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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24 22:39
[잡담] 방송 게시판이지만. 윤공. 가을연가. 니쥬. 갓등
 글쓴이 : 김남준
조회 : 935  

자.

최근에 보면 한 정신병자가 개소리 글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그러셨습니다.

먹이를 주지 말자고요. 저는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실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입니다.

어차피 갓등이나. 윤공. 니쥬. 가을 연가가 한놈이니까. (한놈일거라 생각하지만 아니어도 상관 없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니까요.)

저런 머저리는 먹이를 주고 말고가 문제가 아님.
아무도 상대 안한다고 그냥 가만히 있을 놈일까요?

아닙니다.

거의 매일~ 저런 웃기는 짓을 할수 있는 건. 외부인 우리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자체에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자극 여부가 관건이 아니에요..


저 등신의 문제는 현실에서 등신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먹이를 주던 안주던. 그가 등신이라는 건 애초에 누가 어떻게 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도 그 주제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데 남이 뭘 어쩝니까.

그는 꾸준히 개소리를 배설할거고.

그가 나열하는 인물을 보면. 사실 제 생각엔 그는 일뽕조차 아닙니다.

머저리엔 여러 유형이 있는데. 일뽕처럼 일본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일본인을 꺼내면 반응이 오니까 나열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쟤는 그런 부류입니다.

패턴을 보니 자신의 엉망인 주제를 망상으로 때우기 위해.
남과 대화하기 위해 그렇게라도 안하면 상대 안해주니까 
일본을 소재로 쓰고 있는 것 뿐입니다.

정작 일본에 대해서는 아는것도 없고. 쥐뿔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건 일뽕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관종 패배자의 문제입니다.
인물 나열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성향에 맞지 않는, 용납될수 없는 영상물도 올려버림.)

그래서 스위치도 가능한 겁니다. 
이따금 정반대의 글도 쓰죠. 한국 빠는 글요.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신념도 없는 머저리란 소리입니다. 진짜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 없는 등신요;;;;


원래 정신이 망가진 사람. 중독자에게는 이런것도 있습니다. 거짓말 내용보다는 거짓말을 하는 행위 자체가 
본인에게 위안을 주는 단계인데. 이건 정상인은 이해 못하는 행동입니다.

그의 열등함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얼마든지 나열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별로 가치까지도 없는 일이고요.


어떤 분은 푸념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이 극혐인 분도 분명 계실 거고요.

그럼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뭘까요.
놀랍게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딱 하나 밖에요.

그건 바로 저 사람이 병들고. 섬뜩한 쓰레기라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분노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데 어떤 분이 말씀하셨죠. 어차피 g 먹여도 다른 닉으로 들어온다.

한편으로는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세상에서 이런 광경이 드문 일인가요?

언제 텔레비전 한번 틀어 보십시오.

온갖 성 범죄자. 연쇄 살인마. 마약 파는 쓰레기. 등등이 나옵니다.

굉장히 혐오스럽지만 특별한 일인가요? 현실 속에서공존하고 있다는게?

세상에 죄도 없는 노인이나 사람 등쳐먹는 보이스 피싱 범죄가 있나요 없나요?
세상에 사이비에 빠지거나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이 있나요 없나요?

그리고 거리 가다가 실성해서 헛소리 중얼 거리는 사람. 바지에 지린 사람 마주쳤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사람을 도와줄건가요?

"대체 왜요?"

여러분이 봉사 단체도 아닌데;;; 왜 미쳤고 소변 지린 사람을 케어해줘야 하죠?

생각해보면 이게 그렇게까지 묘하고 이상한 일도 아니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무시하자.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무시? 그럴수도 없고요. 어차피 여기 처음 오시는 분이든. 모르는 분이든.
말은 섞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럴때 보통 사람들이 하는 일은 한가지 뿐입니다.

"인정하자."

그건 인정하는 겁니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많은 이들이 그렇게 살아갑니다.

우린 뉴스나 인터넷 기사로 온갖 범죄자. 파렴치한 쓰레기. 악마. 내면이 망가진 환자들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과 전혀 상관 없죠.
기분요?

그렇죠. 그런 기사 보면 기분 나쁘죠. 더러우니까.

역겨운 오물에 불쾌감은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그건 찰나고.
인생에는 그 이상의 면적. 여러가지 것이 있기 마련이죠. 
어떻게 보면 필요 악. 필요한 대비죠.
그런걸 느껴야 일상의 행복도 더욱 고맙잖아요.

생각해보면 보이스 피싱 범죄 기사 보면서. 굳이 그런 쓰레기들과 말을 섞으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평소에 사회에서 흔히 인정하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세상에 우리가 범죄자나 쓰레기를 케어해야 하는 의무는 없고요.

그냥 인정하는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고. 인정 하든 말든. 사실 우리 삶과 별 상관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나이 처먹고 별 웃기지도 않는 범죄 저지른 등신들 보면
본인이 필요하다면 생각을 더 깊게 가져 갈수도 있습니다.
혹은 저처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욕설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뭘 어떻게 즐기든. 그것도 각자의 자유인데.

