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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23 23:02
[걸그룹] 니쥬, 사건의 지평선 불렀네요 (인스타 라이브)
 글쓴이 : 동동이2
조회 : 1,124  


여기 게시판은 안티와 지능적안티가 뒤섞여서 혼란하네요..

트와이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니쥬도 응원하는데, 

솔직히 발음때문에 몰입이 안되는게 가장 문제인듯해요

차라리 한국활동도 그냥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게 나을듯한데

그렇게하면 난리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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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토시 23-05-23 23:04
   
아이돌마즘? 얼굴씹창낫노 ㅋㅋㅋㅋㅋㅋㅋ  노래존나못부르네
초록소년 23-05-23 23:05
   
이건 또 누구 멀티
니쥬 = 가을연가 = 갓등
안알려줌 23-05-23 23:07
   
노래는 합격.. 가사도 보며 연습 많이 안한상태서 저정도면

혀짧은 듯한 일본어 느낌은 안 고쳐진 듯.
총명탕 23-05-23 23:10
   
마코랑 미이히는 솔직히 니쥬에 있기엔 아까운 애들임.
엠케이스 23-05-24 00:05
   
저도 니쥬 시즌1 시즌2 모두 시청해서 호감 있는데

xg어그로(지능형 안티) 넷우익 일본새퀴들 때문에 니쥬랑 도매급으로 까이는중.
그놈의 넷우익 들 때문에 괜히 니쥬까지 꼴뵈기 싫어지는게 너무나 안타까움.
     
가을연가 23-05-24 00:51
   
논리한번 희안하네..xg와는 회사 국적도 다르고 소속사도 다르고 음악도 전혀 다른데 xg와 니쥬가 뭔 관련이있다고 뜬금포로 니쥬를 욕하냐?그냥 중궈들이 케이팝 수출 막으려고 발광하는 것뿐이지..

니들 논리대로면 일본 nhk싫다고 뜬금포로 kbs도 싫어졌다는 거랑 같은데 그게 말이되냐 된장이냐
          
엠케이스 23-05-24 00:54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넷우익 너때매 내가 니쥬까지 꼴뵈기 싫어진다는데 논리가 필요한거였냐 ㅋㅋㅋ

알아서 좋아할테니 르세라핌, 아이브, 트와이스, 니쥬는 내버려둬라
경고하는데 xg만 안티해라. 다른애들은 건들지 말아라.

도매급으로 까이고 싶으면 계속해봐 어디,, 지능형 안티짓 계속 할수록
나말고 싫어하는 애덜은 꾸준히 늘어간다.

니가 개 난리만 안쳤어도...
          
김남준 23-05-24 01:31
   
이 새퀴는 진짜 내로남불이네.

야. 이 등신아.

너는 xg는 일본인이라서.

xg 스스로 케이걸스라고 해도 일뽕으로서 죽어라 빨아대는데.

그건 되고

우린 안돼?

여하튼 내로남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23-05-24 01:32
   
야이 쓰레기 ㅅㄲ야.

너는 내셔널리즘 하고 싶으면 발동이고.

남은 안돼?

이 새퀴 대가리는 머리야? 된장이야?

너만 돼?

너만 되는 세상이야?

뭐 이런 등신이 있어?
          
김남준 23-05-24 01:34
   
진짜 대가리 논리한번 희안하네. 소속사도 다르고 음악도 전혀 다른데
너는 일본인이라 빨아도 되고.
남은 반대로 하면 안돼?

이 새퀴 완전 사이코 패스네

너는 맥락없이 누구 좋아하면서 누구 죽일듯 까면 좋은 거고.

남은 맥락없이 니쥬 까면 범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범죄자의 논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ghkdi 23-05-24 00:24
   
전 응원은 안하지만 욕도 안하고 거부감도 없음.. 애네들은 k팝을 좋아하고 충분한 리스펙도 보여줬음 또한 일상생활이 가능할정도의 한국어 또한 가능함. j팝인지 k팝인지는 각자 어떻게 받아들일지 선택의 문제일뿐 사실 이런 논란차체도 가생이에서만 일어나는 웃긴상황인데 일부 악성팬코때문에 가생이에서 유독 많이 까인다고 봄.. 전그냥  k팝을 좋아하는 한국에서 데뷔하고 싶었던 사나 미나 사쿠라 카즈하 츠키 같은 일본출신 아이돌과 별차이없는 선상이라 보고있습니다. 외형이고 실력을 떠나 태도 하나만큼은 괜찮은 친구들 같습니다. 너그럽게 봐줄수있는 여유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김남준 23-05-24 01:55
   
니쥬는 모르는 일반인들이 많으니.

니쥬에 대해 너그럽다거나. 걔들 착한건 알아줄 이유가 없죠.

왜냐면 니쥬가 어떤 애들인지. 음악이 뭔지 모르니까요.

