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와 힘싸움에서 졌네요.
이사진 물갈이 하고 주주 배당늘리고 멀티 프로듀싱 약속했고 내부거래 리스크도 없어졌으니
큰 호재 없이도 주가는 오를수 밖에
멀티 프로듀싱 약속했으니 유영진도 같이 나가려나? 구체적인 프로듀싱을 어디까지라고 보는건지 모르겠네.
이수만은 지금이 프리미엄 받을수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으니 지분 매각하고 손털수도 있고
그렇게되면 중국몽도 나가리 ㅋㅋㅋ SM색 많이 바뀌겠네 그놈의 네오니 하이퍼니 좀 뺄때도 되었음.
맨날 나오던 인수설이 실제로 진행될수도있겠네요.
현시간 쩐이 제일 넉넉한건 카카오엔터니까 그쪽으로 가나?
뭐 여하튼 그놈의 중국몽 이제 안봐도 되서 속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