인정하세요.

여기도 작은 사회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왜 여기만 사회에서 벌어지는 현실과 무관할수 있다고 생각하셔요.

마지막으로 제가 다시 덧붙이고 싶은 것은.

사이코 패스나 완전히 망가져서 도박 중독자. (이게 무슨 예를 드는게 아닙니다. 제가 인정하시란 말은. 그래도 현실을 직시는 하시라는 말입니다. 그 사람은 저런 부류는 아니겠지. 이런 생각이 곧 왜곡입니다;;;) 실성한 사람을.

누누히 말하지만 케어해줄 의무는 없습니다.

평소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럴거면 그냥 불우이웃을 돕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각자의 자유입니다.

여러분이 뭔가 할수 있는건 없고. 또한 그걸 할 이유도 없으며, 왜 해야 하는지도 당최 모르겠고.

그냥 인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인정 자체가 별거 아니고. 굉장히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실 수도 있는데.
제 생각엔 아닙니다. 여러분은 은연중에 쟤를 동등한 인격으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마치 정상인처럼요. 그냥 구제불능의 쓰레기 정도로만요.

원래는 훨씬 내부까지 찌들고 병들어서 섬뜩한 오물인데.

여러분은 말로는 뭐라고 하면서도 태도는 그게 아닙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마셔야 할게;;;;
욕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처럼 쓰레기통으로 삼아 가지고 놀란 소리도 아닙니다.

진짜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겁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됩니다.

그래서 인정이 정말 어려운 겁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거니까요."


다만 더이상 뭘 할것도 없습니다. 원래 세상은 이렇게 굴러가는 거니까요.
문 밖을 나서면 인간 실격 천지입니다. 특별한 일도 아니고. 그것들을 위해 뭘 해줄 이유도 없습니다.


p.s
그러므로 이따금 불필요한 스트레스도 받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흔한 사회 현상입니다.
애시당초 이건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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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래쉬 23-05-24 22:41
   
영자가 제재좀해야함

엄연히

해외반응사이트인데

국내가수가아닌  일본가수 것도

우리나라서 음반도 안낸

마치 AKB48말하는것  여가 일본가수 연예게시판도아닌딩
가을연가 23-05-24 22:52
   
김남준 23-05-08 23:11답변  광고글 신고 


중국이 대단한. 엄청난 나라고
무시할수 없는 나라라는 것을 인정할때. (물론 저는 인정합니다.



김남준 23-05-08 23:16답변  광고글 신고 

저는 가능한 중국과 잘 지내서.
평화의 시절을 가능한 길게 지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김남준 23-05-08 23:27답변  광고글 신고 

중국은 아시아의 제왕입니다.



------------------------

아 짜장 쉐리들 거참 시끄럽게 구네...종일 중궈폰 광고를 해대질않나..한국 사이트에서 한국인들 내쫓으려고 하질않나..느그나라  중궈 사이트 가서 하라고...

아시아의 제왕??아시아의 슈레기겠지..니들 눈에만 엄청나고 대단한 나라로 보이고 전세계가 욕하는거 모르나?한한령이나 계속 하렴
     
김남준 23-05-24 22:57
   
중국이 전쟁 일으킬 거라는  내용을 주장하다가 중뽕들이랑 싸운 내용입니다.

이렇게 자기 편집점대로 긁어와서 떠들죠.

이게 다 사람들이 자기가 누군지 모른다는 착각이 아니라.

자신이 등신인걸 부정하려는 심리에서 나오는 겁니다.

누군가가 말씀하셨죠. 남을 중뽕으로 모는게 타격 1도 없는데.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고.

이 쓰레기는 그게 아니라.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 겁니다.
자신의 현실을요.

사람들은 자신을 오물 바라보듯 보는걸 부정하는 거죠.
          
가을연가 23-05-24 23:01
   
싸우긴 개뿔...중국이 제왕이라매?한국인은 어느 누구도 중국을 제왕이라고 하진않아..너같은 애들 어디서 많이 보냐면 한국 넘어온 조선족들이 많지..갸들은 중국을 대단하게 생각하면서도 욕하는 애들도 있고 그러더라.일단 핵심은 중국을 대단케 생각한다는거..이거 중국인만 할수있는 발상임

중국 이외의 다른 나라 사람들중에 너처럼 중국을 대단케 생각하고 추켜올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단다.한국 사람들이 보기에 중국은 그냥 인구많은 후진국일뿐이야..


너처럼 중국을 추켜세우고 하는게 한국인 정서에는 굉장히 이질적인 거란다.이 뉘앙스의 차이를 너희들은 모를거다.마치 지방사람들이 상경해서 사투리쓰면 서울사람만 알아보는 그런 느낌인거야...짜장들아..
               
김남준 23-05-24 23:03
   
오늘은 구구절절 말 많은거 보니
진짜 몸부림 치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 버러지는 제가 말을 섞어주며 조목조목 뭔가를 말하길 바랄겁니다.

왜냐면 사람은 이럴때 자기 보호를 하기 마련이죠.
방어기제라는 거죠.

