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619357
김세정의 또다른 물건은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캠코더였다. 김세정은 "원래는 이것 말고 진짜 작은 디카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 I.O.I 친구들 다 같이 신년회를 해서 1월에 모여 다같이 얘기를 한참 하고 있는데, 소미가 이만한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찍고 있더라"며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하니 저한테 웹사이트를 알려줬다. 가서 봤더니 예쁜 카메라가 너무 많았다. 혹해서 산 것"이라고 그 배경을 이야기했다.
이 외에도 김세정은 립밤, 운동화, 모자 등 애용하는 물건을 알차게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