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을 이야기 한 건 아닙니다.

손놓고 무시만이 답은 아니다 정도 이야기 하려고 했던 거고.

가끔 언급되면 가끔만 벌어지는 일로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엑스쥐 관련 그들의 혐한 행동 작정하고 찾고 올리면
매일 또는 하루에 몇사간내에 글 쓸수 있습니다.

보이는대로 올리는 거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지긋지긋한 망돌

XG문제는 우리 자존심 문제이죠...그들이 인기를 얻든지 못 얻는지가
 문제가 아님니다
뭐하러 이들에게 우리 음악시장에 진입케하여 이들에다 성장 발전 기회를
 주어야 하는지 말입니다,,
일단 그 그룹들이 ,,아마로 아이돌그룹이란 섹터를 넘어서서
 대중음악 역사상 유일무이 하고 가장 정치적인 동기하에서 창단이 된거지요
그네들 내부의 아마도 혐한 세력들이 주도하에 이루본이  한국과 싸워 이기는
광경을 보구싶어서 인데 이토록 발칙한 의도란다면
더더욱 우리가 이 xg에다가 철저히 봉쇄 차단을 걸어야 한다 하는 이유가 나오죠
 그다음으로 이들 의 더문제가 케이팝을 철저히 복사카피하여  케이팝 아이돌그룹들을
추월을 노리려한단 점여요
그들은 사실상 케이팝의 동일한 성공 전략 및 그포멧에 기반을 두고 잇습니다
그러니 위협적인것이란것이구  만약 제이팝 스타일포멧의 아이돌그룹 이란다면
우리가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이들이 국내로 들어와 또아리를 틀려하든 기반을 잡으려하든 상관노로 가도 됨니다
단 우리 엔터사들이 일본으로 진출하여 음반을 팔구 돈을 벌어오지면
 일본의 순수한 정체성을 가진 걸그룹이든 보이그룹들의 진입을 막으려 하기는
시실은 불가능 할게겜니다

그냥 그 어그로들이 쓴 글에 댓글로 뭐라고 하는게 제일 좋음.

2222

어그로들이 글을 쓰면 댓글로 박아버리면 그만이지 굳이 왜 새글로 또 언급하는지. 오히려 안 하느니 못하다고 보네요.

날도 더운데 서로간에 감정이나 체력 소모하지 맙시다

가끔 한번씩 일뽕이든, 그룹 비교질이든 어그로가 보이면
그냥 무시하거나 해당 글쓴이만 두들겨 패면 될 일입니다

저 XG인가 뭔가하는 그룹 관련해서 직접 키배했던 입장상 저도 그냥 좀 말씀드리죠.

사실 전 한국음방에 XG가 나오든 말든 어차피 후잡그룹이라 도태될 그룹이니 그거 신경쓸 필요가 있냐는 입장이긴 했었지만 또 케이팝플랫폼에 무임승차하려는 일본을 곱게 보지 않는 분들 의견도 그럴 수 있다 보긴해요.

그런 의미에서 솔직히 전 저 XG라는 그룹 관련한 소리가 그게 뭐가되든 이 게시판에 자꾸만 꾸역 꾸역 올라오는 것 자체가 이해 불가능이었습니다.

여기 가생이 , 그중에서도 방연게 게시판은 말그대로 한국 그룹 방연게일텐데
차라리 니쥬라면(사실 전 니쥬인지 니쥬가리인지 따위에게도 전혀 관심 없습니다만) JYP 소속 그룹이니 눈 질끈 감고 그렇다칠수도 있지만 엄연히 니뽕 그룹인 XG는 대체 왜??????하는 마음 뿐이죠.
그래서 일전에 누군가 XG 후빨하는 글 게시글에 올라왔을때 대체 왜 얘들 소식을 우리가 알아야하냐고 댓글 단적도 있었고요.뭐 정 그렇게 XG 관련 이야기를 해야겠다면 뭐 그만큼 큰 소식이나 사건 사고가 터진다거나 국뽕을 채워줄만한 소식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긴 하겠죠.

그런데  XG 빠는 어그로성 애들도 그렇지만 까는 쪽에서도 보통 여기서 XG 이야기를 계속해서 지겹게 끌고오는 분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가 쟤들로 혐한 사상이 퍼지고 뭐 어쩌고 그러니 그냥 두면 안된다 막아야한다 저쩌고 이런 말씀하시던데,

아 뭐 좋아요. 그럴수도 있겠죠. 그럴만한 일이 있다면 나서서 대응해야겠죠. 그런거 전부 반대할 생각은 없어요.

