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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Baby’ 때 사진이 공개되자 혜림은 “앨범 사진에 그림자에 제 뱃살이 튀어나온 걸 보정을 못 하셨다. 그거 논란 됐었다. 너무 창피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살이 빠지기 시작한 게 ‘I Feel You’를 할 때 빠졌다. 드디어 40kg대를 찍었다. 49kg였다. 이때가 가장 달라졌고 예뻐졌다고 칭찬 받은 때였다. 제일 큰 건 칼로리 계싼을 안 했고 나이가 들면서 젖살이 확실히 빠졌다. 김밥 한 줄을 사서 한 번에 다 안 먹고 나눠서 먹으려고 했다. 수영복 콘셉트니까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해서 덜 먹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