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대공이라는 세계 일주 유투버의 인도 타지마할 여행 중 겪는 일들
많이 알려져 있듯, 인도 여행 중 사기, 구걸, 강매도 경험을 하지만(다른 편),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 여행을 할 정도면 인도에서의 생활 수준이 중상류 급으로 보면 될 듯)을 통해
한류의 뜨거움을 제대로 느끼는 듯합니다.
일보 삼배 하며 가듯, 걸음을 옮기지 못할 정도로 셀카, 같이 사진 찍기, 하다 못해 동영상까지
같이 촬영하자고 할 정도로 한국인 여행객인 이 친구를 자기들이 좋아하는 BTS 멤버를 만난 듯
반가워하고 환영하는 이곳 분위기~~~~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인도에서 K-Culture, 특히 k-pop 밴드 BTS의 인기는 가히 상상 밖의 수준인 듯 합니다.
인도는 나라도 크고,세계 제일의 인구 대국(17억)에 800여개의 다른 언어와 2000여개의 방언이 사용되고
있을 만큼 다양성이 존재하는 나라이다 보니,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경험하듯,
방문자로서 경험하는 사람마다 다 각기 다른 경험을 기억 속에 가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특히 인도에서의 케이팝, 한류에 대한 인기 및 잠재적 시장 가치는 우리 상상을 훨 더 뛰어넘는 듯 합니다.
이런걸 보면 케이팝 밴드 멤버 구성은
한국인 멤버로만 구성되는게 최선이고
한국인 주 멤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 장착된 일부 외국인 멤버(짱족은 제외)로 구성되는게 차선이고,
일부라도 한국인 멤버들과 다중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 장착 외국인 멤버들(짱족은 제외)로 구성되는게
차차선이고,
전원 외국인 멤버들이라도 활동 공용어로 한국어를 쓰고 한국 문화가 장착되어 한국어 노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외국인 멤버들(짱족은 제외)까지는 차차차선으로 허용하더라도,
한국 엔터사가 뽑고 훈련하고 런칭 시켰더라도, 전원 다른 나라 멤버들이(설사 한국인이 몇 섞였더라도)
다른 나라말로, 다른 나라 음악 시장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애들은 케이팝 플랫폼에 절대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XG, JO1, Niziu 이런 것들 및 앞으로 국내 또는 해외 엔터사가 런칭할 무늬만 케이팝인
애들은 절대 케이팝 플랫폼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가늘고 작은 드렁허리 방치했다가 논두렁 다 뚫려 논뚝 다 무너지고 고인물 다 빠져나가 농사 망치듯,
그 회사 주식좀 가지고 있다고 저런 드렁허리 양식해 자꾸 논에 방류하는 짓거리하는 엔터사들 응원하고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케이팝 및 한류의 인기 및 이를 통한 한국의 소프트파워 붐이 단지 관련인들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였들지 모르지만, 그 저간에는
우리 나라의 언어적 우수성, 현대 우리 문화의 개방성,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문화의 성숙도,
그리고 듣고 사용하기에 매력있는 언어, 건강에 좋고 맛있는 우리 음식이라는 매력적인 요소들 외에도
첨단화 되고, 편리하며 싸고 신속한 인터넷, 교통, 배달, 공공서비스, 민간서비스, 금융 서비스,
보건의료 서비스, 안전 서비스 등 사회 전반의 첨단화되고 편리한 시스템 등도 한류의 지속을 뒷 바침
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거기에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가진 매력과 노력 외에도
영상,음악 스트리밍 기술 및 관련 플랫폼 산업 발전 과정과 기회가 맞 닿았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천금같은 기회를 부여잡아 일본과 중국,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을 제끼고 세계문화의 변방국가에서
주류 국가로 어렵게 부상했는데 어떻게 우리를 적대하는 일본 중국에게 그 기회를 나눠 줄 수 있을까요?
이 물꼬를 흐트러뜨리는 중국 자본의 트롤 짓, 인간성 교육이 부재하고 공산주의 사상 주입으로 세계관이
온전치 못하며 가치관이 저열하고 배신을 밥먹 듯 하는 중국인 멤버들은 반드시 경계해야 하고,
역사에서 보여줬듯 뒤통수치기, 노략질과 거짓이 삶인 일본의 주류 기득권은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김치-기무치, 명란젓-멘타이꼬(明太子),도자기, 불고기-야끼니꾸, 등등 수많은 사례에서 보였듯
한류-케이팝의 노하우만 배우고 난 후 한국 뒤통수치고 종국에는 일본이 최고(日本が最高)를 외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소개하는 영상 외에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 동유럽,CIS국가들 등 현지거주 교민들이나,
그곳에 여행하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보면 한류와 케이팝의 힘이 정말 넓고 깊이 펼쳐져 있슴을 알게됩니다.
가치로 환산하기 힘들 만큼.
그렇데 여기에 멍청한 PC주의자도 아니고, 문화평등주의를 외치는 이상한 존재들이 있죠.
갓등,NIZIU, 가을연가,윤굥 등...
좋은 사람과 쉬운사람이 구별되야 하듯, 사해평등주의에 기반한 인권 평등을 외치는 일과 얘들이 하는
쪼다 매국노 짓은 분명 구분이 되야하죠.
엔터사를 응원하거나 아이돌을 응원하되 매국노는 되지말아야하죠.
그렇게 XG가 좋고, 니쥬가 좋으면 개네 채널에가서 '간바레'라고 외치면 될일인데 왜 여기 가생이에
와서 홍보글 지겹도록 욕쳐먹으며 쳐 올리고, 저 짓들을 할까요?
아마 셋중 하나일겁니다.
이 나라 잘 안되길 바라는 반 한국적 인물이거나, 한국인이지만 전혀 역사관 가치관이 부재하여 돈에 팔린
매국노, 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또는 한국인 피가 섞였지만 대가릿 속은 일본인인 3세 4세 교표.
저 위 인간들이 올리는 글은 가급적 조회수 올리지 맙시다. 현재로는 답이 이거밖에 없네요.
가생이 운영진이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니.
작성일 : 23-06-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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