그런데 이번 일 예도나란 분과 저의 키배 발단이 됐던 , 이분이 올린 게시글...

즉 일본애들이 자기들끼리 XG가 블랙핑크 라이벌이라는 소리들 하고 있다.....
뭐 이런 소식까지  가생이 방연게에 올리더군요.

그거보고 제가 든 생각은, 아니 저도 블링크이긴 합니다만 XG같은 개후잡 그룹이 대체 뭐길래 일본애들이 블핑 라이벌이라 떠들던 말던 그런거까지 알아야하나 싶더군요. 이런거 가지고 가뜩이나 XG 게시글 꾸역꾸역 올라와 다른 사람들 게시글을 방연게 1페이지에서 빠르게 밀어버리는데 일조하며 자리 차지하고 앉는 근래 가생이 방연게 꼴이 솔직히 희한하다 보고 있었고.

그래서 그런 일본 애들의 시덥잖은 소리들까지 올려서  가생이 사람들더러 뭘 어쩌란건지? 걔들이 모여 지들이 자뻑하고 있는걸가지고 대체 뭘 어쩌란건가?  그래서 그런 웃기는 소리 하는 일본애들에게 우리 한국인들이 우르르르~ 몰려가서 뭐 왜 블핑에게 비비고 있냐 그건 잘못된거다! 막 이러면서(ㅋ) 그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중국 소분홍 애들 마냥 애국자 투쟁이라도 하란건지?
아니 정 그렇게 XG는 블핑 라이벌이란 소리가 신경쓰이면 직접 거기 찾아가서 돗자리 펴고 앉아 걔들하고 날밤 새우면서 싸우던가, 가생이 사람들이 그따위 후잡 그룹 근황 일일히 다 알아서 대체 뭘 어쩌란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니 뭐 혐한 전파를 막기 위하는 것도 좋아요. 필요하면 나서서 막아야겠죠. 에이벡스 사장인지 회장인지가 대형 병크 개소리를 시전하기도 했었고 그런거 물고 씹고 까는거 다 좋아요.

 근데 뭐 일본 XG 후빨러들이 XG를 블핑 라이벌로 여기든 말든 저런 시시콜콜한 것들까지 사람들이 하나하나 신경써야하는건지 솔직히 저로선 좀 웃기더군요. 대체 그정도까지 우리가 쟤들을 신경써야하나 싶고.

그래서 제가 댓글 하나 짧게 달았죠.

"저런 시덥잖은 소리들까지 하나하나 일일히 신경쓰며 다니는 님도 어떤 의미론 참 대단하긴 함 ㅋ 뭐 건투를 빌어드림."  <<<<<< 이렇게 말이죠.

뭐 이런 소리들으면 당연히 저 분도 저한테 좋은 소리 할수는 없는거겠죠. 무려 임진왜란까지 비유하면서 저를 「임진왜란때 쿨병 걸려 나라 말아먹은 사람」 취급을 하고, 자신은 저같은 "쿨병(?)"걸린 사람과 달리 열심히 나가 싸울 것이며 저를 향해 나이 어린 여자(?)라고 주장하지를 않나 , 뜬금없이 내 국적을 물어보질 않나 ㅋ 그런식으로 나가게되니 뭐 서로 감정 에스컬레이션 타며 투닥거린거죠.
 
근데 이건 뭐 흔한 키배에요...저도 이런거에 크게 의미를 둘 생각은 없습니다.저분은 자기 글에 태클 건 제가 맘에 들지 않았을테고 그게 당연한거고. 다른 가생이 분들도 여기 게시판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글들 보면 안좋은 댓글 달고 그러는거  원투데이도 아니고ㅋ

뭐 그냥 별거 없습니다.

여하튼...지겹게 다시 반복하여 덧붙이지만

혐한을 막고 싸우는 것도 좋아요. 그럴 일이 있다면 XG가 아니라 XG 할애비라도 여기서 까야겠죠. 그건 다 좋은데......그것도 좀 그럴 가치가 있는 일이어야 말이죠.
 XG를 일본 팬덤애들이 블핑 라이벌로 여긴다는 시시콜콜한 개소리들까지 방연게에 자꾸 계속 올라와 방연게에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어야하나?그정도로 XG에게 가생이 사람들이 신경을 써야하나? 쟤들 일본 그룹 아냐? 근데 대체 왜? 하는 웃음이 들기도 하고.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

저런거 세세한 것까지 가생이 사람들이 알고 XG에 신경을 써야만이 뭐 혐한들의 거대한 음모로부터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킬 수 있다고 믿으시니 그런가보다하고 있을 수 밖에.그래서 제가 댓글 달았다시피 "건투를 빕니다." 하고 무운을 빌어 드리는거 말고 제가 어쩌겠습니까.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가보다 해야죠.

