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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굿바이(Goodbye)'를 끝으로 7년 만에 해체됐기 때문. 또 카페까지 차리고 직접 음료를 제조하는 것 보니 가수 은퇴를 결심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왔다.
이에 민영은 직접 4일 인스타스토리에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의지를 비쳤다. "카페 관련 기사나 내용들을 접하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본의아니게 안타까움(?)을 표현 남기시는 분들꼐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연 민영은 "커피는 제 취미이자 팬들과의 좀 더 자유로운 소통창구를 위한 꿈을 실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