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완전 영어곡에 가수도 생소해서 k팝인지 모를듯?

니보단 외국애들이 더 잘 안다 -_-

kpop에 두 접근 방식 다 필요하고...투트랙으로 가든 쓰리트랙으로 가든 다 필요한 성공루트..

현 위상으로 이게 별로네 하며 가릴 만한 상황은 아님....세계적으로 보면 언어나 인구수로 마이너 기반일 수 밖에 없으니

둘 다 좋은 업적임....

한쪽은 시각적으로도 팬덤구축으로도 성공길을 열었고

이번 반반이 들은 청각적으로 길을 뚫었으니.... 싸이의 코믹 엉뚱함과 노래빨로 뜬 거와는 또다른.

제가 하고픈 얘길 님이 써주셨네요.
적극 공감합니다.
반반이들은 k-pop에도 이러한 노래들이 있다는 인식을 비 k-pop팬 대중에게 알린 효과가 있고, 국내 엔터사나 아티스트들에겐 세계 시장에 통하는 또 다른  성공 방식을 알린 효과를 주었으며, 

BTS 나 블랙핑크 등 기존 K-pop 아이돌들은 본인들을 좋아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을
구축하고 확장하여, 그 팬덤의 결집된 영향력이 안팍으로 강력한 소비와 마케팅의 플랫폼이되어, 자신들이 좋아하는 k-pop 음악으로 시작해, 또 다른 k-pop 카테고리의 음악, 아티스트, 한국 문화, 한국 음악, 한글, 한국 자체를 좋아하고 소비하는 효과를 만들어 단지 음반, 음원, 콘서트 매출 외에도
대한민국에 기여하고 있는 바가 엄청남을 우리가 잘 알고 있죠.

"뭐가 더 잘났다"는 식의 비교질을 하며 어느 한쪽을 깍아내리는 짓 자체가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입니다.  좋으면 좋은 대로 좋아해 주고, 잘하면 잘한 대로 응원해 줍시다.

핍티 칭찬하는척 BTS까는것 같은데

미국에서 스트리밍 횟수 미국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보면 BTS가 압도함

멤버 개인곡들은 흥행할려고 만든게 아니라 개인이 평소 하고싶었던 음악 한거임

버터 빌보드1위 몇주나 했는지 보고 와서 이야기 하면됨

아니면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총 횟수 봐도 BTS가 압도하는데 무슨 핍티 오른다고 여태 문 활짝 열고 인식바꾸고 길 닦아놓은 BTS를 이딴식으로 표현하냐

일부러 BTS 까고 싶어서 핍티 이용하는것 같은데

[아 정성스럽게 댓 달아놓고 보니 2렙이네 일뽕새끼 멀티닉 냄새난다]

222222

3333333

글고 버터때 2위 였던 굿포유는 소속사에서 완전 캐쉬질해서 2위 했음

스트리밍만 해도 주차권 주는 이벤트로 2위 라도 한거임 그거 욕 오지게 먹은 방법인데 무슨 빌보드 관계자들이 2위가 1위다라는 개소리를 했다고? 굿포유 노래나 들어봐라 그게 빌보드2위 랭크 오래할 곡인지...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브걸의 롤린 뜰때였는데 굿포유 노래 듣더니 브걸 롤린이 백배 좋다 이말 나왔었음

님 의견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님은 이전에 케이팝 그룹이나 케이팝 가수들이 그동안 쌓아 놓은 인지도와 길을 무시하고 시작했습니다

이 논리가 웃긴 게..  팝 가수 포함해서 모든 가수는 팬들 덕분에 인기를 얻습니다.. 그만큼  팬층이  크다는 방증인 데.. 그런 생각 안해봤나요?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유명 팝가수요? 솔직히 노래가 좋은 걸 떠나서 그 팝가수 소속사들이 
라디오 방송사 디제이들에게 푸시하고 프로모션을 해서 라디오에서 많이 틀어주고  라디오와 프로모션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1위를 한 게 아닌가요?

