이며 총괄PD를 관계가 틀어졌다고 하청이라고 말하는 것이 제대로된 표현인가요?

아직  프로듀서의 주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도 소속사의 주장에 무리수가 여럿보입니다. 

저도 한때 소속사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의 주장을 찬찬히 살표보니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준 23-06-29 05:56
   
아니 그래서 활동 했냐구여....안했잖아여

글구 다시한번 말하지만 원청은 어트랙트구여. 하청이 위탁하면서 그걸 담보로 투자받고 계획짜면 그건 걍 월권이구 사기입니다. 아시겠어여?
          
바람따라0 23-06-29 06:03
   
멤버가 수술이 필요한 만큼 큰 질환을 가졌는데, 소속사가 즉각 대처를 하지 않은 거죠.  이건 법정에서 계약위반 사안으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공동대표를 하청이라고 부르나요? 참 편리한 발상이네요.

또한 프로듀서가 100억 투자 받은 시기는 작년입니다. 큐피드가 뜨기 한참전이에요. 피프티피프티를 빌미로 투자를 받을 시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연준 23-06-29 07:07
   
아니 지금 계약사항을 보라구여... 초기 자본대고 그쪽에 기획총괄 맡긴거잖아여.
                    
바람따라0 23-06-29 07:20
   
그러니까 공동대표를 관계 틀어졌다고 하청이라고 불러요?

호칭은 동업자가 맞는 겁니다.
                         
뭘더 23-06-29 07:53
   
몇달동안 어트랙트가 만든 그룹이라는 기사가 수백번 나가는 동안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동업자면 어트랙트와 안pd회사가 공동으로 만든 그룹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지금 멤버들이 소송을 건 회사는 왜 어트랙트뿐인가요?
               
허까까 23-06-29 07:24
   
어쨌든 처음 돈을 대고 일을 기획한 건 어트랙스이고 기버스 측이 이를 받아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였으니 골자만 보면 원청 하청 관계가 맞죠. 보통의 경우 하청이 원청의 자산을 빌미로 독자적으로 투자를 받고 일을 벌이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다만 변수는 정확히 권리 의무가 어떻게 되어있느냐인데.. 계약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누구인지, 실무자는 누구인지, 계약 명의는 누구인지, 어떻게 합의에 이르렀고 어떤 방식의 체결이었는지 전부 세세히 따져봐야 합니다. 결국 그러려면 계약서를 봐야해요. 근데 지금 단계에서는 우리가 뭘 할 순 없으니 일단은 중립기어 박고 관망하는 게 맞습니다.
               
허까까 23-06-29 07:26
   
그리고 100억 투자 받은 건 좀 걸러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언플이 섞여있을 수도 있고 설령 100억이라 한들 그 세부사항은 지금으로선 알 수 없으니까요.
                    
바람따라0 23-06-29 07:32
   
그런식이라면 소속사가 댔다는 자금도 과대포장 됐다고 말할 수 있지요.

프로듀서가 100억 원 펀딩했다는 건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잘못 됐다는 근거없이 부정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허까까 23-06-29 07:46
   
네 그래서 계약서를 자세히 봐야하고 법적 결론이 나기 전엔 중립기어 박아야 한다고 봅니다.
                         
바람따라0 23-06-29 07:59
   
기사화 된거면 잘못 됐다는 근거없이 부정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승리만세 23-06-29 06:47
   
더기버스 안PD는 직원도 아니고 하청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 업계에선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어트랙트 전홍준 보다 훨씬 윗줄인데요.
더기버스 안PD는 엄연히 대등한 관계에서 협업을 한거지 무슨 전홍준이 부하다루듯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연준 23-06-29 07:06
   
원청 하청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계약관계를 말하는건게 먼소리 하는거심? ㅋㅋ
                    
승리만세 23-06-29 07:20
   
말돌리기 하지마시고요, 하청(下請)이라는 말자체가 아래로 요구 하단 한자어 인데요. 왜 제멋대로 단어뜻을 만들어요. 그럼 하명(下命)하다라고 하면 왕과 신하가 대등한 관계입니까?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단어에서 아래하(下)자가 쓰인 단어는 애초에 수직적 관계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하청이 평등과 대등이라는뜻이라고 누가 그래요? 하청계약은 수직적 계약관계이지 계약관계라는 말 자체가 평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대등한건 협업 동업관계이고 어트랙트와 더기버스는 이런 관계입니다.
그러니 애초에 안PD가 어트랙트의 부하도 아닌데, 통제에 따를만한 사람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다는 뜻입니다. ㅇㅋ?애초에 안PD가 어트랙트 직원도 아니고 별개의 회사의 대표로 있는 사람인데 무슨
그래서 약속대로 프로듀싱 해 성공했고, 당연히 별개의 법인기업인 더기버스는 자신들이 만든 저작권과 재산권인 큐피드 같은 모든 저작권은 어트랙트가 아닌 더기버스에 있습니다. 근데 그런 더기버스와 서로 손끊고 갈라서면 월권이고 나발이고가있습니까? 애초에 공동프로젝트 였던 셈인데 동업자가 관계는 거기서 그냥 끝날 뿐입니다. 이게 싫으면 협업하지말고 다른엔터사처럼 자신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면 됬을일이죠. 노래도 직접 만들어 저작권에 등록하고요. 현실은 어트랙트는 정말 페이퍼 컴퍼니에 가까울 정도로 아무것도 없어서 트레이닝,프로듀싱을 못하는곳인데
                         