너그럽게 봐줄 여유도 발휘할 필요가 없고요;;; 니쥬가 문제가 아니라 모르니까요;;;;

만약에 너그럽게 봐줄만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그건 일본이겠죠;;;

뭐가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그냥 이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뭔가에 대해 제대로 말하려면 평가대에 서야 하는데;;;

누군가는 그러겠죠;;; 니쥬는 한국에도 왔어요;;;
저는 니쥬에 대해 당연히 압니다... 그런데 보통 일반인들은 아니잖아요;;;

니쥬가 한국 팬이 없나요?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보자면 어느 그룹이나 주변에 팬은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게 뭔지 아시죠. 대중적인 면에서요...

그러니 제가 말하는 일반적 한국 대중은 니쥬에 대해 어떤 인식 자체가 없죠...


그나마 아는 저 같은 부류는 니쥬에 대해서는 ...반감이 있습니다. 왜냐면 니쥬 빨아대는 일뽕들 때문에요.
그러면 또 논리적으로. 아니...일뽕만 팬이 아니잖아요. 이런 말이 타당한데

문제는 뭐냐면;;;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가려내냔 말이죠;;;

지금 제가 말한게 해외 악개들이 들러붙었을때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저는 제 생각이 논리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현실의 부분인것도 맞죠. 사실;;;;
김남준 23-05-24 02:00
   
논리 정연한 분들은 저를 지적할 거고. 저는 그분들의 말씀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뭔가에 대해 마음을 연다는 것도 수고로운 노력입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인간이 매사에 대해 균등한 적정선으로 마음을 열지는 못하잖아요....

제 생각엔... 니쥬가 일본어로 불러서 그 특색을 잘 발휘하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다가가는 노력의 선을 줄여야 하는데.

아직 한국 대중은. 제 말대로 시작조차 안했고.

그나마 아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 수고로움이 오히려 증가되는 여건이란 말이죠.
왜냐면 나대는 일뽕들 때문에.

니쥬에 대해 어떤 감정이 없고. 평가도 없는 상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라면 당연히 덜 수고로운 방향을 선택하죠;;;

왜냐면 인간은 어려운 길보단 쉬운 길을 선호하잖아요;;;;

그게 본성이니까요;;;

또 문제는 대체재가 사방에 널려있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까 니가 마음의 문을 열고 쟤들을 이해해봐!
그런 자세는 틀렸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어떤 말을 하든.
결국 사람들은 쉽고 편한 길을 갈 겁니다...

매혹당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 매혹은 알다시피 누군가들이 열심히 막고 있고요...

그러니까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니쥬를 양해할 필요도 없고. 남에게 인정하라고 말할수도 없다는 걸요.

그건 남에게 노력하라고 요구하는 거죠.
엄연히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허들을 무시하고요;;;
김남준 23-05-24 02:08
   
다 떠나.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또 되겠죠. 윤하도 역주행 해냈지 않습니까.

저는 가끔 소비에 선악이 있나? 이런 의문이 듭니다.

선악이 있을까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있을까요?

선악이 있다고 인정하면 니쥬에 대한 허들을 인정해야 하며.

선악이 없다고 부정하면 니쥬에 대한 불합리한 거부감을 인정하게 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을까요.
중간에 낀 또라이들 때문이죠.
그들이 선한 영향력을 막습니다.

제 생각엔 그들의 개성을 발휘할수 있는 여건. 뭐. 본문 쓰신 분으로서는 일본어로 하는 노래 등등 보다.
중간의 등신들 어떻게 쳐내느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이게 농담이 아닌게. 유튜브나 어디서든 등신들 부터가 나댑니다.
그리고 그들이 중간 전파자에요;;;

이 중간 전파자라는게 의외로 정말 중요한데 말이죠.

소비에 아무것도 신경 쓸것 없다.

그들의 무엇도 우리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저는 이런 마음가짐인데.
그 순간부터 이미. 이런게 인정되어 버립니다.

나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쟤들이 싫어.....

잠깐. 그렇다면 선한 소비에만 집중해야 한다. 이러면.
그럴때 중간의 정신나간 녀석들을 말 안할수가 없죠;;;

제가 니쥬라는 제품 사러 마트에 가는데. 중간에 정신병자들이 포진한 구역을 지나야 합니다...
거리는 200미터고요;;

그런데 바로 50미터 거리에 대체품들이 널렷음..

제가 이따금 아무리 특이한걸 원해도 왜 정신병자들과 마주치겠음;;;뭐 좋은 일이라고;;

물론 마트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아까 말했듯. 정신병자들이 환자복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
불안 불안함...

악개 등신들과 일반인을 어떻게 구별하냐는 말임;;;

그럼 전 바로 옆의 마트 감.

물론 제게나 몇백미터 거리지. 그 먼 마트 옆에 사는 사람들은 저랑 반대겠죠.

니쥬 근처에서 사는 분들요. 그럼 니쥬 사는 거죠.

그거야 당연하죠. 존중합니다.
축구중계짱 23-05-24 02:48
   
데뷔부터 여지껏 j팝 앨범만 주구장창 내는건 이유가 있는거죠 ㅋㅋㅋㅋ

그냥 j팝 그룹이고, 잘되던 못되던 관심도 없음.

근데 j팝 그룹을 k팝 그룹이라고 쳐 우기는 ㅄ들 때문에 논란이 되는거.

사실상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 얘들 몇명인지도 누가 누군지도 노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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