케이팝 그룹들은 아무리 좋은 곡을 내어도  라디오에서 아예 틀어주지 않는 데..  라디오 에어 점수가 상당히 큰 데..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피프티 피프티도 이전 케이팝 그룹이 쌓아 온 여러 나라 팬층과 그들 덕분에 더 관심을 받고
이 노래가 히트 친 거라고 생각함.. 케이팝의 과거가 없었으면 현재도 없었음

키보드 워리어가 여깄었네 ㅋㅋㅋ
BTS를 까버리네 BTS가 이룬 업적을 폄하하는데
내눈에 안보인다고 인기가 없다 뭐다 하는데 님이 이러는동안 계속 잘나가는게 그들임

문제는 미국애들은 얘네 노래가 케이팝인지 아무도 몰라용 ㅋㅋ

한국어버전도 아니고 그냥 영어버전이 원곡인줄알음

아는 사람은 많이 알더만요..  님 의견이  전체를 대변하지 않음..

1%는 알겠죠 ㅋㅋ

저런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음 ㅋㅋ
내가 생각하는게 정답이다 ㅋㅋㅋㅋㅋㅋ

니만불편해

님은 미국 라디오에서  피프티 피프티  한국어로 된 곡을 틀어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아무리 좋은 곡을 내어도 한국어로 된  건 일체  라디오에서 안 틀어주는 데..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음?  미국에서 스페인어를 쓰는 인구가 많은 데.. 이전에는 라디오에서 스페인어로 된 노래도 틀어줬는 데.. 요즘에는 스페인어로 된 노래도 잘 안틀어준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님은 피프티 피프티  한국어로 된 노래를 미국 라디오에서 정말 틀어줄 것 같나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영어곡 아니면 안 틀어줍니다

유툽쇼츠나 빌보드에서 프로모션을 영어버전으로 하고 처음 알려지는게 영어버전이라서 그렇지

케이팝 팬들이나 핍티 듣다가 한국어 버전도 듣던 팬들은 한국어 버전도 많이 들어요

리액션이나 커버댄스 추는 애들 다 한국어버전으로 하고있음

좀만 검색해봐도 나오는거 우기지 마세요 좀

BTS는 어나더 레벨임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피프티피프티 = 총 장검 단검
모두가 케이팝 무기고 용도와 쓰임새가 다름.

이런 미틴 ㅋㅋ……..이런그룹들이 많이나오면 물론 더 좋지…원히트송 그룹도좋고…발라드도 좋고….그만큼 k합의 다양성을 보여주니…근데 팬덤으로 유명해졌다? 허이구……..그게 인기가많은거여…대중가요에서 인기가최고지 그게아이돌의본질이구……너는 bts가 얼마나 한국 인식을 바껴놓은지 절대모를껄 ㅋ………..외국에서 오래생활하는형아가.

전형적인 90년대 사고방식에 갇혀있는 사람이네...오히려 피프티피프티같은 사례가 싸이꼴나기 딱 좋은거임. 제발 블라블라하기전에 세상 돌아가는 것부터 좀 아셈

걸음마 시작했다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길 기세네

아~~  50 50 안티구나  머리좃네

조선족 알바 또 지령받고 활동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피프티 띄우는척 BTS 까내리라고 ㅋㅋㅋㅋㅋ

일본 넘들이 하는 말을 정성껏 씨 부리네

일본 스타일의 분석 글입니다.

먼저 빌보드 1위는 장기 집권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문 경우 입니다.

피프티피프티(반반이라고 하는 애칭이 훨씬 맘에 듭니다만 ^^)를 좋아하고,
요즘 거의 매일 듣고 있고
초기 방탄소년단과 같은 충격과 감동을 받고  있지만
이런 식의 분석은 방탄소년단이든 반반이 그리고 그들의 팬(미래 팬 포함)에게 별도 도움이 되는 길잡이 글이 아닙니다.

제시된 사실은 맞지만 결론과 방향은 별로 동감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