그런데 저는 이 등신을 아니까 그냥 발광하는거 구경할 뿐입니다.

이렇게 장작이나 넣어주면서요 ㅋㅋㅋㅋㅋㅋ
               
김남준 23-05-24 23:05
   
왜냐면 이런 불구는

말을 섞어줘야 대화를 한다는 위안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포기해서 말도 안섞어 주는데.

제가 말을 섞을 리가 없죠.

저는 저 애 ㅅㄲ의 보모가 아니니까요.

사회가 그를 버린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뭐... 인간은 ...생명 자체는 소중하지만..

버릴만 했어요.

그 생명이란 것도 어지간해야죠 ㅋㅋㅋㅋㅋ

범죄자에게 인권이 있는가? 이건 어려운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23-05-24 22:58
   
그러니까 이런 심리나 도피하는 걸 봐도.
어차피 자기 말에 책임 못지는 기저귀 찬 애 ㅅㄲ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일례로 언젠가 누가 반박했더니.

가면 벗겨지고 쌍욕을 박아 버렸죠.

애초에 성숙을 배우지 못하고.
천한 환경에서 자라서.

좌절이 오면 극복을 못하고 저런 열등한 방법으로 도망가는 거죠.
     
리포트래쉬 23-05-24 22:58
   


중국이 대만먹으려고 그게 제1목표인데

너 모르냐

정세도모르네
     
김남준 23-05-24 23:00
   
사람들은 이 ㅅㄲ가 일뽕이나 화교라고도 생각하는데. 지금 같이 스위치 하는 걸 보면 그것도 아닌걸 알수 있습니다.

그냥 위험한 정신병자입니다. 자신을 극복하지 못해서 상처 입은. 몸만 큰 애 ㅅㄲ요.
김남준 23-05-24 23:02
   
그래도 흐믓하네요.
오늘도 타격점 제대로 들어갔네요.

이렇게 발끈해서 벌레가 덧글 다는 걸 보니.

무시하려 했지만 당연히 그럴수 없었겠죠.

저는 쟤가 재미있습니다. 사실 제 관점으로는 재미있긴 합니다.

결국 낚여서 소환당했네요.
     
가을연가 23-05-24 23:04
   
중국출신 남준이 생각:중국은 제왕


토종 한국인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내앞에 댈꼬와바라.내가 무릎 꿇으마..


중궈들한테 물어봐라.항상 반사적으로 나오는 말이 지들 인구많다.땅넓다 이런소릴한다.니가 중국에 대해 쓴 글들을 보면 그 뉘앙스가 딱 중궈들만 하는 중국에 대한 심경이야..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해서 그런 감정을 가진 사람이 없어..
          
김남준 23-05-24 23:06
   
계속 덧글 다는거 보니까 진짜 제대로네요.

오늘 명치에 한방 먹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벌레처럼 관심 구걸하면서 글 싸지를땐 언제고.

쳐 맞으니 이렇게 기어나와 횡설수설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23-05-24 23:07
   
오늘 xg 글로 도배하더니.

쳐맞고 아주 광광 울어대네요

남을 시각적으로 귀찮게 하는건 또 괜찮고.

이렇게 자기에 돋보기 가져다 대면 미치고 환장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23-05-24 23:09
   
이러다 나중엔 어차피 뻔합니다.
그저 말은 섞었다~
그러므로 나는 상대의 시간을 낭비 시켰다~ 귀찮게 했다~

그러므로 나의 정신승리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관점으로 보면 왜 자신은 패배자가 아닌 걸까요?
어차피 자기 존재 자체가 낭비이기 때문에?

그건 또 은연중에 알고는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물통 역할을 하면서 끝은 애잔한 정신 승리죠.

아주 너무 뻔해서 매너리즘 쩌는 레퍼토리임 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23-05-24 23:10
   
니쥬~ 갓등~ 뭐라도 좋습니다.

어떤 양말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발버둥을 쳐봐도.

애처롭게도.

자신은 자신에게서 도망 칠수가 없죠.

가을 연가가 이렇게 애잔한 정신 승리나 해대니.


"사회가 그를 버린 겁니다..."
트로이전쟁 23-05-24 23:11
   
저 네 아이디가 한놈의 아이디 라는거

짜장호소인 팩트로 쳐맞아서 또 상대방을 짜장으로 몰아댈겁니다

님한테 짜장이라고 몰아대는 거면 님은 팩트로 저할배 명치를 후두려팬거에요

할배는 명치 아플때마다 짜장 짜장  이러고 웁니다
     
김남준 23-05-24 23:13
   
그동안 아주 면상을 쳐 때려도 비굴하게 도망가더니.
결국 이렇게 낚여서 발버둥 치네요.

그러니까 지는 남들에게 시각테러 해도 괜찮고.

자신은 이렇게 끌려나와 처맞으면 또 아픈 법이죠.
진짜 이중성. 내로남불 끝판왕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쟤가 저러는거.
김남준 23-05-24 23:24
   
사회가 그를 버린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일즈 23-05-25 18:11
   
아이구 명존쎄  아프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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