모던보이1 23-06-29 07:39
   
싫으면 협업말고 혼자서 다해라? 남의 일이라고 말을 너무 쉽게하시는듯. 지금 중소회사들중 그만큼 자본력 되는 회사 있나요? 플디 스십같이 나름 탄탄한 회사들도 우주소녀 프리스틴 협업이었는데요. 지금 이 사태는 결국 중소회사이기 땜에 터진거고 앞으로 비슷한일 일어나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만약 법원에서 이거 받아주면 걍 중소회사들 사업하지 말라는 거에요
                         
뭘더 23-06-29 07:40
   
능력있는 안pd님은 왜 어트랙트한테 '약속대로 프로듀싱'을 한걸까요? 혼자 다 면 될껄. '애초에 공동프로젝트'라는건 어디서 나온거죠? 계약서를 확인한 관계자신가요? 언론에 한번도 두 회사가 공동으로 만든 그룹이라는 얘기가 나온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어트랙트가 돈을 주고 프로듀싱을 의뢰했으니까 어트랙트가 만든 그룹이라는 기사가 계속 나왔던거 아닌가요?
대길 23-06-29 02:33
   
옛날 생각나네 동방신기 20년 계약인가 뉴스 안나오고 다들 몰랐고 세상이 진보 안됐으면 아직도 계약 기간인데 요런 세상 원하시나요? 노예 계약은 아니지만 계약 파기도 스타들의 주권인데 미국 시장에는 이런거 흔한편인데
한국 일본 같이 이적 어렵고 폐쇄성 민족 시장이라 엄청 심하게 얽매이지 서양은 위약금내면 쿨하게 끝나요 
두고 보자 보복식 말하면 ㅋㅋ 미국이면 이거 협박 죄로 고소되는거 아시죠?  계약 주체가 아티스트가 중심이고 소속사는 심부름꾼 역활정돈데 한국은 주인과 노비로 생각하는 게 웃기네요 ㅋㅋ
     
PowerSwing 23-06-29 03:07
   
미국은 에이전시 형태고 계약도 연도가 아니고 계약건으로 따지며 소속가수들 트레이닝을 시킬일이 없으니까 위약금 내고 끝나는거지.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네. 미국에서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데 위약금 내면 끝낸다니 뭐 알고 떠드냐? 계약은 상호합의에 의해 파기되는거지 어느한쪽의 위반이 없으면 절대 일방적으로 파기못해. 그걸 일방적으로 파기해? 위약금만 내면?

한국에서나 물렁물렁하니 봐주는거지 계약사항 일방적으로 위반하면 파이넨셜 관련 경제사범으로 엮여서 배상비용에 따라 미국에선 감옥에서 수십년 썩을수도 있어 그래서 워너뮤직도 한발 물러나서 딱잡아 떼는건데 조또 모르는놈이 뭘안다고 깝치냐 네말대로라면 1집내고 대박난 가수들은 더 큰 물주잡아서 다 위약금내고 파기하면 되겠네
          
바람따라0 23-06-29 03:24
   
상호합의하면 왜 법정으로 가나요? 계약을 맺었다고 해서 그 계약이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다면 문제제기를 하고,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해약을 추진하고, 거기서 합의가 안되면 법정에서 다뤄지게 되는 겁니다.
               
PowerSwing 23-06-29 13:41
   
글도 제대로 못읽나 어느한쪽의 위반이 없으면이라고 적어놨잖아 저위에 위반사항이 없어도 위약금만 내면 파기된다고 헛소릴 하길레 적어놓은글인데 문맥파악이 안되냐? 위반사항이 없는데 위약금만 내면 법정에서 파기시켜준다고 할거같냐?
     
연준 23-06-29 05:58
   
님아 jyj는 지들 화장품 사업하려고 나간거예여 좀 알고 말하셈
     
모던보이1 23-06-29 07:42
   
jyj는 경우가 전혀 다릅니다. 윗분말대로 화장품 사업이 원인이고 그때 김희철 최시원 보아 신동 정모 등 sm가수들 전부 직접 반박히고 아예 절교까지 했어요.
모던보이1 23-06-29 07:36
   
아저씨들 멤버들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이거 법원에서 받아주면 중소회사들 씨가 마릅니다.
환승역 23-06-29 08:53
   
이런 식으로 회사를 옮기는게 가능하면 중국 자본이 신나서 중소 엔터사들 노릴 듯
     
귀도리 23-06-29 09:22
   
애네 내용은 아세요  외주업체에서 프로듀서 연습  노래  컨셉 다 했는데  막상 저 회사는 프로듀서할 사람도 없고 그냥 껍데기 회사던데  연습생들도 위약금 주고  나오는데  하는데  여기서 중국이 왜나와 투자도 저 회사 보고 준게 아니고  교보가 저 외주 회사 보고 투자 해더만
귀도리 23-06-29 09:16
   
정신적으로 많이 아프신 분이시네
     
연준 23-06-30 13:16
   
이런사람 특 - 반박도 못해서 인신공격 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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