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9&aid=0004773713
넷플릭스 작품을 추천받기 위해 올린 글이었지만, 문제가 된 것은 설현의 셀카에 함께 담긴 원숭이였다. 한 원숭이가 바닥에 누운 또다른 원숭이의 몸에 고개를 박고 있는 모습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이에 설현은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음란마귀들이 너무 많아서 삭제한 인스스"라며 "뒤에 원숭이 그냥 이뽑아먹는거거든?"이라고 유쾌한 해명을 덧붙였다.