저도 국뽕 좋아하고 오래전부터 음악을 좋아해 CD외에 LP같은 실물 음반수집을 해왔고 제가 주로 수집하는 음악 장르 외에도 힐링용으로 케이팝 음반 수집도 할겸 국뽕도 채울겸 해서 케이팝 앨범도 좀 구매하고 한국 그룹들 잘되란 의미로 앨범 수집을 좀 합니다만 저런 것까지 다 신경쓰긴 좀 무리군요.

뭐 그러니 이제 저도 더 뭐라 말할 생각은 없고...잘들 해보시길.

뭐 덕분에 가생이에서 XG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가장 사람들이 신경 쓰는 최상위권 관심 그룹으로 등극하고 있으니 가생이가 이 나라의 중심을 굳게 지탱하고 있다고 치하라도  해드려야하는건지 뭔지.....XG 관련글만 되면 비교적 높은 조회수들을 자랑하니 참 대단들 하시고.

암튼 수고들 하시길.

내 글에는 여러번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무시하자는 사람들 자유 존중한다고.

어떤 글에는 링크 알려달란 유저에게

등 떠밀면서 같이 저격하러 다니자고 하는 것도

아닌 거 같아서 링크 안걸겠다 말한 적 있습니다.


엑스쥐 케이스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혐한 활동하는

리사 악개라든가 기타 일뽕애들 보입니다

특히 리사같은 케이스나 야구의 오타니

축구 스타은 뭐 말 안해도 그렇고

특정 분야에서 유독 보입니다.


문제는 제삼자인 외국인들은 잘 모릅니다.

샘 오취리 건도 샘 오취리 입장만 잔뜩 들었지

한국 사람들 입장은 듣질 못하니 나중에 파이어까지

났습니다


2002년 월드컵 매수 예를 제가 자주 드는 것도 그게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모르거나 무시 했을 때 벌어진 대표적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20년 이상도 버젓이 돌아다니는 루머이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나는 이게 무지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총칼 들고 전쟁 나가라는 것도 아니고 시위하라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는 있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100명의 사람이 알면 최소 10명의 사람은 행동하는 법이니까요.

무시하고 싶든 회피하고 싶든 자유인데 굳이 행동하는 서람들 이상한 취급은 안해야한다고 봅나다.

임진왜란이니 뭐 그런 비유를 든 것도 그 때도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사람들이 존재했으니까요.

심각한 사안이든 아니든간에 어떤 행동 자체가
맞아떨어지면 심각한 사안으로 이어질수 있듯이
누군 무시하고 신경 끄는 거 할 줄 몰라서 이러는 거
아닌데 말입니다.

엑스쥐에 대한 내 행동은 그동안의 관찰에 따른 결과론적인 행동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내가 보기엔 엑스쥐 팬들이나 리사 악개들의 행동들이
혐한의 연장선으로 판단이 되니까요.

온라인 세상입니다. 일련의 사례로 봤을 때 무지하진 말아야 한다 생각하는 겁니다

이번에 아이유가 표절 문제로 고발 당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 나 포함해서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지요


최근에 아이돌 관련 유투브 하는 가치 란 사람의
아이유 이야기를 봤는데

이 사람은 대놓고 접점들을 연결지어서
뒤에서 조종하는 거대한 악질적이고 두뇌가 뛰어난
디자이너가 존재한다는 음모론(?)을 설파하더군요.

아마 대부분 피식할걸요?

근데 그 사람은 진지한 거 같습니다.


유투브 댓글들 읽다보면

한국 사람이 뭔가 반박을 하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 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대부분 동남아 관련이나 케이팝 관련 영상에서..

몇년째 이걸 발견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그들의 댓글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어쩌다 한국 사람이 반박하면 인종차별자로 만드는 것까지...

이정도면 그들끼리 서로 공유하고 집단화 연계한다는 인상마저 들더군요.

그런 점에서 가치 라는 사람이 아이유 사건을 보는 분석이 제 생각과 결이 비슷해서 기억에 남더군요

그랜져 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